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조금 전 이재명 대통령과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회담 결과를 발표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 튀르키예 대통령]
대통령님은 어린 시절부터 삶의 어려움과 맞닥뜨렸으며 올바르다고 믿는 길은 흔들림 없이 걸어오신 분이십니다.
나라를 위한 봉사로 한국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은 지도자이십니다.
대통령님의 막중한 취임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성공을 기원합니다.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한국에서 대통령급 국빈 방문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튀르키예와 한국 사이에 굳건한 유대가, 연대가 더욱 강화되었다고 믿습니다.
한국 국민들께서도 튀르키예인들처럼 형제 나라라고 부르며 기억해 주시는 것은 우리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잘 알다시피 우리는 한국전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은 전쟁에서 함께 싸우며 피로 맺은 형제가 되었습니다.
튀르키예는 75년 전 먼 타지로 2만 3000여 명의 우리 병사들을 파병했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순국선열과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생존해 계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통령님과 수행원 여러분께서는 내일 앙카라의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1957년에 한국과 외교 수교 관계를 수립했고 2012년에는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2027년에는 외교관계 수립 70주년을 기념하게 됩니다.
이 중요한 이정표를 양국이 다양한 분야의 행사와 상호 방문을 통해서 더욱 빛내기를 바랍니다.
친애하는 언론인 여러분, 오늘 존경하는 대통령님과 양국 관계의 모든 측면에 대해 각양각색의 분야에서 매우 뜻깊은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무역, 에너지, 방위산업, 인프라, 운송, 과학기술, 상호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배터리 기술, 혁신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상당한 잠재력이 존재합니다.
오늘 양국 기업 간 풍력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중요한 양해각서가 체결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현장 관련 공동 프로젝트 착수를 위해서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25004221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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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결과를 발표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 튀르키예 대통령]
대통령님은 어린 시절부터 삶의 어려움과 맞닥뜨렸으며 올바르다고 믿는 길은 흔들림 없이 걸어오신 분이십니다.
나라를 위한 봉사로 한국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은 지도자이십니다.
대통령님의 막중한 취임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성공을 기원합니다.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한국에서 대통령급 국빈 방문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튀르키예와 한국 사이에 굳건한 유대가, 연대가 더욱 강화되었다고 믿습니다.
한국 국민들께서도 튀르키예인들처럼 형제 나라라고 부르며 기억해 주시는 것은 우리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잘 알다시피 우리는 한국전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은 전쟁에서 함께 싸우며 피로 맺은 형제가 되었습니다.
튀르키예는 75년 전 먼 타지로 2만 3000여 명의 우리 병사들을 파병했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순국선열과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생존해 계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통령님과 수행원 여러분께서는 내일 앙카라의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1957년에 한국과 외교 수교 관계를 수립했고 2012년에는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2027년에는 외교관계 수립 70주년을 기념하게 됩니다.
이 중요한 이정표를 양국이 다양한 분야의 행사와 상호 방문을 통해서 더욱 빛내기를 바랍니다.
친애하는 언론인 여러분, 오늘 존경하는 대통령님과 양국 관계의 모든 측면에 대해 각양각색의 분야에서 매우 뜻깊은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무역, 에너지, 방위산업, 인프라, 운송, 과학기술, 상호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배터리 기술, 혁신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상당한 잠재력이 존재합니다.
오늘 양국 기업 간 풍력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중요한 양해각서가 체결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현장 관련 공동 프로젝트 착수를 위해서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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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조금 전 이재명 대통령과 티르키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00:06두 정상이 양해각서 서명식과 회담 결과를 발표하는데요.
00:10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30나라를 위한 봉사로 한국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은 지도자이십니다.
00:40대통령님의 막중한 취임에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성공을 기원합니다.
00:48만사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00:51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한국에서 대통령급 국빈 방문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01:00이번 방문을 계기로 티르키에와 한국 사이에 굳건한 유대가 연대가 더욱 강화되었다고 믿습니다.
01:13한국 국민들께서도 티르키에인들처럼 형제나라라고 부르며 기억해 주시는 것을 우리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01:22잘 알다시피 우리는 한국 전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은 전쟁에서 함께 싸우며 피를 맺은 형제가 되었습니다.
