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조기연 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 오늘은조기연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합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장동혁 신임 대표와의 회동 추진을 지시했는데요. 장동혁 대표의 발언까지 영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 새벽 귀국한 뒤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와 회동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민의힘 대표가 결정되기 전 미국으로 가는 전용기 안에서도 이 같은 뜻을 시사했고, 어제 장 대표에게 축하 난을 전달하러 온 우상호 정무수석도 같은 뜻을 전한 바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하지만 하필 어제는 야당 추천 인권위원 임명을여당이 부결시키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죠. 어제와 오늘, 장동혁 대표의 입장 이어서 들어보시죠. 이에 대해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이미 장 대표에게 회담을 공식 제안한 것이고, 원하는 의제 있다면 어떤 것도 상관 없다고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첫 지시로 야당 대표와의 만남을 즉시 추진하라고 한 건데 장동혁 대표는 정식 제안이 오면 검토하겠다고 했고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미 제안을 한 거라고 했습니다. 어떤 상황인가요?
[조기연]
강훈식 비서실장 말대로죠. 제안을 한 거죠. 이번에 방일, 방미 순방의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게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이런 상황이 낯서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 때 전혀 없었던 일들이기 때문에. 그러나 그 이전 정권에서는 늘 해왔던 겁니다. 특별한 의제를 가지고 사전에 조율을 해서 영수회담 형식으로 만나는 그런 회담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번 회담은 여야 지도부 전체를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전달한 거고요. 그때 전체 회담 자리에서 말씀하신 의제나 이런 것들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하시면 된다라고 했으면 이미 공식적 제안이 된 거죠. 거기에 대한 답을 하시면 될 일이지, 이미 다른 방식의, 그러니까 1:1 단독 회담이라든가 그걸 영수회담이라고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8161027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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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 오늘은조기연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합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장동혁 신임 대표와의 회동 추진을 지시했는데요. 장동혁 대표의 발언까지 영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 새벽 귀국한 뒤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와 회동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민의힘 대표가 결정되기 전 미국으로 가는 전용기 안에서도 이 같은 뜻을 시사했고, 어제 장 대표에게 축하 난을 전달하러 온 우상호 정무수석도 같은 뜻을 전한 바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하지만 하필 어제는 야당 추천 인권위원 임명을여당이 부결시키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죠. 어제와 오늘, 장동혁 대표의 입장 이어서 들어보시죠. 이에 대해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이미 장 대표에게 회담을 공식 제안한 것이고, 원하는 의제 있다면 어떤 것도 상관 없다고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첫 지시로 야당 대표와의 만남을 즉시 추진하라고 한 건데 장동혁 대표는 정식 제안이 오면 검토하겠다고 했고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미 제안을 한 거라고 했습니다. 어떤 상황인가요?
[조기연]
강훈식 비서실장 말대로죠. 제안을 한 거죠. 이번에 방일, 방미 순방의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게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이런 상황이 낯서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 때 전혀 없었던 일들이기 때문에. 그러나 그 이전 정권에서는 늘 해왔던 겁니다. 특별한 의제를 가지고 사전에 조율을 해서 영수회담 형식으로 만나는 그런 회담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번 회담은 여야 지도부 전체를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전달한 거고요. 그때 전체 회담 자리에서 말씀하신 의제나 이런 것들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하시면 된다라고 했으면 이미 공식적 제안이 된 거죠. 거기에 대한 답을 하시면 될 일이지, 이미 다른 방식의, 그러니까 1:1 단독 회담이라든가 그걸 영수회담이라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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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장동혁 신임 대표와의 회동 추진을 지시했는데요.
00:06장동혁 대표의 반응까지 영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00:11오늘 새벽 귀국한 뒤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대표가 결정되기 전에도 했던 말이죠.
00:17미국으로 가는 전용기 안에서도 대화 의지를 밝혔었고요.
00:20어제 장 대표에게 축하 난을 전달하러 온 우상호 정무수석도 같은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00:27들어보시죠.
00:30야당의 대표가 법적인 절차를 높여서 선출되면 대화해야죠.
00:39당연히 대화해야죠.
00:41저는 정천문의 여당 대표의 입장과 대통령의 입장은 다 같습니다.
00:49저런 날에 초대해서 같이 정상회담 결과도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다.
00:55이런 초대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00:57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어쨌든 야당과의 대화를 매우 중시하고
01:03하지만 하필 어제는 야당 추천 인권위원 임명을 여당이 부결시키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죠.
01:10어제와 오늘 장동혁 대표의 입장 이어서 들어보시죠.
01:13안타깝게도 우리 정무수석께서 난을 들고 오는 그 와중에도 오늘 본회의장에서는 난이 일어났습니다.
01:27아직 제가 공식적으로 그 제안을 받은 바 없기 때문에 정식 제안이 오면 그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01:38여러 사람이 모여 앉아서 식사하고 덕담을 나누는 그런 영수회담이라면 영수회담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1:49이에 대해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미 장대표에게 회담을 공식 제안한 것이고
01:57원하는 의제가 있다면 어떤 것도 상관없다고 밝혔습니다.
02:01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첫 지시로 야당 대표와의 만남을 즉시 추진하라고 한 건데
02:10장동혁 대표는 정식 제안이 오면 검토하겠다고 했고
02:14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미 제안을 한 거라고 했습니다.
02:18어떤 상황인가요?
02:20강훈식 비서실장 말대로죠. 제안을 한 거죠.
02:23이번에 방일, 방미, 순방의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한 거 아니겠습니까?
02:31이게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이런 상황이 지금 낯서신 것 같습니다.
02:36왜냐하면 윤석열 정부 때 전혀 없었던 일들이기 때문에
02:40그러나 그 이전 정권에서는 늘 해왔던 겁니다.
