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이 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오늘 아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예방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어떤 말들이 오갔는지 분위기 먼저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조국 신임 대표에 대한 덕담을 건넸고요. 조국 대표는 말 그대로 면전에서 장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모양새가 됐어요. 분위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용주]
단순 예방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거예요. 작심하고 들어가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한 것인데. 두 가지 측면이 있겠죠. 조국 대표가 신임 대표가 되고 나서 조국혁신당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조금 더 사이다 발언을 통해서 국민들의 관심을 끌겠다라는 측면이 있고 두 번째는 장동혁 대표도 이에 대해서 그냥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렇게 대응하지 않고 적당히 에둘러서 고민해 보겠다라고 하는 걸 보니까 12월 3일 불법계엄이 있었던 1년이 다가오는 상황, 당내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상황에 있어서 굉장히 곤란한 처지에 장동혁 대표가 있지 않냐라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말씀해 주신 것처럼 상당히 곤란한 처지에 놓여 있는 장 대표인데. 지금 기억을 소환했습니다. 그 당시 계엄해제 표결에 찬성하지 않았느냐, 지금은 도대체 어떤 입장이냐라고까지 조국 대표가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윤희석]
저는 조국 대표의 오늘 발언이 조국혁신당 안에서 회의 석상에서 있는 줄 알았는데 저희 당을 예방해서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저런 얘기를 한 거잖아요. 예방이라는 것이 사전적으로 예의를 갖춰서 예방한다, 대표가 다시 됐으니까 인사차 간다 하는 건데 이런 차원에서 지난번 정청래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도 정치적인 발언을 많이 했었잖아요. 정청래 대표는 바로 참지 않고 반격을 했었는데 그래도 장동혁 대표가 오늘 잘하셨다고 생각하고요. 저희 당 내부의 문제에 대해서 외부에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01123021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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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이 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오늘 아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예방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어떤 말들이 오갔는지 분위기 먼저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조국 신임 대표에 대한 덕담을 건넸고요. 조국 대표는 말 그대로 면전에서 장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모양새가 됐어요. 분위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용주]
단순 예방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거예요. 작심하고 들어가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한 것인데. 두 가지 측면이 있겠죠. 조국 대표가 신임 대표가 되고 나서 조국혁신당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조금 더 사이다 발언을 통해서 국민들의 관심을 끌겠다라는 측면이 있고 두 번째는 장동혁 대표도 이에 대해서 그냥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렇게 대응하지 않고 적당히 에둘러서 고민해 보겠다라고 하는 걸 보니까 12월 3일 불법계엄이 있었던 1년이 다가오는 상황, 당내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상황에 있어서 굉장히 곤란한 처지에 장동혁 대표가 있지 않냐라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말씀해 주신 것처럼 상당히 곤란한 처지에 놓여 있는 장 대표인데. 지금 기억을 소환했습니다. 그 당시 계엄해제 표결에 찬성하지 않았느냐, 지금은 도대체 어떤 입장이냐라고까지 조국 대표가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윤희석]
저는 조국 대표의 오늘 발언이 조국혁신당 안에서 회의 석상에서 있는 줄 알았는데 저희 당을 예방해서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저런 얘기를 한 거잖아요. 예방이라는 것이 사전적으로 예의를 갖춰서 예방한다, 대표가 다시 됐으니까 인사차 간다 하는 건데 이런 차원에서 지난번 정청래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도 정치적인 발언을 많이 했었잖아요. 정청래 대표는 바로 참지 않고 반격을 했었는데 그래도 장동혁 대표가 오늘 잘하셨다고 생각하고요. 저희 당 내부의 문제에 대해서 외부에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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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도 각의서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5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1오늘은 이 얘기로 좀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00:15조국혁신당의 조국대표, 오늘 아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예방했는데요.
00:20이 자리에서 어떤 말들이 오갔는지, 그 분위기를 먼저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24안타깝게도 현재 국민의힘은 전통적인 보수의 가치와 많이 멀어진 것 같습니다.
00:34당 중진과 지도부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비호자,
00:38황교훈과 전광훈으로 대표되는 극우 태극기 부대의 대변자 인양 비춰집니다.
