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여인형, 포고령 초안 작성 등 계엄 '사전 준비' 정황
여인형 "尹, 군 어떻게 계엄 준비하는지 모른다 생각"
여인형 "尹에 계엄 불가능하다 하며 무릎도 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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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위 주제입니다. 여인영 전 방첩사령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재출석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00:1412.3 계엄 당시의 체포조 명단과 관련해서 여인영 전 방첩사령관이 오늘 재판에 나왔습니다. 그 영상 준비했습니다.
00:23긴급 명령권, 재정명령권 이런 것들이 뭔지를 이렇게 쭉 설명을 하셨고 그 와중에 계엄 이 얘기로 나왔습니다.
00:36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냐면 국군 통수권자이신데 지금 군이 계엄에 대해서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떤 인식을 갖고 있고 어떤 훈련이 준비가 돼 있고 하는 거를 전혀 모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0:51그래서 아무리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이 갖고 계시는 비상조치권이라 할지라 그래도 군은 불가능합니다.
01:01군의 실태를 말씀드린 겁니다. 그럼 제가 왜 무릎을 꿇었을까요?
01:06무례한 발언을 내가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죄송한 마음도 있고 또 급하게 술도 한두 잔 들어간 게 있어서 감정이 격해져서 제가 무릎 꿇고 말씀드렸습니다.
01:16네, 성규치임 부의장.
01:20자, 12.3 계엄 사태가 언제부터 준비됐었느냐 민주당에서 여러 의혹들을 제기했었는데 지금 여인영 전 방첩사령관 쓰리스타의 입에서 나온 얘기는 5, 6월 삼청동 안가에서 비상대권과 계엄을 언급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01:38우리가 기억해야 되는 것이 여인영 전 사령관은 탄핵 관련 재판, 헌법첩에서 재판에서 계속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유리한 발언들을 해줬던 사람입니다.
01:48그런 사람의 입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증언을 부정하는 비상기업은 우발적이었던 것이었다.
01:53사전에 준비한 적 없다는 얘기를 정면으로 깨는 증언이 나온 거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고요.
01:58사실 작년 5, 6월이면 저는 그 이전에 사실 23년 10월부터 준비했다고 다양한 증거나 증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일단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사람의 입에서 최소한 작년 5월, 6월에도 얘기가 나왔다는 건 증언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 같고요.
02:15일단 또 안타까운 건 저기서도 또 술을 드셨네요.
02:18그러니까 술 먹다가 우발적으로 얘기했다고 또 얘기하는 거 보니까 곽종근 전 사령관에게도 작년 10월 1일 국군의 날에 술 먹으면서 이야기했고 한동훈 전 대표 총으로 쏴버리겠다는 얘기도 그때 술 먹고 나왔었고요.
02:29이 얘기조차도 또 술 먹고 나온 겁니다.
02:31일단 그 부분이 너무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여인영 전 사령관은 일세요.
02:35저는 자기는 일단 계엄을 한다 하더라도 우리 군은 준비가 안 돼 있다라고 하면서 무릎을 꿇으면서 막았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02:42나는 말렸다.
02:43말렸다라고 하고 있는데 저는 저거는 지금 사실상 본인의 재판이 걸려있는 것이기 때문에 변명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02:50아무래도 본인이 그때부터 인지를 하고 있었게 된다면 아무래도 중요임무종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의 혐의를 좀 벗어내기 위해서 나는 그때 말렸다.
02:59어쩔 수 없이 또 본인이 1개 사령관이라고 하잖아요.
03:02본인의 직급을 자꾸 낮추는 겁니다.
03:04쓰리스타입니다.
03:051개 사령관이라고 낮출 그 급이 아닙니다.
03:07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란과 관련돼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불리한 증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03:12본인은 조금이라도 혐의를 낮추기 위해서 저런 증언들을 하는 것인데.
03:16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싸고 뭔가 옹호하던 사람들조차 다 돌아서고.
03:21사실상 이 계엄은 계몽, 경고성 계엄, 우발적 계엄.
03:25이거 아직 아니라 사전에 충분히 준비되어 있고 상당히 오랜 기간 준비를 하고 구상을 했던 것이라는 것이 다 드러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3:32구장인 변호사, 무릎을 꿇었다고 합니다.
03:35그러니까 안 됩니다.
03:36준비가 안 돼 있습니다라고 얘기한 다음에 무릎을 꿇은 거에 대해서 특검이 물어보니까
03:41그거는 내가 1개 사령관으로서 물에 대통령이 저렇게 얘기했는데 내가 너무 들이받았나?
