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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배당소득 분리 과세율을 정부안인 35%보다 완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세소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어제(24일) 기자들과 만나, 다수 의견은 최고세율 25% 정도에 동의하는 의견이라면서도, 반대하는 의원도 있다며 더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세소위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도 기자들에게, 정부가 정부안 최고세율인 35%보다 낮추는 방향으로 가는데 열려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다며 긍정적이고 다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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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배당소득 분리과세율을 정부 아닌 35%보다 완화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2조세소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다수 의견은 최고세율 25% 정도에 동의하는 의견이라면서도 반대하는 의원도 있다며 더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23조세소위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도 기자들에게 정부가 정부안 최고세율인 35%보다 낮추는 방향으로 가는데 열려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다며 긍정적이고 다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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