02:44그러니까 특별한 의제를 가지고 사전에 조율을 해서
02:48영수회담 형식으로 만나는 그런 회담이 있을 수는 있지만
02:51이번 회담은 여야 지도부 전체를 초청을 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전달한 거고요.
02:56그때 전체 회담 자리에서 말씀하신 의제나 이런 것들은
03:01얼마든지 자유롭게 하시면 된다고 했으면 이미 공식적 제안이 된 거죠.
03:06거기에 대한 답을 하시면 될 일이지 이미 다른 방식의 그러니까 1대1 단독회담이라든가
03:13그걸 영수회담이라고 칭하면서 그 회담이 아니면 응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03:19어떤 입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번 초청은 굉장히 중요했던
03:25한미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 관련된 내용을 대통령이 직접 설명을 하고
03:31또 국회 협조를 구하기 위한 자리라는 점에서
03:36그 제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오셔서 하실 말씀 하시면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41야당 대표와 만나겠다.
03:43어제 정 모수석도 말을 했고 오늘 대통령실 대변인도 브리핑을 한 점인데
03:47지금 장동영 대표가 나는 공식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라는 입장이고
03:51또 다 같이 밥 먹는 회담은 의미가 없다라고 했습니다.
03:54속내가 있을 것 같아요.
03:56공식 제안은 받은 바 없는 거죠.
03:57왜냐하면 이 대통령께서 사실은 그냥 만나자라고 했을 리는 없고
04:02정식으로 영수회담 내지 여야 대표회담을 제안하려고 하면
04:06왜 만나는지에 대해서 의제 설정을 하셔야 있죠.
04:09그 의제 더하기 빼기를 협상할 수는 있겠지만
04:12대통령께서 왜 만나는지에 대해서는 비공식적으로라도 알려줘야 되는 부분이고
04:17거기에 관련된 구체적인 안이 없기 때문에
04:20저희는 공식 제안이다 이렇게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04:23그러니까 야당 입장에서는 늘 하는 얘기가 있잖아요.
04:26이게 완호부댐의 회담은 의미가 없다.
04:29왜냐하면 각기 서로 간의 관심사와 그 관심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04:34실제 영수회담을 제안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04:37원하는 것은.
04:37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제안한 것이 아니고 대통령께서 먼저 제안을 했으면
04:42어떤 형식인지 어떤 의제인지에 대해서 뭔가 구체적인 범위 설정을 해주셨어야 되는데
04:48그게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제안이 없다.
04:51이렇게 인식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4:53만약에 제안이 온다면 사실은 최고위원 등 장 지도부와 상의해서 결정할 일이지만
04:59장동혁 대표의 입장에서 보면 응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요.
05:02또 응해야 된다고 보는 것이고
05:04다만 이재명 대통령께서 야당 대표 시절에 유사한 취지로 주장했듯이
05:09그냥 밥만 먹고 하는 회담은 의미가 없다.
05:12이런 야당 대표 시절에 항상 있는 관심사를 존중해 주셔서
05:16어떠한 의제와 관련돼서 실질적인 성과 낼 수 있는
05:20그 정도의 영수회담은 돼야 된다.
05:23대통령실은 영수회담이라는 말이 권위주의의 산물이기 때문에
05:27여야 지도부 회동이라는 말을 써달라고 했는데요.
05:30성사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05:33그런데 여야 대표, 정청래 대표와 장동혁 대표
05:36이름만 들어도 팽팽한 기운이 감지되죠.
05:39일단 정 대표가 공세를 자제하면서 취임 축하 나는 전달을 했는데
05:44어제 발언을 보면 또 수위를 낮출 것 같지 않습니다.
05:47어제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5:48정청래 대표는 어제 SNS에 국민의힘 대표에게 묻는다면서
06:10다섯 가지 질문을 올렸습니다.
06:11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헌재 파면, 비상기엄에 대한 생각 등을 묻는 질문이었는데요.
06:19장동혁 대표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06:21들어보시죠.
06:22우선은 질문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06:30전당대회 거치면서 여러 가지로 피로가 쌓였는데
06:34웃음을 주시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06:37왜곡과 망상으로 점철된 정치 공세에 대해서는
06:43굳이 제가 답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06:46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SNS를 토기해
06:50국회의원회관에서 본청에서 만나 직접 물어보면 될 일을
06:54왜 SNS에 올리냐며 정청래 대표를 향해
06:57찐 하남자라고 비판했습니다.
07:03정청래 민주당 대표 어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측에
07:07축하 난까지는 전달을 했습니다.
07:09그래서 대통령의 협치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는데
07:14정청래 대표가 어제 SNS에 글을 올려서
07:16지나친 상상은 뚝이라고 올렸어요.
07:19어떤 의미로 보세요?
07:22국민의힘, 새로 선출된 장동혁 대표의 기존 입장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07:28마치 대화를 먼저 제안한 것처럼 해석할 필요 없다.
07:33그게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한 거고
07:35의례적인 어떤 축하 난 전달, 당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는 걸
07:39강조한 것으로 보이고요.
07:41이 다섯 가지 질문, 글쎄요.
07:43장동혁 대표가 빵 터질 정도로 그렇게 가벼운 일인가 싶습니다.
07:48또 이게 또 왜곡과 망상이라고 했는데
07:50그 다섯 가지 질문 내용이 어디, 무엇이 왜곡됐고
07:54망상적 생각이죠?
07:56있는 지금 비상계엄 내란과 관련돼서 수사 중인 사안
08:00특히 네 번째, 다섯 번째 노상원 수첩 같은 경우에는
08:04실제 비상계엄의 선관위의 군을 파견하고
08:08실행에 직접 가담한 노상원이 작성해놓은 수첩에 있는 내용이고
08:13그 이전에 이미 국회의 계엄군이 투입 과정에서
08:18체포 명단이 있었던 거 아닙니까?
