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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아시아 쿼터 선수인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가 개인 최다 득점 신기록인 34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이지마가 1쿼터부터 3점슛 2개를 포함해 14점을 몰아치며 앞서나간 하나은행은 시종일관 삼성생명을 몰아붙인 끝에 76 대 64로 꺾었습니다.

지난해 BNK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이었던 이이지마는 올 시즌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었고, 시즌 초반부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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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자 프로농구 아시아쿠터 선수인 하나은행의 이지마 사키가 개인 최다 득점 신기록인 34점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0:10이지마가 1쿠터부터 3점슛 2개를 포함해 14점을 몰아치며 앞서나간 하나은행은 시종일관 삼성생명을 몰아붙인 끝에 76대 64로 꺾었습니다.
00:20지난해 BNK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 주역이었던 이지마는 올 시즌 아시아쿠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었고 시즌 초반부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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