03:49라고 해서 무릎을 꿇었다고 하는데 이런 내용들이 본인의 재판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까?
03:56좀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는 면이 있습니다.
03:58왜냐하면 오늘 증언 과정에서 대부분은 증언을 거부했거든요.
04:02그러다가 저거에 대해서는 답변을 했는데 이게 사실 누군가의 머릿속에 있는 것을 처벌하는 규정은 없습니다.
04:09형사상의 문제는 외적으로 드러나야 되고 어떤 예비나 음모도 물질적인 부분 이런 것들에 의해서 확인이 되는 것만 가능한데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에 대해서 생각을 했다.
04:22계엄에 대해서 생각을 했다.
04:23이런 거는 저거에 의해서 얘기를 하실 수도 있어요.
04:25하지만 그게 머릿속에 머물렀는지 외부적으로 어떤 준비를 했는지는 다른 문제인데
04:30지금 자기는 그거에 대해서 가능한지 얘기가 나왔을 때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서 그냥 얘기로만 그쳤다라고 하기 때문에
04:38지금 여인영 사령관 입장에서는 외적으로 준비하라고 지시받은 것도 없고 논의를 한 적도 없고
04:44그런 것이 얘기가 나왔을 때 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라고 해서 그때 끝난 얘기입니다.
04:49시점도 뒤로 미룰 수 있고 자기가 그거에 대해서 어떤 도움을 주거나 가담했다거나 이런 내용은 부정할 수 있거든요.
04:55그러니까 저거는 사실 5, 6월부터 준비를 했다라고까지 확정할 수 있는 얘기가 안 됩니다.
05:01그러니까 굳이 저거에 대해서 했던 거는 자기 스스로도 저 시점에서는 저런 얘기들이 설령 돌았더라도 나는 현실적으로
05:08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면서 자신의 개입 시점을 굉장히 뒤로 늦출 수 있는 진술이기 때문에
05:13좀 유리한 면이 있다 생각해서 저 부분에 대해서는 증언을 했던 걸로 보입니다.
05:17예, 이현정 의원. 휴대전화 속에 이인영 사령관의 메모가 공개가 됐는데
05:22특검 측이 복원을 한 겁니다.
05:25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등
05:29유력 인사에 14명 이름이 담겼고
05:32이것은 계엄을 사전에 준비한 정황이다라고 특검은 보고 있는 반면에
05:37여인영 전 사령관은 이건 조각난 메모를 특검이 취사 선택해서 멋대로 스토리라인을 만든 거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5:47그런데 이제 여인영 사령관 같은 경우는 충한파죠.
05:52충한고등학교 출신 지금 김용년, 그다음에 윤석열
05:56이 세 명이 이제 핵심적인 이번에 비상기업을 했던 사람입니다.
06:00방첩 사령관 같은 경우는 이제 정치인 체포 관련해서
06:03이미 앞서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증언에서도 나오죠.
06:08홍장원 차장이 여인영 지금 사령관으로부터
06:10체포명단을 전달받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6:13그러면 이거와 연결시켜 보면
06:15이거는 지금 조각난 라인이 아니라
06:17실질적으로 이런 명단을 누구로부터인가 들었다.
06:21왜냐하면 방첩 사령관 본인이 이런 명단을 작성하지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06:25그러니까 결국은 상관이 누구겠습니까?
06:27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이 뭔가 지시를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06:30그랬더니 그날 아마 지난주인가요?
06:33윤석열 전 대통령이 방첩 사령관을 EXX
06:36굉장히 아마 험한 이야기로 비난한 적이 있습니다.
06:40그 이야기는 결국은 이제 본인이 홍장원 차장에게
06:44예를 들어서 지금 위치추적 그다음에 체포
06:47뭐 이런 걸 하라고 그러는데 아니 그 위치추적할 수도 없는 걸 갖다가 왜 했냐.
06:51그러면 이 홍장원 차장이 그렇게 이야기했죠.
06:54아니 그러면 이 구태타를 지금 여인영이가 기획했다는 겁니까?
06:58이렇게까지 이야기할 정도로 했었기 때문에
07:00왜냐하면 저 메모가 지금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07:03본인의 혐의와도 직결되어 있는 사안입니다.
07:05왜냐하면 정치인 체포가 실질적으로 방첩 사령부에서 했고
07:11방첩 사령부 요원들이 출동까지 했지 않습니까?
