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사태로 중동발 악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12% 넘게 떨어지며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00:089.11 테러 당시를 넘어선 낙폭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은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00:16윤태인 기자입니다.
00:21이란 사태로 촉발된 중동발 충격에 코스피는 3% 하락한 채 장을 시작했습니다.
00:25한때 선물지수가 전날 종가보다 6%가량 하락하면서 자동매도 주문을 멈추는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으로 발동됐고
00:34더욱 커진 낙폭의 지수는 장 중 8% 넘게 하락하며 20분 동안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00:43거래가 재개된 뒤에도 코스피는 12% 넘게 내려가는 등 낙폭이 커지면서 5,09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00:529.11 테러 당시를 넘어서 한국거래소가 지수 낙폭을 집계한 이후 사상 최대 기록으로 이틀 동안 하락한 코스피는 20%를 넘겼습니다.
01:02코스닥 지수는 14% 하락해 1,000선을 지키지 못하고 978로 장을 마감했고
01:08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돼 한때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01:14포르무즈 해업 봉쇄 등 전쟁 위협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7만 2,200원과 84만 9,0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01:25방산과 정유, 조선 관련 주도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시장은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01:30유가 같은 경우에는 급등하다 보니까 정유주는 갖고 있는 원유 재고, 이 재고에 대한 평가 이익이 발생할 수 있고요.
01:39그런데 시장이 너무 급격하게 빠지는 과정에서 낙폭이 같이 커졌다.
01:45기관은 5,800억 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순매소와 순매도로 오간 끝에 700억 순매소로 장을 마쳤고
01:52외국인 투자자는 10거래일 만에 순매소로 돌아섰습니다.
02:09이란 사태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변동성이 큰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2:16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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