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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낮 1시 20분쯤 경남 양산시 삼호동에서 12t짜리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와 전봇대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 운전자 70대 남성도 무릎 통증 등을 호소하며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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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낮 1시 20분쯤 경남 양산시 3호동에서 12톤짜리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와 전봇대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00:10자구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 운전자 70대 남성도 무릎 통증 등을 호소하며 이송됐습니다.
00:21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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