08:20이분들을 수거해서 처리하겠다는 내용들이 단순한 망상이 아닐 것
08:26그러니까 실제 계엄에 성공했다고 하면
08:29거기에 기재되어 있는 14명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거로
08:33그냥 상식적 수준으로 판단이 가능한 겁니다.
08:36그래픽으로 간단히 보여드리고 있는데
08:38정청래 대표가 물은 다섯 가지 질문이
08:40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이 잘못인가의 여부도 물었고요.
08:45그러면 노상원 수첩에 찬성하는가?
08:47수첩에 빼곡히 적힌 무거운 시민에 대한 살인 계획도 잘한 짓이고
08:51적힌 사람도 죽었어야 마땅한가라는 질문을 넣었습니다.
08:54저희가 정리해드리고 있습니다.
08:56말씀하시죠.
08:57이번 전당대회에서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09:01전체적인 어떤 분위기가 윤 어게인 아니었습니까?
09:05윤 어게인은 뭐냐면 탄핵이 잘못됐고
09:08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돌아와야 된다는 취지의 주장입니다.
09:12이게 정치적 수사라는 걸 고려하더라도
09:15지금 당내 분위기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이 잘못됐고
09:20이거에 찬성한 소위 말하는 찬탄파들은 당에서 쫓아내야 된다는 분위기입니다.
09:26그렇게 당선된 장동혁 대표가 정청래 대표가 질문한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해서
09:32어떤 입장 변화도 없이 실제 이 부분에 다 하나하나 찬성한다고 하면
09:36대화가 될 수 있겠습니까?
09:38이제 그 부분을 확인하고
09:40왜 지금까지 손잡기가 어렵다, 대화하기가 어렵다라고 얘기했는지
09:46이제 전당대회도 끝나고 대표로 선출됐으니
09:49이 물음에 명확한 답을 달라
09:52그걸 통해서 한번 대화의 여지를 찾아보자 이 제안입니다.
09:55빵 터질 일 아니고요.
09:57민주당은 여전히 진지하고 무겁고
10:00특검 수사에서 밝혀질 내용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에
10:03그렇게 가볍게 받아들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10:06빵 터질 일 아니고 상당히 진지한 질문이라고 하셨는데
10:09이 진지한 질문을 직접 하면 되지
10:11왜 SNS에 올렸느냐라면서
10:13국민의힘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서 찐 한 남자다
10:17이렇게 냉소적인 반응이에요?
10:18정 대표가 사실은 대한민국에는 여당 대표가 없는 상황이죠.
10:23정청래 대표가 야당이 없다 얘기를 했는데
10:26여당 대표가 할 얘기는 아니잖아요.
10:29몰라서 묻나요?
10:30저게 대해서 답을 못하고 본인이 몰라서
10:33장 신임 대표한테 묻는지 제가 대묻고 싶고
10:36두 번째는 정청래 민주당은 국회의 수사기관인가요?
10:41저 부분에 대해서 왜 저런 유치한 질문을 하시죠?
10:43저는 개인적으로 저 질문에 대해서
10:45답을 어떤 답이나 할지 뻔히 알면서도
10:48저렇게 한다는 것은 물론
10:50제가 정치적인 구도를 형성하려고 하는 그 점은 알겠지만
10:53여당 대표라고 하면 싸움을 떠나서
10:56잘한다는 인식하고 다른 것도 할 줄 알아야 되는 건데
10:59무조건 싸움 일변도예요.
11:01싸움을 거는 거 아니겠습니까?
11:03저 중에서 몇 가지라도 답을 하면 또 튼집 잡을 것이고
11:07이런 식으로 뭔가 전선을 계속 만들어 가려고 하는 것인데
11:10그건 여당 대표가 할 일이 아닙니다.
11:12야당 대표였다는 할 일인 것이지
11:14정청래 대표께서는 대표화될 시기를 잘못하고 나신 것 같아요.
11:18개인적으로 다시 한 번 고언을 드린다면
11:20좀 더 생산적이고 국민과 대통령께 누가 되지 않는
11:25이런 언행을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1:27여당 대표가 할 질문은 아니다.
11:29그리고 야당 대표의 대답도 적절치 않았다.
11:31두 분 다 비판을 해주셨는데
11:33앞으로 이렇게 여야 관계가 어떻게 설정될지 관심인 가운데
11:37이 두 사람 지난해 법사회 때는 의외로 마음이 잘 통해서
11:41정심, 장심이란 말도 나왔다고 하는데요.
11:44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11:53위원장님께서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셔서
11:56아까 우리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11:58부탁드리겠습니다.
12:01의사진행 발언 잘 들었고요.
12:06정심, 장심 같습니다.
12:09정청래의 마음이나 장동혁의 마음이 같습니다.
12:12왜냐하면 지금 그 의사진행 발언 내용을
12:16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려고 했거든요.
12:19네, 그런가 하면 장동혁 대표가 위기에 처했을 때
12:22정청래 대표가 감싸는 일도 있었습니다.
12:25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 의원.
12:28자신을 기소한 검찰을 감사할 수는 없다며
12:31국감장을 떠나겠다고 하자 만류가 이어진 겁니다.
12:34어떤 상황인지 들어보시죠.
12:36대검찰청을 당해서 질의를 하는 것은
12:43이에 충돌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46제가 스스로 회피하겠습니다.
12:49저는 오늘 이 신상 발언을 마치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2:54장동혁이 어디에 잠깐만 있을까요?
12:56잠깐만.