00:45장동혁 대표님께서는 지난해 12월 4일 새벽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에 찬성하셨습니다.
00:52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감사했습니다.
00:57그런데 지금은 어떠신지 의문이 듭니다.
01:00마치 당시의 판단을 후회하시는 듯 느껴집니다.
01:05여러 말씀 주신 것에 대해서는 여러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01:10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또 발전된 의회 민주주의를 위해서
01:17여러 고민을 하시고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01:22유회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되고,
01:26그리고 대한민국의 입법사법행정이라고 하는 상권분립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01:33헌법의 여러 가치들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답변에 가름하겠습니다.
01:42일단 장동혁 대표는 조국 신임 대표에 대한 덕담을 건넸고요.
01:52조국 대표는 말 그대로 좀 면전에서 장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그런 모양새가 됐어요.
01:58분위기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02:00그러니까 단순 예방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2:02작심하고 들어가서 이 얘기를 해야겠다는 것인데, 두 가지 측면이 있겠죠.
02:08지금 조국 대표가 신임 대표가 되고 나서 조국 혁신당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조금 더 사이다 발언을 통해서 국민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측면이 있고,
02:18두 번째는 장동혁 대표도 이에 대해서 그냥 얘는 인, 눈에는 눈, 이렇게 대응하지 않고 적당히 에둘러서 고민해보겠다고 털어내는 걸 보니까
02:29지금은 12월 3일 내란 불법 기업이 있었던 그 1주년이 다가오는 상황, 그리고 당내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상황에 있어서
02:39굉장히 곤란한 처지에 지금 장동혁 대표가 있지 않냐라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02:44지금 안 그래도 지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상당히 곤란한 처지에 놓여있는 장 대표인데, 지금 기억을 소환했습니다.
02:52그 당시 계엄의제 표결에 찬성하지 않았느냐, 지금은 도대체 어떤 입장이냐라고까지 조국 대표가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02:59저는 사실 조국 대표의 오늘 저 발언이 그냥 조국 신당 안에서의 어떤 회의석상에서 일어난 건 줄 알았는데,
03:06저희 당을 예방을 해서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저런 얘기를 한 거잖아요.
03:11예방이라는 것이 결론은 사전적으로 예의를 거쳐서 방문한다.
03:16대표가 다시 됐으니까 인사차 간다 하는 건데, 이런 자리에서.
03:20지난번에 정청래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도 정치적인 발언을 많이 했었잖아요.
03:27정청래 대표는 바로 참지 않고 반격을 했었는데, 그래도 장동혁 대표가 오늘 잘하셨다고 생각하고요.
03:33저희 당 내부의 문제에 대해서 외부에서 지금 얘기할 게재가 아닙니다.
03:39내부에서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정리를 해야 하고, 또 방향도 점검해야 하는 상황인데,
03:46외부에서 저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바뀔 것이 있겠느냐.
03:50일단 장동혁 대표의 고민이 많다는 것까지는 다 인정을 하지만,
03:53적어도 예방을 하신 분이 저렇게까지 발언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느냐.
03:58여기에 대한 또 다른 문제가 하나 생겨서 저는 좀 안타깝게 봤습니다.
04:03지금 대장동 관련 토론이 있지 않습니까?
04:06이 부분과 관련해서 잠깐 언급이 있긴 했는데,
04:10알맹이 빠진 토론 아니냐, 이런 비판의 시각도 있더라고요.
04:14그렇죠. 애초에 이 토론이라는 것에 대해서 얘기가 나온 것은,
04:20한동훈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는 것,
04:23그 자격으로 정성호 현 법무부 장관에게 토론을 하자고 했던 거예요.
04:29정 장관 안 하신다고 하셨고, 역대 민주당 출신 법무부 장관들도 다 안 한다고 하시고,
04:35박범계 전 장관이 하려고 했다, 안 하고 하는 과정에서,
04:40갑자기 조국 대표가 법대 교수로서 말을 한다 하면서 잘못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04:47한동훈 전 대표가 그럼 나하고 그 얘기를 해보자고 했던 거예요.
