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가 막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골드바, 금.
00:04이거를 직거래하자며 금음방 주인을 불러두고 가방째로 들고 달아난 대학생이 붙잡혔습니다.
00:12그런데 잡히고 나서 한 말이 더 기가 막힙니다. 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편의점 앞 거리에 골드바가 든 가방을 맨 남성이 도착합니다.
00:26중고 거래장터에서 골드바를 사겠다는 사람과 거래하러 온 겁니다.
00:30잠시 뒤 검은 모자에 마스크를 쓴 구매자가 등장합니다.
00:35잠시 대화를 나누는가 싶더니 가방을 낚아채 달아나는 모자 쓴 남성.
00:40골드바가 든 가방을 한 사람은 뺏고 다른 사람은 지키려고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00:47골드바를 챙겨 달아나르던 남성은 이곳에서 몸싸움을 벌이다 결국 금음방 주인에게 붙잡혔습니다.
01:00두 명이 바닥에 있더라고요.
01:01도덕이라고 빨리 신고해달라고.
01:04금음방 주인 가방에는 개당 37.5g짜리 골드바 22개가 들어있었는데
01:09시가가 1억 6천만 원에 이릅니다.
01:13붙잡힌 남성은 휴학 중인 20대 대학생으로
01:16경찰 조사에서 빨리 도망치면 안 잡힐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21경찰은 남성에게 준 강도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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