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벌써 닷새째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될까요?
[봉영식]
일단 이란 측에서도 아직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을 할 능력, 무기 비축량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고갈 상태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직까지는 더 막강한 무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성명을 이란 혁명수비대가 발표하고 있기 때문에 양측의 어느 한 쪽이라도 이런 반격 능력, 무기 보유량이 소진되지 않는 한은 현 상황과 같은 교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지난해 6월이었죠. 이스라엘군이 이란과 12일 전쟁을 시작했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폭격기를 동원해서 이란 내 세 군데 핵시설을 공격한 그때 이란혁명수비대와 이번에 폭사한 하메네이 지도부는 전략적인 결정을 했다는 것이서방 언론의 분석입니다. 무엇이냐 하면 지도부에서 위에서 아래로 명령을 내리는 그런 대응체제로는 너무 취약하기 때문에, 참수작전에서 너무 큰 피해를 받았고 이제는 최고지도부가 참수가 된다 하더라도 이란 혁명수비대라든지 이란의 저항세력이 위로부터의 명령을 하달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각개 약진을 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해서 확전과 장기전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소위 발 빠른 게릴라전을 하는 것으로 작전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CIA에게 행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회의를 주재하다가 폭사한 것도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고 굉장한 위험에 노출됐다는 것을 감안해서 숨어 다니는 용기 없는 지도자가 아니라 순교자 이미지를 각인함으로써 이란의 보수 강경 세력의 분노와 저항에 쐐기를 박는, 그래서 지도부의 안전 상태라든지 그런 체제 안정에 상관없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해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보복을 해서 확전을 이끄는 작전을 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418394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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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벌써 닷새째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될까요?
[봉영식]
일단 이란 측에서도 아직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을 할 능력, 무기 비축량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고갈 상태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직까지는 더 막강한 무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성명을 이란 혁명수비대가 발표하고 있기 때문에 양측의 어느 한 쪽이라도 이런 반격 능력, 무기 보유량이 소진되지 않는 한은 현 상황과 같은 교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지난해 6월이었죠. 이스라엘군이 이란과 12일 전쟁을 시작했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폭격기를 동원해서 이란 내 세 군데 핵시설을 공격한 그때 이란혁명수비대와 이번에 폭사한 하메네이 지도부는 전략적인 결정을 했다는 것이서방 언론의 분석입니다. 무엇이냐 하면 지도부에서 위에서 아래로 명령을 내리는 그런 대응체제로는 너무 취약하기 때문에, 참수작전에서 너무 큰 피해를 받았고 이제는 최고지도부가 참수가 된다 하더라도 이란 혁명수비대라든지 이란의 저항세력이 위로부터의 명령을 하달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각개 약진을 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해서 확전과 장기전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소위 발 빠른 게릴라전을 하는 것으로 작전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CIA에게 행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회의를 주재하다가 폭사한 것도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고 굉장한 위험에 노출됐다는 것을 감안해서 숨어 다니는 용기 없는 지도자가 아니라 순교자 이미지를 각인함으로써 이란의 보수 강경 세력의 분노와 저항에 쐐기를 박는, 그래서 지도부의 안전 상태라든지 그런 체제 안정에 상관없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해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보복을 해서 확전을 이끄는 작전을 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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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란은 최첨단 무기를 언급하면서 미군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00:11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2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개관교수,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1안녕하세요.
00:22안녕하세요.
00:23벌써 닷새째 공습이 서로 간에 이어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될까요?
00:30일단은 이란 측에서도 아직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을 할 능력, 무기 비축량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0:40트럼프 행정부에서는 고갈 상태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직까지는 더 막강한 무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성명을 이란 혁명수비대가 발표하고 있기 때문에,
00:50양측의 어느 한쪽이라도 이런 반격 능력, 무기 보유량이 소진되지 않는다는 현 상황과 같은 교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1:00지난해 6월이었죠.
01:04이스라엘군이 이란과 10일 전쟁을 시작했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폭격기를 동원해가지고 이란 내 세 군데 핵시설을 공격한,
01:14그때 이란 혁명수비대와 이번에 폭사한 하메네이 지도부는 전략적인 결정을 했다는 것이 서방 언론의 분석입니다.