12:57당은 다르지만 굉장히 젠틀하시고
13:03여러 가지로 반듯한 그런 질의도 하시고
13:07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 의원들이
13:10장동혁 대표를 애타게 붙잡았던 이유는
13:13비슷한 억울함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3:16들어보시죠.
13:17저도 기소가 당했었는데요.
13:22변호사비가 수천만 원이 들었어요.
13:25한동훈 대표하고 부깝다고 해서 그런 거 아니냐.
13:29검사들은 공정해야 합니다.
13:34과거 정청래 당시 법사위원장 입에서
13:37정심장심, 정청래의 마음이 장동혁의 마음이다.
13:41이런 말이 나오기도 했네요.
13:43상당히 사이가 좋았어요.
13:44그렇죠. 그때만 해도 장동혁 대표께서
13:49지금 보는 바와 같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13:52본인이 수사받고 있기 때문에
13:53이해충돌문제가 있다고 해서
13:55먼저 퇴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정도로
13:58매우 신중했고
14:00본인의 책임에 매우 중요한 결정을 하던 분이었는데
14:04정심은 바뀌지 않았죠.
14:07그리고 정청래 대표의 정치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14:10장심이 바뀌었죠.
14:11그 사이에 몇 번의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서
14:15지금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14:16그 결정적 계기는 비상계엄 내란이었죠.
14:19계엄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라고
14:22보수 집회가 선한 이후에 여기까지 온 겁니다.
14:26밀려온 게 그냥 대표라는 자리를 얻기는 했지만
14:30저렇게 합리적이고 중도적인 입장에서
14:32오른쪽 끝으로 가신 겁니다.
14:35그러니까 바뀐 것은 장심이고
14:36정심은 아직 그 자리에 있습니다.
14:39그러니까 그때를 다시 되돌려 보셔서
14:41합리적이고 또 대화가 통했던
14:44장동혁 정청래였다는 사실을 환기시켜 보신다면
14:48장동혁 대표께서는 어떻게 대표로서
14:51이후에 정치활동을 하시는 게
14:54여야 대화를 다시 이끌어내고 만들 수 있는 것인지
14:57본인이 더 잘 아실 거라고 봅니다.
14:59정심, 정청래의 마음은 그대로인데
15:02장심, 장동혁의 마음이 상당히 바뀌었다라고
15:05지적을 하셨습니다.
15:06어떻게 보세요?
15:06뭐 유사한 맥락이긴 한데요.
15:09사실은 저 당시에는
15:10아까 서 의원이 얘기했듯이
15:13많은 국회의원들이 만약에
15:14법사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15:15공직선거법으로 기소가 된 상태에서
15:18해당 사건들을 다루는 법원이나 아니면
15:21대검을 갖다가 국감하는 게 맞느냐
15:24문제제기는 맞죠.
15:25그래서 회피하고 사보임 요청까지 했었거든요.
15:27그런데 사보임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15:29이런 일이 벌어진 건데
15:30근본적인 문제는 당시에는
15:32친한계여라고 평가를 받을 때였어요.
15:34친한계여라서 수사를 받는 것이 아니냐
15:35서은기 의원이 이렇게 얘기를 했죠.
15:37그런 것도 있고 어쨌든
15:38야당 그 당시에 쉽게 말하면
15:41민주당과 어떻게 보면
15:43입장이 크게 멀리 있지 않은
15:45국내 심 내에서도
15:47견제서력으로 속칭 작용됐던
15:49친한계의 장동혁이기 때문에
15:51실제 약간 어무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15:53지금은 국내 심의 대표로
15:55오던 중이었고 대표로 당선이 됐기 때문에
15:57지금 이제 마음이 달라진 거죠.
16:00정치형래 의원의 마음이 달라진 거기 때문에
16:02이 부분을 사실은 의정활동의 자세나
16:04의정활동의 내용 갖고 평가할 건 아니고
16:06그 사람의 정치적인 환경이나
16:08지점이 어딘지에 따라서
16:10평가가 달라진 거기 때문에
16:11저는 정치형래 의원의 마음이 달라졌다
16:13이렇게 평가가 됩니다.
16:14네. 정심이 바뀐 것인지
16:16장심이 바뀐 것인지
16:17두 분 해석은 엇갈리고 있는데요.
16:19과연 정심과 장심이
16:21여야 회동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16:23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6:25다음 주제를 좀 살펴보죠.
16:26한편 어젯밤
16:27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구속영장이
16:30기각된 데 대해서
16:31여야의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16:34들어보시죠.
16:37구속영장 기각 예상하셨나요?
16:39선품은 받았는데 왜 안 받았다고 하셨습니까?
16:43대원 당일 추경우 의원과 통화한 내용이 뭔가요?
16:45여러 가지 증거인멸과
16:51사실상의 내란의 동조와
16:53그런 행태가 드러나고 있는데
16:56법원이 또다시 납득할 수 없는
16:59사유로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17:01국민들께서는 매우 귬로하면서
17:04내란특별재판부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17:07이런 여론이 급해지고 있습니다.
17:091년의 법원의 사태에 비추어서
17:13국민들의 여론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17:19수사기록 전체를 봤을 때
17:21이것은 죄가 되지 않는데
17:22억지 수사를 한 것이다.
17:25이런 확인을 해 준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17:28특검 전체가
17:29이재명 정권의 충견 역할을 해오고 있는 것은
17:35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17:36그런데 첫 단추부터 지금 끼워지지 않는 겁니다.
17:41특검에게 경고합니다.
17:42광란의 칼춤을 중단하십시오.
17:47한덕수 전 총리의 영장 기각
17:49국민의힘에서는 당연한 결정이다.