01:33티르키에는 75년 전 먼 타지로 2만 3천여 명의 우리 병사들을 파병했습니다.
01:41이 기회를 빌려 순국 선열과 고인들의 명복을 빕려 생존에 계신 한국 전쟁 참전용사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01:56대통령님과 수행원 여러분께서는 내일 앙카라의 한국 전 참전 기념비에 혼화할 예정입니다.
02:10이와 같은 세심하고 따뜻한 매료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02:17아시다시피 우리는 1957년에 한국과 외교, 수교 관계를 수립했고 2012년에는 양국 간 전략적 동방자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02:372027년에는 외교 관계 수립 70주년을 기념하게 됩니다.
02:44이 중요한 이정표를 양국이 다양한 분야의 행사와 상호 방문을 통해 더욱 빛내기를 바랍니다.
02:57진해하는 언론인 여러분, 오늘 존경하는 대통령님과 양국 관계의 모든 측면에 대해 각양각색의 분야에서 매우 벅넓은 놀이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03:09우리는 무역, 관광, 에너지, 방위산업, 인프라, 운송, 과학기술, 상호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03:23인공지능, 반도체, 배터리 기술, 혁신,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상당한 잠재력이 존재합니다.
03:39오늘 양국 기업 간 풍력,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위한 중요한 양해각서가 제결되기도 했습니다.
03:51또한 혈장 관련 공동 프로젝트 작수를 위해서도 한국 측과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04:01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우리에게 두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며
04:11양국이 설정한 150억 달러 교역 목표에 거의 달성했습니다.
04:19이미 100억 달러를 훌쩍 넘어선 상황입니다.
04:23포도 균형 잡힌 무역 관계를 위해 자유무역 협정의 재검토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04:35현대가 이즈미트 공장에 대한 신규 투자를 통해 전기차 생산을 시작하게 된 점은 매우 좋습니다.
04:46만족스러운 일입니다.
04:47이 투자로 인해 자국 전기차 브랜드인 TOGG에 이어
04:55저희 나라에서 100% 전기차 생산에 새로운 장이 열리기도 됩니다.
05:06저희 나라에 투자하고 생산과 고용을 창출할 한국 기업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임을
05:16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05:20한국과는 방미 산업에서도 여러 중요한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해 왔습니다.
05:29그 대표적인 사례가 알타이 전차 탱크 프로젝트입니다.
05:34국산 전차의 우리 군에 대한 인도는 차라시타시비 지난달부터 시작되었습니다.
05:42우리는 이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를 더욱 다양화하기를 원합니다.
05:51이제 방송 사업에 대해서 많은 부분에 있어서 많은 의견을 말씀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06:09이와 더불어 원자력 발전소 건설과 관련해서도 양국 기관 간 협의가 계속되어 있습니다.
06:19조금 전 한국전력공사와 트리키의 원자력에너지공사 간에
06:26체결된 양해각선은 중요한 진전이라 생각합니다.
06:31한국과는 테러와의 싸움에서도 완전한 같은 입장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06:40진해하는 여러분, 대통령님과는 양국 관계뿐만 아니라
06:44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시리아, 한반도 문제 등 지역 국제 현안도
06:53폭넓게 논의했습니다.
06:55우리는 UN, G20, 미키타 등 국제 지역 플랫폼에서의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07:11따라서 한국이 올해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미키타 의장국 역할을 높이 평가합니다.
07:28G20 정상회의 때 미키타 의장국을 맡고 계셨는데
07:35거기서도 저희는 따로 합의, 따로 논의하기도 했는데
07:46거기서 저희는 가족사진 찍기도 했었습니다.
07:49대통령님과 함께 해서
07:51한국이 지난 4월에 시리아와의 외교 관계를 재개한 것을
07:58큰 만족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8:00시리아, 가자, 우크라이나의 재건은 물론
08:06이라크,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여러 지역에서도
08:11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8:17가자 사태에 관하여
08:21트리키와 한국 모두 희전 유지, 무고한 민간인 보호,
08:26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08:331967년 국경선에 기반한
08:36수도 동예루살렘을 가진
08:40주권 독립국가로서의
08:42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은
08:44공정하고 지속가능한 평화의 핵심 조건이기도 합니다.