01:24무엇이냐면, 이 지도부에서 위에서 아래로 명령을 내리는 그런 대응 체제로는 너무 취약하기 때문에 참수 작전에서 너무 큰 피해를 받았고,
01:36이제는 최고 지도부가 참수가 된다 하더라도 이란 혁명수비대라든지 이란의 저항 세력이 위로부터의 명령을 하다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01:49각계 약진을 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해서 확전과 장기전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소위 발빠른 게릴라전을 하는 것으로 작전을 세운
02:02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03그래서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CIA에게 행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았는데 불구하고,
02:15이런 회의를 주재하다가 폭사한 것도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고,
02:21굉장한 위험에 노출됐던 것을 감안해서 숨어 다니는 용기 없는 지도자가 아니라,
02:27순교자의 이미지를 각인함으로써 이란의 보수 강경 세력의 분노와 저항에 쐐기를 박는,
02:36그래서 지도부의 어떤 안전상태라든지 그런 체제 안정에 상관없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해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보복을 해서 확전을 이끄는 작전을 이미 세웠다는
02:51그런 보도가 있습니다.
02:53이런 걸 다 종합해 본다면 아직 이란 측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03:01또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강경한 군사 작전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03:06단기간 내에 이것이 종전의 국면으로 접어들기 힘들다.
03:12말씀하셨지만 지금 다 셋째 아니겠습니까?
03:14지난 6월에 이란 핵시설 폭격한 상황에서도 전쟁의 12일이 갔기 때문에,
03:20그 정도의 이제 시간은 좀 더 지나봐야지,
03:25이 종전의 가능성에 대해서 좀 더 확실하게 우리가 짐작할 수 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03:31예, 미국은 무시무시한 벙커버스터를 실을 수 있는 전략폭격기,
03:37또 스텔스기를 투입해서 미군의 군사시설, 그리고 혁명수비대 시설을 많이 파괴했다고 주장을 했는데,
03:44실제로 이란의 지금 피해는 어느 정도입니까?
03:47지금 보면은 이란과 가장 대치되는 지점 중에 하나가 바로 미국의 스텔스, 폭격기의 능력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03:56보면은 B-2를 통해서 방공망을 제압한 이후에 이어서 B-52를 통해서 전쟁 개시 후 48에서 72시간 내에 도달을 할 수
04:09있는 B-52를 통해서 계속해서 투하를 하는데,
04:13이 투하의 지점이 어디냐 하면 미국이 제시했던 이란의 미사일 기지와 또 미사일 생산시설을 집중적으로 투하를 하고 있고,
04:26또 특히 이 지역들이 대부분 지하에 배치를 했고,
04:30또 중동 지역의 이란을 미사일을 쏘는 그 지점이 전부 다 지하 도시에서 발사를 한다라는 것이 알려져 있는 만큼,
04:40벙커버스터의 투하가 굉장히 필요했다고 볼 수가 있는 거죠.
04:44그럼 결국에는 방공망 분쇄에 이어서 중동 여러 국가의 이란이 상대적 우위를 갖고 있는 중장거리 미사일에 대한 그러한 타격 능력을 제압하는
04:56데 초점을 두었다고 볼 수가 있겠죠.
04:58네,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현재 이란에 해군도 없고, 공군도 없다입니다.
05:04격파됐다고 말을 하고 있고,
05:06미 중부사령관도 지금 이란 해군이 초토화되어 있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 선박이 단 한 척도 없다고 설명을 했거든요.
05:14그런데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 선박이 없다고 해서 지나가는 선박에 미사일을 쏘지 못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5:19사회자님께서 이 방송 시작하기 전에 바로 그 점을 지적하셨고, 저도 동의합니다.
05:24이란의 해군이 계속 활동을 하고 있다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좀 더 효과적으로 봉쇄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겠지만,
05:33이란의 전함 17적을 격침했다고 미국이 발표했는데요.
05:37그리고 이란의 해군력과 공군력이 완전히 무력화되었다.
