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X라고 사시나요?
00:02안녕하세요.
00:04저 여기서 2년을 혼자 살았는데
00:07뼈가 많았어요.
00:09없어요?
00:10난 모르겠어요. 처음 보는데요.
00:13진짜 고생하셨다.
00:15다세대 주택이 많네.
00:17네, 진짜 많습니다.
00:19준석아, 여기 한번 가볼까?
00:24아니야, 아빠 저 사람.
00:26맞는 거 같잖아.
00:27똑같이 생겼잖아.
00:28어? 어머어머어머.
00:32자, 지금 보호자랑 좀 비슷한 분을 발견한 것 같아요.
00:36저 맞는지 한번 가봐요.
00:39빨리 가봐.
00:43아, 맞네요.
00:45좀 있어, 좀 있어.
00:48맞으면 대박입니다.
00:51어, 맞나?
00:53지금 누군가랑 얘기를 하고 있고.
00:55잠깐만요.
00:57네, 안녕하세요.
00:58네.
00:59말씀 좀 여쭤볼게요.
01:01네.
01:03저희들은 탐정이거든요?
01:05네.
01:06아시죠?
01:07아실까요?
01:08아실까요?
01:09아!
01:10아시는 분 맞네요.
01:11김혜성?
01:12아들이?
01:13네.
01:14실제 상황입니다.
01:15중고거래.
01:16중고거래요?
01:17중고거래요?
01:18네.
01:19네.
01:20아시는 분 맞네요.
01:21김혜성?
01:22아들이?
01:23네.
01:24실제 상황입니다.
01:25중고거래.
01:26중고거래요?
01:27네.
01:28보호의 실제 보호자를 찾았습니다.
01:30아, 근데 박수현 선장님 진짜 눈썹이 기가 막히시네요.
01:33이게 사진을 하도 보다 보니까 그냥 딱 봐도 알겠더라고요.
01:36와, 박수현 선장님.
01:37아주 천직이다.
01:38그물망 수사를 하고.
01:40아들은 딱 찾고.
01:42와, 눈이 진짜 다.
01:44부자 탐정단도 큰 한방이 주세요.
01:46와, 진짜 진단하시다.
01:48마침내 보리의 보호자를 찾아낸 탐정단.
01:50그녀는 부자 탐정단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궁금한 게 너무 많습니다.
01:55그래서 혹시 괜찮으면 잠깐 저쪽 가서 대화 좀 조용하게 잠깐.
02:00그 훈련소 있잖아요.
02:02거기서 저희들이 부탁받고 왔어요.
02:06보호자님을 2년 정도 기다렸다고 그러더라고요.
02:11잘 있는지 뭐 그런 생각은 안 드셨어요?
02:14왜 안 드셨겠어요.
02:15아니요.
02:16아니요.
02:17제가 여기저기 아픈 게가 좀 많고.
02:18제가 뭐.. 뭐..
02:21치료.. 암.. 촉이긴 한데..
02:23아, 빼요?
02:24네.
02:29사람 사정 위로 다 보니까
02:31자꾸 저도 솔직한 얘기로
02:34이유를 내리는 거예요, 방문은.
02:36사람을 하다가 보니까
02:38태문 많이 오잖아요.
02:39근데 왜 바깥에 외부에 나가는 사람 만나는
02:42피칭이 또 생긴 거예요.
02:44신경 정신과에서 간 지가 지금 2년이 넘었을 거예요.
02:48응.
02:49예전에 치료를 받으셨나 봐요.
02:53생각 난 적은 없어요?
02:55아니요.
02:56보고 싶었어요?
02:57매일 제가 나고 연락 오실 때마다
02:59너무 가슴이 찰로 들어오고 죄송하고 하지마요.
03:13근데 초반만 해도
03:15보좌님의 애정을 보이시다가
03:18최근 들어서 아무런 답을 안 보셨다는데
03:22처음에는 국산하고 국무 먹고
03:24배가 밥에 입맛이 다른데
03:26뭐 하고 열심히 했죠.
03:28그러다가 이제 갑자기 몸이 안 좋으니까
03:30안 좋아지니까
03:31몸이 안 좋은 거
03:32처음에는 이제 병원을 자꾸 다니고
03:34치료 중에 그게 며칠이 지나서
03:36다시 택장을 하셔서
03:38또 그렇고 또 자꾸
03:39뭐 치료가 좀 힘드니까
03:41사람이 방사선 치료가 너무 힘드니까
03:44그래서 이제 그렇게 해서
03:45방사선 치료를 받으셨어요?
03:46네.
03:47그래서 머리 다 빠지고
03:50약간은 지금
03:52좀 괜찮은데
03:54진짜 너무너무 심각한 상태였거든요.
03:56그래서 이런 체력때문에도
03:58치료를 못 한다고 할 정도였었으니까
04:00그때 좀 치료 중이었고
04:02그래서 이제 뭐 연락을
04:04두기하게 할 수 없었다.
