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분리 조치한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하려던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00:06최근 대구 스토킹 살인사건처럼 외벽에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집 안으로 들어가려 했습니다.
00:12오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60대 남성이 장갑을 낀 채 주택 담벼락을 오르려 합니다.
00:22잠시 뒤 도시가스 배관에 매달려 있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00:26자신과 분리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한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하려는 모습입니다.
00:33남성은 여성이 연락이 닿지 않아 찾아갔다고 진술했습니다.
00:37지난 10일 대구에서도 48살 윤정우가 접근금지 상태인 50대 여성 집으로 찾아가 살해할 때도 아파트 가스 배관이 침입 경로였습니다.
00:47도시가스 배관을 잡고 침입하는 걸 막으려고 가시 형태의 방범덕계를 설치하는 주택도 있지만
00:53침입 사건이 벌어진 집들엔 이런 설비는 없었습니다.
00:57저도 혼자 살고 있어서 이런 게 좀 많이 생겼으면
01:01경찰은 60대 남성을 스토킹 방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 중입니다.
01:09피해 여성은 경찰에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3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23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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