17:52민주당에서는 3대 특검 대응 특위까지 구성을 해서
17:55한 전 총리의 기각 결정에 대해서
17:57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17:59국민 분노를 얘기하고 있는데
18:00두 분 모두 변호사시니까
18:02법리적으로 좀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8:04예상하셨습니까?
18:04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18:06당연히 발부될 거라고 봤고요.
18:09이미 구성정책에 발부된
18:10이상민 전 장관에 비추어서도
18:13한덕수 총리의 이번 내란 관여 정도가
18:16훨씬 더 무겁다.
18:17그래서 특검도 중요 임무 종사자보다도
18:21사실상 더 엄벌을 해야 된다는 취지에서
18:24내란 우두머리 방조죄를 적용한 겁니다.
18:28그리고 당일의 행위와 관련해서도
18:30대통령실에 확보된 CCTV에 의해 보면
18:33계엄문건을 받았고
18:35그 문건을 놓고 실행행위에 직접 해서
18:38구성정책에 발부된 이상민 전 장관과
18:40협의를 하는 장면이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18:44그리고 내란 우두머리 방조죄 외에도
18:46이후에 계엄의 어떤 위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18:51사후 계엄문건을 작성하도록 지시하고
18:54다시 폐기하고 등등의 혐의 사실은
18:57범죄 사실로 다 인정되는 거 아닙니까?
18:59그리고 관련돼서 계속해서 계엄문건을 받은 바 없다고
19:03부인하다가 증거가 나오니까
19:05어쩔 수 없이 시인을 한 겁니다.
19:07이것은 범죄 사실에 대한 자백으로 봐서
19:10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사례와 완전히 다릅니다.
19:13그러니까 범죄 혐의 사실에 대한 소명 정도라든가
19:17증거인멸 우려, 도망 우려, 범죄의 중대성
19:21그리고 이후 재범의 우려도
19:23역시 위증 관련된 위험이 있는 겁니다.
19:26지금 국무위원들 역시
19:27당시 계엄 국무위에 관련돼서
19:30전부 부인하는 취지의 진술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면
19:34만약에 한덕수 전 총리가 구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19:38계속 재판을 받게 될 경우에
19:40관련돼서 진술을 왜곡시키고
19:43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시도들이 계속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겁니다.
19:48이런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19:50당연히 구속영장이 발부돼야 된다는 것이고
19:53특히 국무총리는 국무위의 부의장이고
19:57또 이번 비상겸 대란을 최후적 단계에서
20:01막을 수 있는 헌법상 책무가 있는
20:03유일한 사람이었다고 봅니다.
20:05특검 역시 그렇게 판단을 한 것이고요.
20:08그런데 오히려 적극적으로 관여했고 과담했고
20:11그 이후에는 이 문제가 위헌위법이 확대되고
20:14대통령 파면으로 이어질 것을 차단할 목적으로
20:18헌법재판관 임명도 하지 않고
20:21그런 상황을 계속 지속시킨 후에
20:24대통령이 파면된 이후에는
20:26스스로 대통령 후보로 나섭니다.
20:28이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
20:30이건 국무총리의 범죄 행위 사실을 뒷받침하는 정황들로도 확실한데
20:36그럼에도 특검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20:41이번 법원의 판단은 도저히 납득하기 힘듭니다.
20:43어제 기각 사유를 보면 혐의를 다툴 여지가 있다.
20:47그리고 증거인멸 염려가 적다라는 건지요.
20:49어떻게 보셨어요?
20:50주요 임무 종사자가 아니라 내란 방조 혐의가 적용이 된 거죠?
20:54그러니까 이 법원은 정확히 특검에게 말을 한 거예요.
20:58뭐냐면 소명 여부와 관련돼서 추상적인 말을 한 것이 아니고
21:02중요 사실관계에 대한 어떤 법리 다툼의 여지가 있다.
21:08그다음에 해당 피의자의 행적에 대해서도
21:11법리적 다툼에 그러니까 법리적 법률 어떤 적용에 문제가 있다.
21:16이 얘기를 한 거거든요.
21:16이 말은 뭐냐면
21:17사실관계에 관련된 수사를 더 할 필요 없이
21:20현재 이 입장에서도 죄가 안 될 가능성이 크다.
21:23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21:24그 말은 특검이 무리한 수사를 했다는 부분이죠.
21:27저희가 수사를 하는 이유는 처벌 조항이 있고
21:30해당 처벌 조항에 맞는 증거를 수집해서
21:33기소 여부를 결정하는 거거든요.
21:34그런데 처벌 조항 자체가 마땅치 않다는 거예요.
21:37그런 말을 한 거기 때문에
21:38저는 특검 입장에서 보면
21:39수사를 더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 된 벌인 거고
21:42특히나 내란 수계방조라고 하는 것은
21:45내란죄는 집단 범죄이기 때문에
21:46모든 지시를 한 사람은 수계죄로 처벌하고요.
21:49그다음에 지시에 의해서 중요 임무를 종사한 사람은
21:52중요 임무 종사죄로 처벌합니다.
21:54나머지 단순 가담자들은 부하수행자로 처벌해요.
21:58그럼 방조가 적용되려고 하면
21:59이와 같이 내란 행위의 자세한 내용들을
22:02전부 다 알고
22:02알고서도 뭔가 도와줘야 되는 건데
22:05알고서도 도와줬다는 내용들이
22:07안 나왔다는 거잖아요.
22:08지금 한 총리 입장에 그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22:11아니 국회를 점거하고
22:13그다음에 중앙선관위에 병력을 보내고
22:15이런 것들에 대해서 내가 알고 했냐
22:17그렇지 몰랐다는 거거든요.
22:18그렇다면 계엄에 대해서 설령 찬성했다 하더라도
22:21계엄의 내용 자체를 모르는 상황이라고 하면
22:24이건 처벌할 수가 없는 거예요.
