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상 계엄 이후 1년을 맞아 정치권도 숨가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00:05더불어민주당은 아직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면서 빛의 혁명을 재조명하고 있고
00:10국민의힘은 내란몰이라는 단어에 반발하면서도
00:13당내에서는 자성과 사과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00:18국회 로텐더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00:24네, 국회 로텐더홀에 나와 있습니다.
00:26네, 먼저 계엄 1년을 맞이한 가운데 여, 야는 각각 오늘 어떤 목소리들을 냈습니까?
00:37네, 1년 전 계엄 해제에 앞장섰던 민주당은 내란 저지구호를 전면에 내걸고
00:42의미를 부각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00:45지난해 계엄령을 상기하는 차원에서 본청 앞 계단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는데
00:50정청래 대표는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고 이겨냈다며
00:54역사가 직진하진 않더라도 결코 후퇴하진 않는다고 의미를 평가했습니다.
01:00김병기 원내대표도 빛의 혁명이 대한민국의 역사가 됐다면서
01:0412월 3일을 민주화운동으로 공식화하고 기념일로 만드는 걸 당론 추진한다고 말했습니다.
01:10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SNS를 통해 비상계엄은 의외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1:18다만 계엄에 이은 탄핵은 국민과 당원들에게 실망과 혼란을 들였다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01:26명확한 사과가 맞느냐는 비판 속에 의원 25명은 따로 기자회견을 열고
01:31계엄 사과와 헌재 탄핵 결정 존중,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01:37송원석 원내대표도 직접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원 모두를 대표해 사과했습니다.
01:43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2:00이런 가운데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이
02:06기각된 걸 두고도 여야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렸죠.
02:13기각 결정 직후 깊은 유감을 표했던 민주당, 예상대로 조의대 사법부를 직접 겨눘습니다.
02:19윤석열 정권과 조의대 사법부가 한통속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02:23내람 전담 재판부 필요성은 물론 종합특검 추진도 다시 강조했는데요.
02:29정청래 대표 발언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2:31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02:37내란 정산을 방해하는 제2의 내란, 사법 구태타입니다.
02:42반면 추의원을 맞이하러 구치소 앞까지 찾아갔던 국민의힘 지도부는
02:49국민이 독재를 이겼다고 환영했습니다.
02:52또 사법부 심판으로 법치가 살아있음을 확인했다며
02:55내란 모리를 멈추지 않으면 국민이 정권도 끌어내릴 거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3:00지금까지 국회 로텐도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03편리한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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