07:13그런 게 인정이 돼버리면 본인이 굉장히 중대한 혐의를 받을 수 있거든요.
07:18그래서 본인 입장에서는 이걸 피하고 싶겠지만
07:20그러나 저 명단이 그냥 심심해서 쓴 명단은 아니지 않습니까?
07:24결국은 저 명단을 누군가가 이야기를 했고
07:26그 누군가라는 건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이
07:29그중에 특히 3명은 반드시 체포해라.
07:31그러니까 우 원장, 국회의장, 그다음에 이재명 당시 대표, 한동훈 대표
07:37이 3명은 반드시 체포해라.
07:39라고 이제 두 번째 전화가 왔다는 거 아니겠어요?
07:41그런 걸 비춰보면 실적으로 행동을 했고
07:44저는 여기 정말 아쉬운 게 남는 게 저렇게 무릎을 꿇을 정도로 본인이 했다면
07:49정말 지금 윤석열 대통령 저런 행동을 막았어야 됐고
07:53그러면 본인이 힘으로서 안 되면
07:55정말 다른 사람이 힘을 빌려서라도 이 문제에 대해서 대응을 했어야 되는데
07:59언론의 풍로만 했었어도 막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08:02전혀 방첩 사령관 정도 되면
08:03여러 가지 정무적 판단들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던 사람인데
08:08왜 저걸 저렇게 끝까지 가서 저렇게 했던가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나 큽니다.
08:13여인영 전 사령관
08:15오늘 재판 도중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08:20안경을 벗고 눈물을 흘렸다는데
08:21비상계엄 당일 12월 3일 날 지난해
08:25방첩사 직원들은 정기 인사처리라
08:28정기 인사처리라 저 빼고 술을 다 마셨다.
08:31우리 방첩사가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면
08:34어떻게 계엄 당일 날 정상 퇴근을 했겠느냐
08:38그리고 술을 마셨겠느냐
08:40준비를 했겠지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8:43과연 이것이 오늘은 본인의 재판이 아니고
08:46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 나가서 한 발언입니다만
08:50이 발언들이 본인의 재판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번 지켜보시고요.
08:55오늘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재판도 있었습니다.
08:59가장 빨리 판결이 내려질 걸로 예상이 됩니다.
09:03곧 구형도 결심 공판에서 구형도 있을 것이고요.
09:07오늘 본인 재판에서 위증을 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을 했는데
09:12어떤 발언과 관련된 것인지 함께 보시죠.
09:15그때 상황이 충격적인 상황이어서
09:20전체적인 것들이 기억을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09:24의원님께서도 그러한 상황을 조금은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9:29저는 계엄에 관련된 어떠한 지시나
09:34어떠한 소류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09:38강성필 부담원님
09:44위증을 한 적이 있다
09:46본인은 계엄 문건을 본 적도 없고 뜯어 말렸고
09:50등등의 발언들을 헌법재판소 등등에서 계속해서 얘기해 왔었습니다.
09:55이제 와서 위증을 인정했다.
09:57어떤 의미로 보세요?
09:58뭐 이제 다른 의미로 해석할 것도 없이
10:02이제 본인이 했던 말들이 거짓말임이 증명되는 대통령실의 CCTV가 공개가 돼버렸잖아요.
10:11그런데 그게 이제 단순히 음성은 없었지만
10:13이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면
10:15윤석열 전 대통령이 나와서 얘기를 할 때
10:19한독수 국무총리가 했던 표정들
10:23아니면 고개를 끄덕끄덕거리고
10:25또 퇴장한 다음에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마주 앉아가지고
10:29문건을 보면서 몇 분 동안 얘기를 했던 내용들
10:33그리고 농림축산부 장관에게도 빨리 오라고 했었고
10:37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으로 했을 때
10:40한독수 총리로서는 계속해서 본인은 계엄 선포문을 몰랐습니다
10:44사전에 몰랐습니다라고 했을 경우에는
10:47오히려 더 양형만 추가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10:51다른 증언까지도 다 이렇게 신뢰성을 잃어버리는
10:54그런 상황에 빠져있기 때문에
10:55인정할 건 인정하고 가는 것이
10:58판단이 맞겠다라고 변호인의 조언을 받아들여가지고
11:01저렇게 인정을 한 것 같습니다
11:03형량을 줄이는데 혹시 도움이 됩니까?
11:05인정을 하거나 이런 것들이?