05:41이런 정보 분석이 맞다고 하더라도 말씀하신 대로 지상에서 국지적으로 제한적인 방법을 통해서
05:49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박에 대해서 충분히 테러 작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05:55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이런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05:59지금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있는 민간 선박 약 750여 척을
06:04미군 해군이 에스코트를 해서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발표했지만
06:12지상에서 만약 이란 혁명수비대가 국지적인 타격을 가한다면
06:18그 파급 효파는 사실 미국이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06:23따라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이런 민간 선박 그리고 에너지 수송 선박의 안전한 항해가
06:31곧 재개될 거라고 속단을 하기는 아직 이르고
06:35다시 말씀드립니다마는 이란이 아직도 저항할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고
06:42거기서 더 중요한 것은 결기입니다. 복수심이죠.
06:47이란의 작전이 코란에서 나오는 신성한 약속으로 한 것은
06:52이것은 코란에서 나오는 알라 신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06:58권선징악의 차원에서 선악의 대결로 이번에 보복적을 정의를 했기 때문에
07:05이렇게 쉽게 타협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아직은 보이지 않습니다.
07:1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내비쳤거든요.
07:15실제로 투입할 수 있을까? 그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07:19지금 장기전으로 진행이 된다면 아니라는 전제조건이 붙어야 될 것 같습니다.
07:25지금 상황 하에서는 사실상 이란의 공군력과 해군력을 제압을 했다고 하는데
07:32그럼에도 불구하고 혁명수비대에 지금 복수에 찬 중동 여러 국가에 대한
07:38동시다발적인 산발적인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07:41여기로 인해서 어떻게 보면 소모전으로 가게 된다면
07:45그 부분을 제거를 하기 위한 지상군의 가능성 부분을 열어놓고 있는 거죠.
07:52그러나 실질적으로 지상군을 그렇게 투입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약간 세모인 것 같아요.
07:58지금 일부 특수작전 부대 같은 경우도 좀 들어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8:03정말 상징적으로 지상군이 들어간다는 건 전쟁의 장기화라는 부분을 암시하는 대목이기 때문에
08:09지금 어떻게 보면 전쟁의 반대로 전쟁의 어떤 조기 종결을 위한
08:15어떻게 보면 압박 카드로 지상군의 카드를 꺼내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8:21질문에 대해서 좀 추가 말씀을 드리자면
08:23우리가 전쟁이라고 할 때는 여러 가지 성격과 형태의 전쟁이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08:29미래를 예측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32왜냐하면 지금 미국과 이란이 어떤 국경을 맞댄 두 국가들 간의
08:37직접적인 군사 충돌을 하는 그런 국면은 아닌 것이죠.
08:40그래서 이란은 본토에 머무르면서 투입된 미국 군사력
08:47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해서 반격을 가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08:50양쪽이 접근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기 때문에
08:55이란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이것을 확전을 하고
08:58미국 국내 여론이 반전적으로 계속 흘러갈 수 있는 방향으로만 한다면
09:03승기를 잡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09:06미국의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곤란한 것이
09:09계속 우리가 질문하고 있는 것이
09:11도대체 이것이 언제 끝날 것이냐 하는 것인데
09:14계속 공군력과 해군력만을 동원해가지고
09:18이란의 군사시설에 대해서 미사일만 쏜다면
09:22트럼프 행정부가 최종 단계로 생각하고 있는
09:27이란의 새로운 정권이 출현을 해서 미국과의 협 협상을 타결하고
09:34이란이 하메네이 정권 이후에 안정화되는 그런 국면까지는
09:39아직도 굉장히 묘연한 것이죠.
09:42그리고 이효령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9:45지상군을 만약 투입한다 그러면
09:47이제는 더 이상 트럼프 정부의 행정부가
09:51의회의 영향력에 대해서 거부를 할 수가 없습니다.
09:55즉 지상군이 이란 영토에 투입되는 순간에는
09:591973년 War Power Act죠.
10:03미국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 전쟁을 시작하면
10:0748시간 이내 의회에 통보를 하고
10:10의회에 승인을 받아야 60일 동안의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는 법안입니다.
10:16지금은 지상군 투입이 안 되기 때문에
10:19그리고 의회를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10:23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선제적인 군사작전이 아직 전쟁 상태는 아니다.