22:25두 번째로 계엄 선포문을 만약에 거기에
22:28가필을 했다든가 바꿨다 하더라도
22:30계엄 선포문에 뭐가 나와 있냐면
22:32첫 번째는 무슨 무슨 척결을 위해서
22:35계엄을 선포합니다.
22:36대통령 이 말만 나오는 거예요.
22:38거기에 구체적인 내용이 안 나옵니다.
22:39이걸 어떻게 바꿨냐.
22:40거기에 대통령 자를 빼고
22:42국무총리와 국방부 장관을 했고
22:44부설한 거예요.
22:45이것만 갖고 이걸 처벌할 수 있냐.
22:46왜냐.
22:47선포문이 없다 하더라도 계엄의 효력에는
22:49문제가 없는 것이고
22:50국무위의 의결과 다른 내용이 나온다 하더라도
22:53이거는 탄핵 요건만 될 뿐이지
22:56이것 갖고 계엄 효력이 있다 없다
22:58그때 판단할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23:00이런 모든 점들을 감안해서
23:01헌재에서도 계엄을 정당화
23:04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23:06국무위를 소집한 건 아니다.
23:07이렇게 판단했잖아요.
23:09그럼에도 불구하고
23:10지금 수사부에서는 이걸 갖다
23:12기소하겠다는 의도로
23:14구속영장까지 청구한 겁니다.
23:16이 부분은 정해놓고 수사 내지 영장을 쳤다.
23:19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23:20한 전 총리 탄핵 기각에 대한 법리 해석
23:23여야 입장 들어봤습니다.
23:25그런가 하면 검찰개혁 속도를 두고
23:27범 여권 내에 파열음이 새어나고 있다는
23:30분석도 있는데요.
23:31개혁에 키를 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3:34거듭 신중론을 강조하자
23:35반발의 목소리도 터져나왔는데
23:37변화의 기류도 있습니다.
23:39영상으로 보겠습니다.
23:39일단 중수청, 경찰, 국가손사본부가
23:46행안부 밑에 들어가게 됩니다.
23:49그렇게 됐을 때 1차 수사기관들의
23:51어떤 권한들이 집중돼서
23:53상호 인적 교류가 가능한 상태에서
23:56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이런 점도 고려돼야 된다고
23:58당 지도부는 장관께서
24:01좀 너무 나가신 거 아닌가
24:04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24:07당 지도부에서는 장관이
24:11지금 아직 당에서 입장을 내지 않았는데
24:15그렇게 말씀하신 데 대해서
24:17장관의 본분에 충실한 건가
24:20이런 정도에 대한 우려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24:25정성호 장관은 어제 한 언론 인터뷰에서
24:29정치권이 검찰은 악이고
24:32경찰은 선이라는 생각에
24:34합리적 토론을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라며
24:37의원들이 검찰개혁안을 조금만 비판해도
24:39반개혁으로 몰린다고까지 말했는데요.
24:43그런데 정 장관의 목소리가
24:44하루 만에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24:47오늘 오후 열린 민주당 의원 연찬회에
24:49참석한 자리에서
24:50자신은 외부의 여러 이야기를 전달했을 뿐이고
24:54인의의 전당인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25:01검찰개혁을 놓고 당정 간의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25:05이런 분석도 나왔는데
25:07오늘 상황은 좀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는 것 같습니다.
25:10우선 민영배 의원이 정성호 법무장관보다 훨씬 후배 아닌가요?
25:14네. 그러니까 지금 전체적인 상황은
25:17힘겨루기, 파열음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25:21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예결위에 출석해서 관련된 질문을 받으면서
25:27현재 논란이 되거나 논의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25:31가감없이 설명한 것이
25:32마치 지금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방향과
25:36불일치하는 것처럼 해석될 여지가 없지는 않았지만
25:40그것은 여전히 정리되지 않고 당내 논의가 진행 중인 겁니다.
25:43예를 들면 중수청을 행안부 산하에 둘 것인가 법무부 산하에 둘 것인가를 놓고
25:49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수사권이 집중됨으로써 발생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25:55양의견이 동일하게 존재하는 겁니다.
25:58이 얘기를 그냥 한 것이고
25:59최종 9월 25일은 이 모든 검찰개혁법안을
26:03일시에 한꺼번에 처리한다는 게 아니라
26:051차적으로 정부조직법 안에 검찰청을 폐지하고
26:10중수청 등을 설치하는 것을 각 부서 업무에 청례하는 내용의
26:16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것이고요.
26:19그 이전에 당연히 정리해야 될 게
26:21중수청을 어디에 둘 것인가 이런 문제입니다.
26:23이런 논의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이고
26:26그게 이제 정성호 장관이 당일 예결을 위해서
26:30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하면서
26:32또 법무부의 입장에서 갖고 있는 하나의 시각을 전달하면서
26:37당과 입장이 다른 게 아니냐
26:39또 검찰 측 입장을 어느 정도 반영한 쪽으로 잡고
26:44이 개혁을 왜곡시킨 게 아니냐는 비판을 하는 분들이 있지만
26:48실제는 그렇지 않다.
26:50아마 오늘 워크숍을 통해서 이 부분
26:52잘못 해석된 부분에 대해서 정성호 장관이 충분히 설명을 할 것이고요.
26:56아마 당정협의를 통해서 원래 예정됐던 9월 25일에
27:01정부조직법을 통 처리하는 데 있어서는
27:04단일한 입장으로 잘 정리될 거로 봅니다.
27:06그러니까 지금 논란의 핵심은 이거죠.
