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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박 소방장 "차 댄 곳이 침입한 집 창문 바로 앞"
귀금속 400만 원 훔쳤지만 5분 만에 체포
남성 "돈이 필요해서 범행 저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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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낮의 아파트 한가운데 벌어진 황당한 사건이 있습니다.
00:06가스 배관을 타고 가정집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있었는데 바로 저 장면입니다.
00:12좀또둑이죠. 그런데 이게 어떻게 영상에 다 찍혔을까요?
00:16누군가가 이걸 목격하고 찍어서 경찰에 신고를 한 겁니다.
00:21맞습니다. 바로 김포소방서 소속의 박용호 소방장이 저 영상을 촬영을 한 것인데요.
00:27소방장이 왜 차량에서 저렇게 촬영하고 있을까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00:32처갓집을 방문을 했다가 그냥 주차장에 앉아있는데 누군가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겁니다.
00:39그래서 증거 영상을 남기기 위해서 저렇게 촬영을 했다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고요.
00:44저 영상을 근거로 해서 신고를 했고 저 가해자의 경우에 피의자의 경우에는 다행히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00:51저 남성의 경우에는 400만 원의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 등으로 지금 구속해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00:58과거에도 이런 비슷한 또 정가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구속이 될 수 있었습니다.
01:04그러니까 이 소방장이 이름이 뭐였죠?
01:09박용호 소방장.
01:10칭찬해 드려야 됩니다.
01:13김포소방서.
01:14경기도 김포소방서 소방서의 이불입니다.
01:17박용호 소방장.
01:19처갓집 방문했는데 처갓집을 방문해서 주차하고
01:22잠깐 휴대폰 보려고 앉아있는데 눈앞에 뭐가 어른어른했다는 겁니다.
01:29벽에 뭐가 이렇게 어른거리지?
01:31그리고 봤더니 저렇게 낑낑대면서 아까 그 좀도둑이 올라가는 걸 봤고
01:35그냥 촬영을 해서 곧장 경찰에 신고를 한 겁니다.
01:40박용호 소방장님.
01:42김포소방서 소속이고요.
01:44아주 잘하셨습니다.
01:46처갓집 방문해서 근무 시간 이외인데도 경찰에 신고까지 해주시고
01:51좀도둑까지 잡고 불도 꺼야 되고
01:54소방장님께서 아주 여러 가지 일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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