10:28따라서 1978년도에 War Power Act가 적용될 단계가 아니라는 상태에 머무르고 있지만
10:35만약에 미국 군인이 이란 땅을 밟게 된다면
10:39그리고 이란군과 교전을 하게 된다면
10:42의회도 이제는 자기 역할을 해야 된다는
10:45그 여론을 무시할 수 없게 됩니다.
10:47그렇다면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국무부라든지
10:52미국의 전쟁부가 바라는 방향은 아닌 것이죠.
10:55그 다음에 이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대안이
10:58특수부대를 파괴하는 것인데
11:00이미 특수부대가 이란에서 활동을 하는
11:04그런 군사작전의 단계는 지난 것이거든요.
11:07성공했지 않습니까?
11:08하멘의 일을 폭사시켰습니다.
11:11그렇다면 이런 특수부대가 할 수 있는
11:13이런 전쟁 상황을 급격하게 또 단기적으로 명확하게
11:19미국에게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11:21군사작전을 할 수 있는 여지는 이미 없어졌기 때문에
11:25이 지상군 투입이냐 아니면 지금 상태로 계속 가느냐는
11:28굉장히 어려운 딜레마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직면에 있다고 봐야 됩니다.
11:33네, 이란도 계속해서 보복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1:37지금 중동 지역에서 가장 큰 군시설이 있는
11:40카타르 미 군사시설도 지금 공격을 받았다고
11:42카타르가 밝혔고요.
11:44현재까지 이란이 보복 공격을 위해서
11:46미사일 500여 발, 드론 2천여 대를 발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11:50아직 이란은 막강한 무기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11:53이게 뭘까요?
11:55보면 지금 이란의 이런 발언들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11:58심리자원에 굉장히 초점을 두고 있는 것 같아요.
12:01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이란이 이러한 전쟁이 장기화가 됐을 때
12:05전쟁 지속 능력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데
12:08전쟁 지속 능력을 갖고 있느냐에 대한 물음표가 있는 거예요.
12:13그런 상황에서 이란은 내가 전쟁을 장기전을 가더라도
12:17지속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한
12:20심리전의 대목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12:23그러면 실질적으로 그런 가능성이 있느냐를 본다면
12:26지금 상당 부분 미사일 시설이라든지 주요 공격 지점들이 많이 타격을 받았고
12:33드론과 관련돼서도 그 주요 미국과 이스라엘의 타겟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12:40전쟁 지속 능력을 미국과 이스라엘이랑 비교해 본다면
12:45굉장히 열세의 입장에 놓여있다고 볼 수가 있고요.
12:49또 하나는 이란을 그동안에 어떻게 보면 후원 후견했던
12:53또 러시아도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속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거죠.
12:58그런 측면에서 동맹국과의 관계, 그 다음에 전쟁 지속 능력을 위해서
13:03도와줄 수 있는 그런 규모 이런 걸 생각해 본다면
13:06이란이 절대적인 열세에 있다라고 봐야겠죠.
13:09방금 전쟁 지속 능력을 언급해 주셨습니다마는
13:12비교적 저렴한 드론 공격 무기를 사용해서
13:16대사관, 영사관 각국에 공격을 하고 있는데
13:19그러면 점점 범위가 늘어나고 있는 건 아닙니까?
13:22하지만 드론이 아무리 소위 가성비가 좋은 그런 저항 무기 체제를 하더라도
13:29계속 발사를 한다면 소진의 위험성은 계속 나날이 증가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13:35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스라엘과 미국은
13:38이런 공군력 또 해군력에 대항할 수 있는
13:41이란의 장기적인 저항 능력은
13:45시간이 갈수록 결국에는 소진을 면할 수는 없습니다.
13:49그렇다고 이란의 저항이 곧 끝날 것이냐
13:51다른 변수가 있는 것이죠.
13:54이렇게 미사일을 통한 또 드론을 통한
13:57반격 작전, 복수전을 계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14:01이란의 혁명수비대나 이란군은
14:04다른 작전을 사용할 가능성도 우리가 배제할 수 없습니다.
14:08소위 테러 작전에 들어가는 것이죠.
