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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이재명 대통령과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회담 결과를 발표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 튀르키예 대통령]
대통령님은 어린 시절부터 삶의 어려움과 맞닥뜨렸으며 올바르다고 믿는 길은 흔들림 없이 걸어오신 분이십니다.

나라를 위한 봉사로 한국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은 지도자이십니다.

대통령님의 막중한 취임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성공을 기원합니다.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한국에서 대통령급 국빈 방문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튀르키예와 한국 사이에 굳건한 유대가, 연대가 더욱 강화되었다고 믿습니다.

한국 국민들께서도 튀르키예인들처럼 형제 나라라고 부르며 기억해 주시는 것은 우리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잘 알다시피 우리는 한국전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은 전쟁에서 함께 싸우며 피로 맺은 형제가 되었습니다.

튀르키예는 75년 전 먼 타지로 2만 3000여 명의 우리 병사들을 파병했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순국선열과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생존해 계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통령님과 수행원 여러분께서는 내일 앙카라의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1957년에 한국과 외교 수교 관계를 수립했고 2012년에는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2027년에는 외교관계 수립 70주년을 기념하게 됩니다.

이 중요한 이정표를 양국이 다양한 분야의 행사와 상호 방문을 통해서 더욱 빛내기를 바랍니다.

친애하는 언론인 여러분, 오늘 존경하는 대통령님과 양국 관계의 모든 측면에 대해 각양각색의 분야에서 매우 뜻깊은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무역, 에너지, 방위산업, 인프라, 운송, 과학기술, 상호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배터리 기술, 혁신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상당한 잠재력이 존재합니다.

오늘 양국 기업 간 풍력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중요한 양해각서가 체결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현장 관련 공동 프로젝트 착수를 위해서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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