27:08검찰청이라는 이름을 유지할 것인가 말 것인가
27:11그리고 중수청을 법무부 산에 놓을 것인가
27:13행안부에 놓을 것인가
27:14이 부분을 놓고 좀 이견이 있는 것 같았는데
27:17어쨌든 오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7:19이견이 없다.
27:21그리고 수사기소분리의 원칙이 확실하고
27:23이를 정부조직법에 반영할 것이다.
27:26개인의 의견은 없다.
27:28입법의 중심인 민의의 대변자인 국회의원들이
27:31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
27:32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27:34그런데 앞서서 민영배 의원이
27:36정성호 장관을 향해서 너무 나가신 것 아니냐
27:39이런 말을 한 걸 두고
27:40굉장히 얘기가 많았어요.
27:42마치 명청 갈등의 대변 아니냐
27:44이런 얘기까지 나왔었거든요.
27:45민영배 의원께서 너무 나간 거죠.
27:48왜냐하면 민영배 의원은 전문성이 없으시잖아요.
27:51수사권을 왜 나누는지 이게 어떤 경로로 논의가 되어왔는지
27:55처음에는 영장 청구권을 검찰이 독점하는 거에서 문제가 시작이 됐어요.
28:00그런데 그거는 지금 전혀 논의되지 않잖아요.
28:02정찰도 원하는 것은 영장 청구권을 달라는 겁니다.
28:05영장 청구권을 서로 나눠 갖고 서로 간에 견제하고
28:09수사 효율성도 기하고 이게 원래 수사권 독립의 주요 테마였는데
28:13언제부턴가 여기다가 기소권 독점을 막자 이것도 있다가
28:17지금은 수사권으로만 옮겨갔어요.
28:19저희가 볼 때 국민은 이런 의심을 합니다.
28:22지금 정치권에서 검경 수사권 관련해서 여러 가지 논의하는
28:25기본적인 목적은 흉중은 정치권을 향한 수사를 잘 못하게 하자.
28:30그다음에 있는 자들에 대한 수사를 함부로 못하게 하자.
28:33윽박지르고 이거 아니겠어요?
28:35그게 아니면 지금 법무부 산하에 있는 게 맞는 거죠.
28:39왜냐하면 나름 상대적으로 조금 더 독립적이라고 보는
28:42그다음에 법무부에서 검찰총장을 통해서 민주적 통계가 가해지는
28:47이런 건데 행안부로 가게 되면 그런 규정이 없기 때문에
28:51마구잡이 통제가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28:53더군다나 행안부 산하에는 지금 국가수사본부도 있고요.
28:56그다음에 중수청까지 가면 모든 수사기관이 행안부 장관을 통해서
29:01정치권의 외압이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는 거거든요.
29:04물론 이건 극단적인 생각입니다마는.
29:06그래서 법무부에 갖다 놨던 거고 외청으로.
29:09그런데 이걸 다 흐트려서 다시 한 번 세팅을 다시 하겠다는 겁니다.
29:13그럴 이유가 국민적 시각에서는 없는 거예요.
29:15또 하나 말씀을 드리면 국민은 보완수사 요구권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29:19내 수사에 대해서 경찰이 만약에 이걸 무혐의 결정을 했는데
29:22불송치했는데 이걸 다시 한 번 수사받기를 원해요.
29:25그럼 경찰이 안 해줘요.
29:27그럼 다른 기관에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놔야 되는데
29:29그것마저 막겠다는 거거든요.
29:31그럼 이게 과연 누구를 위한 개혁일까요?
29:33저는 개인적으로 정치권의 칼끝을 정치권을 못 오게 하려는 정치인들의 꼼수다.
29:39개인적으로 그렇게 평가합니다.
29:40후배인 민영배 의원이 대통령 최측근인 정성호 장관을 향해서 너무 나간 것 아니냐.
29:46이렇게 말한 게 참 이례적이었는데 오늘 정성호 장관이 톤을 낮추고
29:50국회의견 말하자면 여당의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밝혀서 참 비추가 주목됩니다.
29:56앞으로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9:57한편 국민의힘은 장동혁 체제가 시작되자마자 분당 가능성까지 제기가 되고 있는데요.
30:04정치권의 갑론을박 들어보시죠.
30:09전탄파의 행보도 좀 궁금합니다.
30:12공존할 수 있을까요?
30:14저는 공존 안 된다고 봅니다.
30:16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내란 세력과 손절하고
30:22진짜 보수의 길로 갈 수 있는 그런 분들이 보수 정당을 신당을 창당해야
30:31정치 발전이 된다. 이렇게 봅니다.
30:37분당이나 이런 부분들은 사실은 정치적인 계기나 이런 부분들이 써야 되는데
30:42총선도 앞으로 2년 넘게 3년 정도 남았고 지방선거도 있고 해서
30:49분당의 가능성은 저는 그렇게 크진 않을 것이다.
30:53당이라는 게 그렇게 분당이나 별별이라는 것들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30:59잘못된 주장을 하는 혹은 당대표나 지도부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31:04다 당을 떠나야 된다면 당이 유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31:08장동혁 대표도 우리 당을 이렇게 리더십을 그렇게 통합의 리더십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맞고
31:16또 백석이 무너지면 현실적으로 개헌 저지산이 무너집니다.
31:20그건 해선 안 되겠죠.
31:24지난주 이 시간에도 박지원 의원의 목소리를 들어봤던 것 같습니다.
31:28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만약에 장동혁 의원이 대표가 되면
31:31친한동계 의원들이 탈당을 할 것이다.
31:33그래서 분당 가능성을 얘기했는데 오늘 정말로 장동혁 의원이 대표가 됐고
31:38분당할 것이다 라는 가능성을 또 제기를 했습니다.
31:41어떻게 보세요?
