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3특히 수심이 급격히 변하는 하천이나 계곡에선 사소한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지기 일수인데요.
00:09과시는 금물입니다.
00:11위험천만한 물놀이 현장 강경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차박으로 유명한 홍천강 유원지입니다.
00:21상류로 올라가자 출입금지 안내문이 보입니다.
00:23이 유원지 상류지점은 유속이 빨라서 물놀이 금지구역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00:31안내문이 무색하게 차박을 하는 차량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00:35물속에 들어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포착됩니다.
00:39익사사고가 난 곳이라는 현수막이 붙어있지만 아랑곳 앉는 모습입니다.
00:53유원지에는 수심이 낮은 지대에 부표가 설치됐고 안전요원도 배치됐습니다.
01:01물놀이와 낚시를 할 땐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입니다.
01:05하지만 여러 번 안내방송에도 부표 밖으로 넘어가거나 구명조끼 없이 물에 뛰어듭니다.
01:10물놀이 시에는 반드시 부표 안에서 하여야 하며 구명조끼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01:18통제로 인해 시비가 붙는 일도 생깁니다.
01:20물놀이 안전요원이 대부분 고령의 어르신들인데다 하천과 계곡의 관리 범위가 너무 넓어 신속한 대처가 힘들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46최근 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122명.
01:49대부분 여름 피서철인 7월과 8월에 변을 장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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