04:06어...
04:07추석 연휴대 때까지
04:09추석을 하다 나왔어요.
04:11그러다가 연휴대 때까지
04:12추석을 해서
04:13근데 이제 계속
04:15지금도
04:16위에 한 번 다 빠졌다가
04:17나온 거리거든요.
04:18머리가 쌌잖아요.
04:19상암을 한번 해야죠.
04:20네.
04:21이제 이제
04:22첨이 좀 더 길어지자.
04:23이제
04:24치료를 다 가면서
04:25상암 치료를
04:27아직 좀 진행 중이라고 하시네요.
04:29죄송한데
04:30혹시 암 한 몇일
04:322일
04:332일?
04:34네.
04:35일단 이제 몸을
04:36치료 때문에 힘들어서
04:37못 가게 됐어요.
04:38사정이 있어서 그럽니다.
04:39사정이 있어서
04:40다음 날짜를 바꿀게요.
04:41그러다가 또 못 가게 되고
04:43사람이 몸 움직이지 못하니까
04:45의욕도 3시간
04:47다 그렇게 된 거죠.
04:48응.
04:49애기를 버릴면
04:50아직도 없어요.
04:51아 그럼 진짜
04:52몸도 마음도
04:53얼마나 힘들었을까.
04:54몸이 너무 힘들고 아프면
04:57모든 걸 다
04:58내려놓게 되는 건
04:59있긴 있죠.
05:00아니거든요.
05:01제가 지금 이 태도를 잘못했지만
05:03얘가
05:04저 재활할 때
05:06두통상으로
05:07잇몸마자를 대고서는
05:08환경을
05:09이따가
05:10걷을 수 있게
05:11시작할 때
05:12애를 데리고 와서
05:13아
05:14그때 만났었네.
05:15그래서 얘를 만난 것도
05:16어느날 보니까
05:18얘가 아무도 인정을 안 하면
05:20인주할 때
05:21안락처를 시키겠다는 거예요.
05:22분명이 안 되기 때문에
05:23그 자리에서 택시를 불러서
05:25이면 뭐
05:26칠차로니가
05:27XX까지
05:28그 자리에서 달려가서
05:29걔를
05:30거기에서
05:31이럴 수 있냐고
05:32누구냐고
05:33어디 있는 애냐고
05:34이러면서
05:35아크릴
05:36큰 큰 애들이 다 있는데
05:37거기서 혼자
05:38제일 늦어 사람이 있다고요.
05:39너무하구나
05:40나랑 가자
05:41나랑 살자
05:42그래가지고
05:43같이 살았죠.
05:44근데
05:45덕분게 많아요.
05:46저 다리를
05:47곧게 해준 친구도
05:48선택하기 때문에
05:49이 친구가
05:50저를 많이 좋아졌고
05:51그렇게 해서
05:52데려온 애인데
05:55저 저도
05:56만나나요.
05:57근데 제가 저도
05:58이러고 있는게
05:59저도 너무 힘들고
06:00이제
06:01이러고 싶은데
06:02이런저런 게
06:03되지가 않으니까
06:04그런 거
06:06책임을 언제
06:07구현하는 거
06:08저도 알지만
06:09용기가 없어서
06:10말을
06:11들었어요.
06:12가장 의미는
06:13너무 없어서
06:14이런 의미는
06:15지금
06:16튜저님을 모셔서
06:17얘기하는 거지
06:19어머 진짜이에요.
06:20저
06:21저
06:22핸드폰에
06:23얘기 사는게
06:24하루
06:25빼먹지 않고
06:26했는데
06:27그때마다
06:28그때마다
06:29뭐
06:30그냥
06:31엄마가 좋아
06:32그래
06:33저도
06:34애기들도
06:35애기들도
06:36애기들도
06:37아주 좋아해요.
06:38모든게 다 있어요.
06:39처음에
06:40한살이 됐을 때
06:41머리 한 번 더
06:42깔아야 된다고
06:43그래서 다 밀었다는 거
06:44얼마나 행복하게
06:45다시 살아나
06:46몰라요.
06:47저는
06:48미용재도
06:49좀 그렇게 말해도
06:50일주일에
06:51두 번씩이나 해서
06:52또 20만 원씩
06:53미용비가 나갔던 애예요.
06:54왜?
06:55얘가 이 질에서
06:56목욕을 못 시켜요.
06:57그래서 제가
06:58비용을 그렇게
06:59드리면서도
07:00쟤는 제가
07:01길렀어요.
07:022년을.
07:03야 이거
07:04청정분들도
07:05난감하셨겠어요.
07:06항상 보죠.
07:07언제나
07:08언제나
07:09보고 울어요.
07:10보고 오는 게
07:11보고 싶어 하고
07:12오는 게
07:13아니 그렇게 애틋하는데
07:14그러면
07:15연락이라도 좀 하시면서
07:16갚아 나가시면 되는데
07:17네.
07:1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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