14:11어떤 인명살상이라든지 국지적인 도발을 통해 가지고
14:17직접적인 어떤 전세의 전환은 기대할 수 없지만
14:21미국 내 지금 여론이 계속 들끓고 있는 것은
14:24왜 이스라엘의 이익을 위해서
14:27우리 젊은이들이, 우리 군인들이
14:30중동에 가서 죽어야 되는가
14:32왜 위험에 노출되어야 하는가
14:34이런 비판이 계속 증가되고 있습니다.
14:38과연 미국의 엄중한 국가 이익이 무엇이냐
14:42이란의 핵 능력을 완전히 제거하는 거다
14:45트럼프 행정부가 얘기했는데
14:47비판하는 사람들은
14:49그 이란의 핵 능력은 당신 스스로가
14:52지난해 6월에 B1 폭격으로 완전히
14:56영원히 제거했다고 했는데
14:57왜 다시 해야 되는가
14:59그 다음에 나온 것은
15:00이 사악한 하메네이 정권을
15:03영구히 제거해야만
15:04우리 미래 세대가 안전하다
15:07이것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15:08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15:11내가 대통령의 책무를
15:13이전 대통령이 겁쟁이라서 못한 것을
15:15한 것이라고 했는데
15:16하메네의 정권이 제거됐지 않습니까
15:19하지만 그 보복은 이스라엘만 당하는 것이 아니라
15:22미국도 당하고 있는데
15:24언제 끝낼 것인가
15:25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15:26이란의 보복 능력이 시간이 감으로써
15:29미사일이라든지 드론이 소진될 것은 확실하지만
15:33시간이 꼭 이란에게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15:36이 여론이 점점
15:37지금 미국 행정부가 발표한 것은
15:40미국 군인 6명이 공식적으로 사망된 것을 확인을 했고
15:444명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15:46그리고 18명이 중상이라고 되어 있는데
15:49만약에 이런 대이란 전쟁이
15:52지상군의 일부 투입이라든지
15:54좀 더 미국 군인이 직접 개입하는 방향으로 나간다면
15:58그만큼 미국 젊은이들의 희생도 불가피하게 될 수 있고
16:03그렇다면 정치적 후폭풍을
16:06과연 트럼프 행정부가 감내할 수 있을까
16:09이것이 과연
16:10이것이 이란이 저항해
16:12또 다른 국면으로 우리가 고려를 해야 됩니다
16:15지금 미국 악시오스가
16:18아랍에미리트, UAE가
16:20지금 이란에서 가장 많은 공격을 당했는데
16:23군사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26이렇게 보도를 했고요
16:27지금 아랍에미리트에 배치한 우리 천궁2가
16:30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했다는 소식도 알려졌죠?
16:33네, 네
16:34보면 참 공교롭게도
16:35우리의 천궁2를 수입을 해서
16:40실전 배치한 게 아랍에미리트인 거죠
16:43이번에 그런 공격에 의해서
16:45미국, 미군의 패트랙 미사일과 함께
16:48같이 요격을 하는 능력을 보여줬는데
16:50거의 90% 넘게 요격하는 그런 결과를 보여줬고요
16:56실질적으로 패트리어트 3이랑 이 천궁2랑 비교를 하면
17:01가격 면에서는 절반 정도에 해당되고
17:06성능은 거의 유사하게 나왔기 때문에
17:08지금 보면 사우디아라비아라든지
17:10카타르라든지
17:12이런 중동에 이번에 전쟁을 통해서
17:16공격을 받고 있는 국가들도
17:18이 천궁2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었는데
17:22이번에 실질적인 결과를
17:24UAE에서 보여줬기 때문에
17:26이거와 관련돼서
17:27이후에 방공망을 강화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17:33이 천궁2에 대한 수출 가능성도
17:37이전보다 더 확장될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7:43객관적인 전력으로 보면
17:44미군이 당연히 우위에 있지만
17:46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17:49공격에 쓸 무기가 무한하다는 듯한 발언을 했지만
17:53이란이 그걸 이용해서 장기전을 유도하고
17:55미국의 비용을 계속 늘려나가게 만드는 전략을 쓰므로써
17:59트럼프 대통령이 조기에 승리 선언을 하고
18:02빠지게 만드는 그런 시나리오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8:05트럼프 대통령도 속내로는
18:07그 시나리오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겠죠