11:07지금 형량이 문제가 아니거든요
11:08왜냐하면 위중죄 자체는 다른 혐의에 비해서
11:10굉장히 적은 죄입니다
11:11그래서 이게 실현 가능성이나 이런 게 있지 않거든요
11:14정말 세게 나와도 집행유예는 가능하고
11:17어쩌면 벌금도 가능하고 이러기 때문에
11:19이거에 의해서 정말 큰 혐의 내란에 대한 방조 혹은 내란 중요임무종사
11:24여기가 신빙성이 깨지면 방어가 무너지면서
11:27여기가 정말 크게 형을 받게 되니까
11:29이 신빙성을 유지해서 이거에 대해서는 법률 공방을 해보겠다
11:33왜냐하면 구속영장이 기각됐을 때
11:36성립 가능성에 대해서 의문이 있다고 법원에서 기각을 했거든요
11:40그걸 그대로 인정해가지고 거기서 무죄를 받는 게 급선무고
11:43여기서 위중죄 하나가 인정된다라는 거는
11:45사실 인신구속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11:47그러니까 이제 변호 전략상으로는 누구나 아마 이런 선택을 했을 걸 보입니다
11:51그런데 이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은 아직까지 안 끝났잖아요
11:54구속기간이 1월에 만료된다는 얘기도 있는데
11:56내란 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한덕수 총리에 대한
12:00이 재판 결과가 먼저 나오는 거는 왜 그런 겁니까?
12:03더 그만큼 간단하다는 거예요?
12:05그렇죠. 굉장히 혐의 사실이 간단했습니다
12:07그래서 재판을 오래 끌고 갈 내용은 아니었거든요
12:10그런데 이제 문제는 이게 만약에 주범에 대한 내용이 성립이 안 될 경우에
12:15방조나 이런 것들이 성립된다는 것을 하기가 간단치 않습니다
12:19그렇겠죠?
12:19그래서 지금 날짜는 이렇게 잡고 있지만 마지막에 재판부에서 기록이나 이런 걸
12:24보다가 이게 주범에 대해서 재판 끝날 때까지는 기다리는 게 맞겠다라고 하면
12:29다시 또 추정돼서 미뤄질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12:31그러니까 지금 날짜나 일정에 의해서 먼저 끝나니까 먼저 선고 나겠지라는 거는
12:37현재 그냥 추론인데 아마 제가 보기에는 다른 사건 결과를 보기 위해서
12:41더 뒤로 밀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12:42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
12:46감치 명령이 내려졌었죠?
12:48물론 교도 부치소에서 풀어줘서 감치가 안 됐습니다만
12:51오늘 또 감치 재집행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12:55관련해 화면 보시죠
12:56관장님 한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13:00누구십니까? 왜 오신 겁니까?
13:02전 건의를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13:04감치합니다. 구검 장소에다가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13:06저에 대해서 발언한다고 감치를 결정했습니다
13:12그래서 그런데 이제 어떤 사정에서 제가 바로 감치 집행이 못 되고 나왔는데 법원에서 저에 대한 개인 인적 사항을 불법으로 활용을 해서 재판을 다시 해서 집행을 하겠다는 이런 얘기가 있어서요. 저는 그 점에 대해서 대한민국 법원에서 그런 짓을 하면 안 된다는 걸 다시 말씀을 드리고요. 만약에 법원에 불법이 있다면 저는 당당하게 받겠습니다.
13:32법원에서 그런 짓을 한다 이런 말이 나왔는데 저 법원 재판장에서의 발언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들의 유튜브에 나와서 주접 떨지 말고 재판이나 잘해라 이진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얘기하면서 이 땡땡땡 죽었어 뭣도 아닌 땡땡 하면서 욕설을 마구했습니다. 아무리 유튜브 방송이지만 정말 듣기 거북할 정도였습니다.
13:59자 그랬더니 이진관 부장판사는 기존 감치 결정 집행할 예정이다. 유사 상황이 반복되면 현행범으로 체포해서 경찰에 인계하겠다. 일단 먼저요. 감치가 뭡니까 감치.
14:10법정 질서 유지를 위해서 소란을 하거나 지시를 따르지 않는 사람에서 질서 유지를 위해서 일정 기간 동안 가두어두는 겁니다. 사실 구속이랑 똑같습니다.
14:19내쫓는 것뿐만 아니라 아예 구치소에 넣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구속이라고도 아예 법조문에 써 있거든요. 그래서 구속이랑 똑같이 일정 장소 구치소나 유치장이 가두어두는데 그 기간은 20일 이내 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이렇게 하거든요.