08:49이러한 맥락에서
08:51저희는 트리키에로서
08:52아직 팔레스타인 국가를 승인하지 않는
08:56모든 우방국, 형제국, 동맹국들에게
08:59인종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09:04우크라이나 문제에서도
09:05전투의 중단과
09:08협상 테이블에서의
09:10외교적 해법을 향한 노력은
09:12변함없는
09:14우리의, 저희들의 입장입니다.
09:16여러분도 아시다시피
09:22저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09:25푸틴 대통령 모두와
09:27긴밀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09:32저희는 트리키에로서
09:33이스탄불 프로세스를 포함하여
09:36항구적 평화를 위한
09:37모든 외교적 노력에
09:40계속해서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09:43친애하는 언론인 여러분
09:46오늘은
09:48잘 아시다시피
09:50저희 나라 터키에서
09:5111월 24일
09:52스승의 날입니다.
09:54대통령님의
09:55부인께서
09:57피아노 교사이시라는
09:59이야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10:05영 부인님께서
10:07여기에 계셨는데
10:08같이 들어오셨는데
10:09이 기회를 빌려
10:11저희 나라 모든 선생님들과
10:14영 부인께
10:15영 부인께
10:15스승의 날을
10:16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21대통령님의
10:22진졸한
10:23국빈 방문에
10:24이 자리에서
10:25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10:26모든 한국
10:29국민들께
10:30가장 따뜻한
10:31인사를 전합니다.
10:33지금
10:33이재명 대통령님의
10:36소중한 말씀을
10:37듣도록 하겠습니다.
10:40감사합니다.
10:41먼저 국빈 방문을
10:57초청해 주시고
10:58또 우리 대표단을
11:00따뜻하게
11:00환대해 주신
11:01존경하는
11:03에르도안 대통령님
11:04그리고
11:05티르키의
11:06국민 여러분께
11:07진심으로
11:08감사하다는
11:10말씀을 드립니다.
11:11티르키의
11:13한국전쟁
11:14참전
11:1575주년이자
11:16저의 대통령
11:18취임
11:18첫 해인
11:19올해
11:20피를 나눈
11:21형제의 나라
11:22티르키에를
11:23방문하게 돼서
11:24매우
11:24뜻깊게
11:25생각합니다.
11:28티르키에는
11:28대한민국과
11:30수교를 맺기 전부터
11:31각별한
11:32관계였습니다.
11:35이 같은 역사를
11:36바탕으로
11:36양국의 관계는
11:381957년
11:40수교를 한
11:40이래
11:41빠른 속도로
11:42발전해 왔습니다.
11:45특히 양국은
11:462012년
11:47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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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체결하고
11:50정무,
11:52경제,
11:53문화,
11:54인적,
11:54교류 등
11:55모든 분야에서
11:56호해적인
11:57협력을
11:58심화해
11:59나가고 있습니다.
12:00또한
12:01유럽과
12:03아시아의
12:03길목에
12:04위치한
12:04티르키에는
12:05우수한
12:06우리 기업들이
12:07유럽지역으로
12:09진출하는 데 있어
12:10든든한
12:11거점이
12:12되어주고 있습니다.
12:15오늘
12:15에르도안
12:15대통령님과
12:16저는
12:17수교일에
12:17돈독한
12:18발전을
12:19이루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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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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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더욱
12:27미래지향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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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교류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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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첨단
15:01과학기술
15:02분야에서도
15:02양국 간의
15:04전략적 협력을
15:06심화해
15:07나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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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우리 기업인
15:12CS
15:13윈드와
15:13틸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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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풍력발전
15:18협력
15:18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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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환영합니다.
15:22이를 계기로
15:23신재생에너지
15:24분야에서
15:25양국의
15:26민간협력이
15:28더욱
15:28광화될
15:29것으로
15:29기대됩니다.
15:33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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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말씀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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