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28일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열린 북한 공군 창설 80주년 기념식 모습입니다.
00:07딸 주혜와 함께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 공군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00:12새로운 전략적 군사 자산들과 함께 새로운 중대한 임무가 부과될 것이라고 하시면서
00:18핵전쟁 억제력 행사에서 이륙을 담당하게 된 공군에 대한 당과 조국의 기대는 실력하다고.
00:26행사에 앞서 미국의 고고도 정찰기와 공격용 무인기 등을 빼닮은 자산들이
00:33잇따라 착륙하는 모습을 다시 공개하며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00:37이번 행사에서 눈에 띈 건 낡은 전투기에 장착된 미사일이었습니다.
00:42오차범위 1m 안팎의 500km 이상을 날아가는 독일산 타우러스 미사일과 같은 형태의 미사일이 장착된 모습이 처음 공개된 겁니다.
00:51북한판 타우러스로 추정되는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을 공개하며 공군의 공격 능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01:01올해 13살 안팎으로 추정되는 딸 주혜는 존경하는 자재분의 칭호를 받으며 중국 방문 이후 3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1:10존경하는 자재분께서 동행하셨습니다.
01:14이런 가운데 북한은 지난 17일 우리 국방부가 제안한 남북 군사회담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등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른 무시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26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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