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경기 부천시 고강동 수주초등학교 정류장 앞입니다.

하얗게 쏟아지는 눈 사이로 마을 버스들이 그대로 서 있습니다.

좁은 도로에서 차량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면을 제보해주신 시청자는 언덕길에서 차량이 오도 가도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결국은 버스에서 내려 집까지 15분 가량을 걸어서 갔다고, 폭설 상황을 전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0504570572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경기 부천시 고강동 수주초등학교 정류장 앞에 모습입니다.
00:04하얗게 쏟아지는 눈 사이로 마일버스들이 그대로 서 있는데요.
00:08좁은 도로에서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00:11화면을 제보해 주신 시청자는 언덕길에서 차량이 오도가도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00:16결국은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15분가량을 걸어서 갔다고 폭설 상황을 전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