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죽 코트를 차려입은 김정은이 북한 공군 기념 행사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05아빠와 똑같은 커플 코디를 연출한 딸 김주혜도 동행했습니다.
00:10선글라스를 낀 딸 앞에서 김정은은 북한의 공군력을 한껏 자랑했습니다.
00:15얼마나 위협적일지 함께 보시죠. 김정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가죽 점퍼 차림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혜가 전투기 사이로 걸어갑니다.
00:26그제 원산 갈마 비행장에서 열린 조선인민군 공군 창설 8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겁니다.
00:34붉은색 연기를 뿜으며 고개 비행을 하고 편대 비행을 선보이자 김 위원장은 환하게 미소 짓습니다.
00:41연단에선 김 위원장은 적들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들을 단호히 격퇴 제압해야 한다며 공군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00:56구체적인 전략 자산을 밝히진 않았지만 우리 공군이 운용하는 독일산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타우로스와 비슷한 무기가 처음으로 포착됐습니다.
01:08타우로스는 최대 사거리가 500km에 달하고 지하 8m까지 타격 가능한 정밀성을 갖췄습니다.
01:14또 미국의 공격력 무인기 MQ-9 리퍼와 글로벌 허크를 닮은 샛별 계열 무인기도 선보였습니다.
01:30전문가들은 다만 북한 전투기 종류가 제한적이어서 당장의 전력이 위협적인 수준이라 보기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01:37이번 행사에는 딸 주회도 동행했는데 주회가 북한 매체에 등장한 건 지난 9월 방중 이후 약 3개월 만입니다.
01:47특히 가죽 점퍼를 입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하는 등 아버지 김 위원장처럼 권위 있는 모습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2:07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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