14:32그래서 질서 유지를 위해서 했기 때문에 저거는 사실 좀 과한 게 아닌가 이런 얘기는 할 수 있을지언정 저 법관의 판단을 불법이다 이렇게까지는 어려운 상황이었거든요.
14:46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집행이 안 됐을 때 사실 이런 경우들이 있어요.
14:51소란이 있거나 이랬을 때 감치 결정을 했다가 좀 과하다 이런 이의제기 있고 그러면 스스로 취소하는 경우들도 있거든요.
14:58변호사가 변호하다가 그래서 감치 재판 받는 경우도 왕왕 있는데 변협 차원에서 이거 부당하다라고 이의제기하고 이러면 감치 재판 취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5:06왜냐하면 경고의 의미는 가졌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5:09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저 변호인들이 유튜브에 나가서 저렇게까지 했기 때문에 재판장께서도 취소할 수 있는 명분도 사라졌기 때문에 재집행한다는 얘기가 오늘 나오지 않았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15:20저도 15일까지 감치하는 건 좀 과하다라는 생각은 했으나 위법이 아니라 그냥 과한 영역이었고 저걸 저렇게 나와서 막말을 하는 거는 결국은 감치 결정을 집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변호인들이 스스로 과하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명분도 스스로 깎아먹었다.
15:38그리고 근본적으로 저는 형사 재판에서 변호인들이 의뢰인에게 이득이 되게끔 행동하고 있는가.
15:45저게 지금 김용위원 전 장관 의뢰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거든요.
15:50저런 식으로 하는 거는 정당한 이의제기의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15:54제가 보기에는 명분도 이미 상실했고 감치 재판도 이제 집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저거를 직권남용이다 이런 식으로 지금 고소고발한다 이렇게 했는데
16:04제가 보기에는 좀 무리수다. 변호인들이 지금 좀 안 맞는 얘기를 이제 완전히 깔딱 넘어가가지고 옹호받기 힘든 행동들을 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16:14성추윤 부대변인 보시기에는 저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인들이 어떤 변호를 하는 게 아니라 정치를 하고 있다 이렇게 해보세요?
16:22정치를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는 거죠.
16:24저는 저분들에 대해서 대한변협에서 감치 결정을 제거하라가 아니라 저분들의 변호사 자격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 박탈시킬 만한 저는 충분한 사안이 된다고 봅니다.
16:33아까 1차 감치, 첫 번째 감치 결정을 내렸을 때 저분들이 뭘 한 거냐면 한덕수 전 총리의 재판 현장에 왔습니다.
16:41본인들의 의뢰인인 김용현 전 장관의 재판장이 아니었어요.
16:45그런데 김용현 전 장관이 거기에 증인으로 가게 되자 본인들이 가고 싶다고 했는데 불허했습니다.
16:49안 된다, 올 필요 없다라고 했는데 본인들이 어떻게든 들어간 다음에 갑자기 발언하겠다.
16:55마치 국민들이 볼 때는 아마 그거 본인들의 지지자들이나 강성 지지층이 볼 때는 아니 변호인이 왜 말을 못하게 하느냐.
17:02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인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만 거기에는 한덕수 전 총리의 재판 현장이었습니다.
17:07그렇기 때문에 이진관 부장판사가 왔을 때 발언권을 줄 필요도 없는 것이고요.
17:11오지 말라고 했는데 왔는데 손들고 재판 행위를 방해했기 때문에 당연히 감치 명령을 내린 겁니다.
17:15아까 전에 김용현 전 장관의 재판 거기 현장 가서 어떤 사정 때문에 나왔다고 했는데 본인들이 가서 본인들 이름을 얘기 안 했어요.
17:23인적사항을 얘기 안 했기 때문에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서 감치를 집행할 수 없었던 겁니다.
17:28그래서 풀려놔 놓고 어떻게 보면 국민들에게 앞으로 무슨 혐의자들, 피의자들이 뭔가 악용할 수 있는 그런 루트까지 알려줘놓고
17:34적이 와서 뭔가 당당하게 나는 어떤 사정에서 풀려났는데 그 이진관 부장판사가 잘못했다고 하고 고소고발 조치까지 한다.
17:43이거는 법적 모독 행위입니다.
17:45저는 저 변호사들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진지하게 논의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사법 질서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7:51예, 재판이 진행되면 될수록 참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17:57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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