18:10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18:13이란에 누구와 그런 빅딜을 할 수 있느냐는
18:15고민이 깊어지게 됩니다
18:17지금 후계자 선출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18:21과연 이번에 하메네이 차남이
18:25실질적인 실권을 가지고 이란 혁명 수비대를 설득하면서
18:31종전 협상의 전권을 가질 정도의 후계자인지
18:35아니면 이란 혁명 수비대가 앞으로 내세우는
18:40어떤 상징적인 차기 지도자인지는
18:43아직 우리가 모르는 거죠
18:45즉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트럼프 대통령과
18:50전권을 가지고 종전에 대해서 어떤 결단을 할 수 있다면
18:54그것도 트럼프 대통령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18:57않을 시나리오지만
18:58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19:00독일의 멜스 총리와의 회의 끝나고
19:04기자회견에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19:07소위 누구와 협상을 해야 될지를
19:10본인도 모르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을 한 것이죠
19:13뭐라 그랬냐면
19:14우리가 이란 수뇌부에 49명이나 제거했다
19:18이란이 좀 있으면 항복할 거다 얘기를 했는데
19:21그 다음에 우리가 차기 지도부로
19:24염두에 두었던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19:26우리가 염두에 두었던 그룹의 일부가 죽었고
19:29그러면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는 어떠냐 했더니
19:33깊이 생각해보지 않았고
19:35내 생각에는 이란 내부 인사 중에
19:38좀 더 인기가 있는 누군가가 더 적합할 것 같다
19:42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9:43이 말이 서로 모순이 돼서 충돌을 합니다
19:4649명 이란 수뇌부를 우리가 제거했고
19:49하메네이를 제거했다 그러는데
19:50나중에 가서는 우리의 참수작전이 너무 성공해서
19:54협상 대상으로 할 사람이 없어졌다
19:58우리가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들이 다 제거가 되었는데
20:01어떻게 하느냐 이런 얘기거든요
20:03그러니까 하메네이 제거 이후에
20:06플랜 A 플랜 B가 없다는 것
20:08그 다음 단계를 어떻게 할 것이고
20:11종결질 것에 대한 작전이 없었다는 것을
20:14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이런 발언을 통해서
20:16알게 모르게 인정한 셈입니다
20:18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20:20트럼프 대통령은 어느 정도 선을 긋고
20:22체면을 살리고 미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20:27중동에서 발을 빼고 싶겠지만
20:29이란 측에서 그것을 할 만한
20:32단합시킬 수 있는 지도자가 과연 언제 나올 수 있는지
20:36아니면 이란 혁명수비대가 계속 뒤에 있으면서
20:39실질적인 지도자가 아니라
20:42상징적인 지도자만 앞에 내세우면서
20:46신과의 약속 작전을 계속하면서 복순을 계속한다면
20:50계속 미국은 군사적으로 중동에 늪혀서 발을 뺄 수는 없습니다
20:545만 명이 지금 중동 지역에 밀집돼 있고
20:57이 전쟁이 다섯째 계속되고 있는데
20:59그렇다면 언제 카리브 헬 언제 남미를 안정시킬 것이며
21:04언제 중국에 대해서
21:07군사적 견제 그런 태세를 강화할 것인지
21:11사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21:13영원한 전쟁을 안 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21:16오히려 지금 반대 상황으로 국면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21:2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부에 있는 온건파 인사가
21:24차기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는데
21:26이는 앞서서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던
21:29국민들에게 정부를 장악하라
21:32이렇게 촉구한 거는 좀 대치되는 부분 아닙니까?
