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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10월 수산물 물가지수
전년 대비 5.9% 상승
고등어 오징어 등
주요 품목 가격 급등
어획량 급감 이유는 추석 연휴,기상악화로
조업 일수 감소 영향
해수 온도 상승으로 어획량 지속 감소 추세
노르웨이 산 고등어 어획량 쿼터제로 수입물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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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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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네 번째 모닝필 수산물 물가 8간불입니다.
00:04네, 수산물 물가가 올랐다고 하는데요. 이게 대체 얼마나 오른 거죠?
00:08네, 국가 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0월 수산물 물가 지수는 1년 전 대비 5.9% 올랐습니다.
00:16특히 고등어와 오징어처럼 밥상에 자주 오르는 주요 품목들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체감 부담은 더 커진 상황인데요.
00:24지난달 고등어 소비자 가격을 보면요. 킬로그램당 12,131원, 작년 대비 11% 올랐습니다.
00:32이렇게 가격이 뛴 가장 큰 이유는 어획량 급감에 보완율까지 겹쳤기 때문입니다.
00:39지난 10월 고등어 생산량은 6,993톤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62%나 줄었습니다.
00:46예전에 고등어 10마리가 잡혔다면 이제는 4마리밖에 안 잡힌다라는 건데요.
00:51지난달에 고등어 생산량이 감소한 원인으로는 추석 연휴와 기상 악화로 조업일 수가 줄어든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하고요.
00:59또 해수 온도 상승으로 어획량 자체가 매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01:06또 2021년에 노르웨이 정부가 자국의 고등어 어획량을 제한하는 쿼터제를 시행하면서
01:12노르웨이산 고등어 수입 물량이 축소된 점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01:17맞아요. 우리가 어디 가서 고등어 먹으면 다 노르웨이산 고등어던데 이것도 이제 수입이 축소가 됐어요.
01:24네 그렇습니다.
01:24오징어도 그렇게 가격이 올랐습니까?
01:26네 오징어 소비자 가격은요.
01:28킬로그램당 2만 3187원으로 1년 새 20% 상승했습니다.
01:34지난달 오징어 생산량을 보면요.
01:36926톤, 작년 같은 날 대비 22% 감소하는 등 어획량이 줄어들어서 가격이 많이 오른 건데요.
01:44이 밖에도 명태나 조기 등 다른 대중성 어종도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01:50수산물 물가에 빨간불이 들어오자 해수부 관계자는 비축 물량 방출과 유통업체 할인 지원 등을 통해서
01:56수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고요.
01:58대형 마트들도 노르웨이산 고등어 수급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가격 안정화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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