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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앵커]
꿀벌과는 조금 다르게 생긴 이 벌, 뒤영벌이라는데요.

이 뒤영벌이 토마토나 가지 농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꿀벌과는 어떻게 다른지, 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토마토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안에 벌들이 날아다니며 이 꽃에서 저 꽃으로 꽃가루를 옮깁니다. 

꿀벌같이 생겼지만 길이가 3mm 정도 더 크고 털의 무늬가 뚜렷한 뒤영벌입니다.

꽃봉오리가 깊숙하고 꿀이 적은 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 재배에 주로 투입되는데, 혀가 길고 꿀을 적게 먹는 습성 때문입니다.

[김현민 / 토마토 재배 농업인]
"현재 쓰고 있는 뒤영벌이 수정률이 되게 좋아요. 더위에도 좀 강하고 추위에도 강하고 얘네들이 잘 돌아다니고."

꿀벌은 햇볕이 쨍쨍할 때 활동성이 높아지지만 뒤영벌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움직입니다.

또 꿀벌은 15도 이상에서 활동하지만 뒤영벌은 5도의 저온에서도 가능해 온도 변화에 잘 적응합니다.

[정철의 / 국립경국대 식물의학과 교수]
"추운 봄 같은 경우는 꿀벌보다는 뒤영벌이 훨씬 이런 화분매개 서비스나 이 농업에서 활용도가 좋은 편이죠."

뒤영벌은 실내 사육도 가능해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합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뒤영벌로 인한 경제적 편익은 연간 1800억 원 수준으로 K-뒤영벌로 브랜드화해 올 상반기 베트남, 카자흐스탄 수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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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꿀벌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조금 다르게 생긴 이 벌.
00:05이름이 뒤엉 벌이라고 하는데요 이 뒤엉 벌이 토마토나 가지.
00:10누군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00:15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토마토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안에 벌들이 날아다니며 이 곳에서 젖곳으로.
00:25꽃가루를 옮깁니다.
00:27꿀벌같이 생겼지만 길이가 3mm 정도.
00:30더 크고 털의 무늬가 뚜렷한 뒤엉 벌입니다.
00:35꽃봉우리가 깊숙하고 꿀이 적은 토마토 등 가짓과 작물 재배에 주로 투입되는.
00:40혀가 길고 꿀을 적게 먹는 습성 때문입니다.
00:45지형벌이 수정률이 되게 좋아요 이게 더위에도 좀 강하고.
00:50추위에도 강하고 그리고 이제 얘네들이 또 잘 돌아다니고.
00:55꿀벌은 햇볕이 쨍쨍할 때 활동성이 높아지지만 뒤엉 벌은 그늘지.
01:00또 꿀벌은 15도 이상에서 활동하지만.
01:05뒤엉 벌은 5도의 저온에서도 가능해 온도 변화에 잘 적응합니다.
01:10추운 봄 같은 경우는 꿀벌보다는 기형벌이
01:15훨씬 화분맥의 서비스나 농업에서 활용도가 좋습니다.
01:20뒤엉 벌은 실내 사육도 가능해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합니다.
01:25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뒤엉 벌로 인한 경제적 편익은 연간 천천히.
01:308,800억 원 수준으로 KD형벌로 브랜드화해 올 상반기 베트남.
01:35카자흐스탄 수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01:38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0카자흐스탄 수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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