21:34결국에는 어떻게 보면 대치된다라기보다는
21:39결국에는 미국한테 유리한 것이 온건파고
21:42국민들이 선출하는 어떻게 보면
21:45만든 레짐 체인지로 만들어지는 그 정권이
21:49서방, 친서방적인 국가가 들어섰으면 좋겠다라는 거죠
21:52왜 그러냐 하면 결국에는
21:54미국이 이러한 공격으로 이어지기까지
21:58이란의 핵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22:02온건파가 세력을 찾게 된다면
22:04그리고 두 번째로는
22:06그들이 핵문제를 완전히 해결을 해준다면
22:09결국에는 이란의 제재가 풀리게 될 것이고
22:13그로 인한 정유 사업에 미국이 들어갈 수가 있어서
22:18거기에 따른 경제적인 어떻게 보면 이익도
22:20미국이 달성할 수 있다라는 거죠
22:22그리고 그걸로 인해서 중동 지역의 정세가 안정화가 된다면
22:27중동의 주요 친미 국가들의 확대와
22:31그들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 부분을 달성할 수 있는
22:35전략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다라는 맥락에서
22:38결국에는 이스라엘이나 미국이 원하는 최종 엔드스테이트는
22:42이란의 그러한 핵문제를 해결을 앞세운 정권 교체라고 봐야겠죠
22:49그런데 아야톨라 하멘에이 최고 지도자가
22:53숨진 이후에
22:57차남이 앞서 말씀하신 대로
22:59유력한 차기 후계자로 점쳐지고 있는데
23:03사실 그 내부에서는 세습에 대해서 좀 부정적이지 않습니까?
23:08이런 면을 종합해 본다면 이란의 차기 정권이
23:13어떤 종전을 준비하는 그런 집권 세력의 모습보다는
23:19보복과 저항에 특화된 그런 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23:25그런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23:28희생된 아버지의 둘째 아들이 앞서 나오고 있고
23:33그렇다면 아무리 아버지에 비해서 좀 더 유연한 전략을 취하고
23:39좀 더 온건한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23:42이 보복의 작전을 쉽게 접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23:46또 이 모즈타파 하멘에이가
23:49이란 혁명수비대와 굉장히 강한
23:52공생관계에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23:55따라서 이란 혁명수비대에서도 앞서서 모즈타바 하멘에이를
24:01차기 지도자로 소위 옹립할 수 있는 충분한
24:05이런 조직적인 집단 이익이 있는 것이죠
24:09따라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이런 영향력이라든지
24:13그런 결기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24:19이란 혁명수비대가 계속 이런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있다면
24:24미국과 어떤 종전을 위한 타협을 한다든지
24:28핵 문제에 대해서 유연성을 보인다든지
24:31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전을 중단한다든지
24:34이것은 쉽게 기대할 수 없는 것이죠
24:36따라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정치적 영향력이라든지
24:40그림자가 확실히 사라진다는 모습을 보이는
24:44그런 추세가 등장하지 않는 한은
24:46이것은 종전의 방향으로 국면이 진행되기보다는
24:51계속해서 보복과 확적이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24:55추측하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4:57일각에서는 미국이 이스라엘에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거 아니냐
25:02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 게
25:04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에도 이스라엘은
25:06잊지도 않은 대량 살상무기 정보를 제공해서
25:08미국을 전쟁터로 끌어들였거든요
25:11이번에도 미국은 이란의 임박한 공격을 막기 위한 선제 조치였다고 강변했지만
25:16이란의 공격 징후가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25:19그리고 또 국제원자료기구는 이란의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25:23어떤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는데요
25:26어떻게 보십니까?
25:27글쎄요
25:28이제 명확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25:30이란이 고농축 우라늄을 60%까지 올렸고
25:34또 실질적으로 400kg까지 갖고 있어서
25:38사실상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코앞까지 온 거죠
25:44그런데 미국의 주요 외교 정책 중에 하나가 비확산 정책인 거죠
25:48그러면 비확산 정책의 주요 위협 국가가 지역별로 봤을 땐
25:52중동에서는 이란이 그걸로 인해서
25:55주요 중동에 주요 있는 미군의 주요 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중장거리 미사일을 갖고 있고
26:01핵 시설, 핵에 대한 능력을 고도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26:05이것과 결합이 된다면
26:06결국에는 중동의 모든 전 지역이 핵 위협에 놓여질 수 있다
26:11이 부분이 굉장히 큰 대목인 것 같습니다
26:13그래서 이스라엘에 대한 가스라이팅이라기보다는
26:16크게 보면 전 세계의 핵 확산의 문제
26:20그리고 핵 위협과 관련돼서
26:22지금 보면 러시아나 북한이나 지금 이란에 이르기까지
26:28핵 능력 확대와 전술핵 부분에 대한 강조와
26:32실질적으로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쪽으로
26:36국제적인 안보 측면에서 위협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거죠
26:39그런 측면에서 실질적으로 우크라이나 전화하면서도
26:43러시아가 핵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부분을 강조를 했었고
26:47이번엔 북한 9차 당대회를 통해서
26:49실질적인 전술핵 운영을 대비태세를 강화시키겠다라는 측면에서
26:53이 핵 카드라는 것이 실제 전장에 사용될 수 있다라는
26:58그런 인식이 확산되고 있고
27:00이란 또 그러한 맥락의 연장선상에 봤을 때
27:03그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는 거죠
27:05그런 측면에서 미국이 비확산 정책의
27:09그런 메시지도 굉장히 저는 크게 작용을 했다라고
27:13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7:15이렇게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27:17미중 정상회담은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인데
27:21문제는 없을까요?