31:42그 분당의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31:46그러니까 실제 예를 들면 한동훈 전 대표와
31:49이 정치적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31:52국민의힘으로는 더 이상 안 된다.
31:55새로운 보수 정당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가지고
31:57조직적으로 탈당을 해서 새로운 보수 정당을 만드는 거죠.
32:01아마 박지원 의원께서 말씀하신 분당에는
32:06이런 분당을 의미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32:08장동혁 대표가 될 경우에 지금 공공연하게
32:11전당대회 과정에서 한동훈 대표 등을 배신자로 칭한 분들이
32:16당을 사실상 장악한 거고
32:17지금도 당에서 쫓아대야 된다.
32:21이런 분위기가 형성돼 있습니다.
32:22조경태 의원에 대해서 직접적 그 발언이 나왔고요.
32:26통상 전당대회가 끝나면 아무리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32:30이 감정의 골이 깊더라도 통합하는 모습을 취해야 되는데
32:34그게 아니라 첫 최고의 이런 분위기들은
32:37이런 분들은 오히려 한동훈 대표 등 혁신파와는
32:40당을 같이 할 수 없다는 입장이 지도부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32:43결국에 일종의 출당, 징계를 통한 출당 등을 통해서
32:49당을 흔들 가능성이 분명히 있고
32:51이게 분당이라면 분당일 수 있겠죠.
32:54이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32:55박지원 의원께서는 여전히 분당이 될 것이다라고 보는 건데
33:01실제 그렇게 강제적으로 강압적으로 징계를 통해서
33:05출당시키는 등의 조치가 아니라면
33:08한동훈 전 대표로는 당을 나갈 생각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33:12그런 측면에서 보면 현실적인 가능성은
33:16분당 사태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33:18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가
33:21본인을 지지했던 전환길 등의 강성 지지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인다면
33:26소위 말하는 혁신파를 제거하기 위한 출당 조치들이 이어질 것이고
33:32그게 분당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33:34그런데 지금 김민수 최고위원이
33:38친한동훈계를 겨냥한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습니다.
33:41한동훈 전 대표를 직접 공격하기도 하고
33:43또 친한동훈계 패널에 대해서도 지켜보겠다 이런 메시지를 내고 있거든요.
33:48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또 오늘 맥세를 보면
33:51조금 톤 다운했다 이런 느낌도 듭니다.
33:53지금 분위기가 어때요?
33:55각자 당선될 때 지지 기반이 있잖아요.
33:58지지 기반에 대한 어필을 대신해 주는 부분도 없잖아요.
34:02그런 목소리가 연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나온다고 보지는 않고요.
34:07어느 정도 조율돼 가겠죠.
34:09예를 들어서 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34:11또 상대적으로 강한 목소리 반대 목소리 내시곤 했잖아요.
34:16이것들이 동지의 범위 내에서 합쳐질 정도의 톤과
34:19그 정도의 음향이 있어야 된다.
34:22그렇지 않으면 불협 포함이 오래가기 때문에
34:24그런 것들을 느끼셔서
34:25저는 대표를 포함해서 최고위원 모든 분들이
34:27어느 정도 범위 내에서 갑론을박이 있을 것이다.
34:31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34:32또 하나는 분당은 안타깝게도 불가능합니다.
34:34왜냐하면 박지원 의원이 예상했던 그 시기는
34:372017년도에 그런 말씀을 하셨으면 이해가 돼요.
34:40이미 한번 걸어본 길이고
34:41걸어봤더니 험난하다는 겁니다.
34:43그래서 분당이 될 수가 없고
34:45또 하나는 그 당시와 다르게 지금은
34:47특검이 대대적인 수사를 하는데
34:50민주당이 고발도 하고
34:51특검에다 고발하는 게 처음 봤습니다.
34:53이런 식으로 수사 국면이기 때문에
34:55뭉치는 이 정도의 어떤 구심력이 작용하는 부분이지
35:00원심력이 작용할 수 있는 정치 환경이 아니에요.
35:02그것은 민주당이 만들어준 것이고
35:05또 하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35:07만약에 성공적인 당을 안착시키는
35:09이런 정치 환경을 만들었으면
35:11분당이 유인이 있을 텐데
35:12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라서
35:14저는 분당은 100% 안 된다.
35:17그래서 안 되는 분당에 부채질을 하실 필요 없고
35:20오히려 협치의 길을 열어가시는 게 어떨까
35:22이렇게 생각합니다.
35:22지금 한동훈 전 대표는 침묵하고 있잖아요.
35:25그 이유도 특검의 수사 상황 등을
35:27좀 지켜보겠다 이런 뜻일까요?
35:29특검의 수사 상황하고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35:31제 개인적인 추측 헌대는
35:33보궐선거의 기회도 있는 거고요.
35:35또 하나는 당이 열심히 하는데
35:38만약에 잘 안 될 경우에는
35:39또 비대위라는 부분도 있잖아요.
35:40그러니까 당내에서 정치적인 본인의
35:43활로를 모색하는 것이 훨씬 낫지.
35:46그런데 장동일 대표가 공천을 줄까요?
35:48원래 전한길 씨와 한동훈 전 대표 중에
35:50누구 공천 주겠냐고 했을 때 전한길 씨라고 대답을 해서
35:53그거는 선거 전략적인 측면이고
35:55당에서 만약에 당선 가능성 큰 분에 대해서는
35:57당선 가능한 지역에 공천하는 것은
36:00기본 루이기 때문에
36:01그 부분은 적재적소를
36:02서로 간에 맞는 적재적소가 있으면 하는 거고
36:06그렇지 않으면 못하는 거고 그런 것이죠.
36:08친한계와의 융합이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6:12오늘의 정치온 조기현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36:15윤기찬 국내인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36:18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