27:23누구의 시각에서 볼 때 문제일까요?
27:26그것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겠죠
27:27왜 이렇게 중국이 조용히 있는가
27:29우리가 한번 생각해봐야 되겠습니다
27:31왜냐하면 중국이 소위 자기 코가 석자인 상황이기 때문이죠
27:36양회가 열리고 있지 않습니까
27:38지금 트럼프발 중국에 대한 관세 폭탄을
27:42어떻게 잘 소화할 것인가
27:45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7:46결국에 정답은 중국의 위축된 내수 시장을 더 활성화시켜서
27:53수출이 줄어드는 대신에 미국 시장에 막혀서
27:56내수를 진작해서 계속 중국 경제 상황을
28:00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끈다는 정답은 나와 있습니다
28:04하지만 지갑을 꼭꼭 닫은 중국의 소비자들
28:08투자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돌릴 것인가
28:11어떤 인센티브를 줄 것이니까
28:13이건 굉장히 어려운 고민인 것이죠
28:15중국 경제 성장률이 5%가 돼야 된다고
28:22중국 공산당이 계속 집착하는 이유는
28:25다 이유가 있습니다
28:26왜냐하면 5%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해야지
28:29매년 배출되는 약 1200만 명의 대졸 졸업자들의
28:33취직이 보장이 되고
28:35그렇다면 이 경제적인 상황이 악화돼서
28:39그것이 정치적인 도전이 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28:43방어할 수 있습니다
28:44그래서 내수 진작을 하면
28:47트럼프 발 관세에 맞더라도
28:51중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28:54그런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28:56이번 양회에서 중국 공산당 정부가
29:00처음으로 이 5% 연평균 경제 성장률의
29:04목표를 버리고
29:064%로 목표를 낮게 잡지는 않을 것인가
29:10그만큼 중국 경제가 표면적으로는 어떻게 보일지
29:14몰라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은 아닌가
29:17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29:18이런 상황에서 중국 시진핑 정부가
29:21이란에 대해서 어떻게 적극적인
29:24그리고 공식적인
29:25분사적 외교적 지원을 할
29:27여력은 사실 없는 것이고
29:29또 시진핑 주석이 다시 한번 임기 연장을 시도할 때가
29:36내년입니다
29:37다시 한번 장기 집권을 시도할지 모른다 하고
29:40지금 군부 내에서 장유사 장군의 숙청 등
29:44요동치는 면이 있기 때문에
29:47내부 단속에 어떤 정치력을 집중해야 될 상황에서
29:52이란 문제에 대해서 어떤 뚜렷한 입장을 표명하기에는
29:56너무 많은 변수와 위험성이 있다
29:59따라서 오는 3월 말 4월 초에 있을
30:02트럼프 대통령과의 미중 정상회담까지는
30:05일단 시간을 두고 전략을 정교화하는
30:09즉 중국의 전략적 이익을
30:11우선적으로 하는 그런 태도를
30:13지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0:15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서 마치죠
30:18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개권 교수
30:20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이었습니다
30:24고맙습니다
30:24감사합니다
30:25감사합니다
30:25감사합니다
30:25감사합니다
30:25감사합니다
30:26감사합니다
30: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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