04:50그랬더니 조국 대표가 자격이 안 되니,
04:54장동혁 당대표 정도하고 내가 하겠다, 이렇게 된 겁니다.
04:58결론 당사자들은 다 빠지고, 글쎄, 무슨 얘기를 할까?
05:01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그 토론 자리에 나간다 하더라도,
05:06한동훈 전 대표가 쭉 설시했었던 내용들,
05:10그걸 반복할 수밖에 없어요.
05:13그리고 조국 전 대표는 또 본인 주장을 계속 하겠죠.
05:15누가 중간에서 이 토론을 진행하고, 결론을 내려줄지는 모르겠지만,
05:22글쎄요, 국민들께서 그렇게 크게 관심을 가진 사항이 되기가 어렵다는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05:28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물음표를 던져주셨고요.
05:32그리고 오는 수요일, 이틀이 남았죠.
05:3512월 3일은 개엄 1년이 되는 날입니다.
05:38이 개엄에 대한 사과를 두고,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지금 갈등으로 좀 번지고 있는 상황인데,
05:45먼저 영상 함께 보시고, 이야기 이어나가겠습니다.
05:472024년 12월 3일, 우리는 흩어져 있었습니다.
06:052025년 12월 3일에는 우리 모두 하나로 뭉쳐 있어야 합니다.
06:12개엄은 불법이었습니다.
06:17방치한 게 바로 우리 국민의힘이었습니다.
06:22우리는 반성해야 됩니다.
06:24당헌 게시판 조사, 반대하시는 분 손 들어주십시오.
06:29당헌 게시판 조사, 해야 된다.
06:32외쳐주십시오.
06:34사회비 종교에서 사회비 종교 신도들이 사회비 교주에 대해서 맹목하거나 사회비 교주에 대해서 단 한 마디라도 지적을 하면 코크티그마 이런 것들 있잖아요.
06:49그런 며칠도 미쳤다고 봤더라고요.
06:51지금 국민의힘 내에서 더 지금 날이 지날수록 계속해서 불붙는 그런 모습이고,
07:13지금 장동영 대표는 하나된 국민의힘을 강조를 하고 있는데,
07:17전혀 지금 방향은 반대로 가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07:20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07:21그러니까 하나된 국민의힘이라는 게 어떤 방향으로 하나된이라는 주어는 빠진 건 같지만,
07:28우리가 표면적으로 봤을 때 장동영 대표는 윤 어게인 쪽의 하나된을 유해치는 것 같아요.
07:33왜 그러냐면, 사실 등장인물들을 보면 장동영 대표가 탄핵을 반대하는 당론을 바꾸겠다는 그런 입장을 한 번도 내세운 적이 없습니다.
07:43계엄을 사과하네 만에, 그거는 중요하지 않아요.
07:47당연히 계엄에 대한 사과는 불법이라고 하고 있고,
07:49본인들도 여러 차례 계엄은 잘못된 거라고 했는데,
07:53지금 국민의힘 당내에서 제일 부딪히는 건 탄핵을 찬성한 파와 탄핵을 반대한 파인데,
07:58국민의힘의 당론은 지금 탄핵 반대입니다.
08:01그 부분을 털어내야만 사과의 전제 조건이 되는 건데,
08:04그건 건들지 않고 있잖아요.
08:05그렇기 때문에 장동영 대표의 뭉치자, 하나의 방향으로 뭉치자는 것은 저는 사실 윤 어게인으로 뭉치자는 겁니다.
08:14그리고 김민수 최고위원 말하면 당원 게시판 반대한 사람 있습니까? 하는 건 뭐냐 하면,
08:19친한계를 내보내자.
08:21이런 게 주류가 되는 거예요.
08:22그다음에 배현진 의원과 저쪽 김기혜리 변호사,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변호사끼리 또 서로 간에 천방 논쟁을 가지고 서로 긁혀서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08:32그러면 명확하게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 어게인과 윤 어게인을 벗어나자는 탈, 윤 세력들이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라서,
08:42저는 이 상황 자체가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으나, 전선은 명확할 것 같다.
08:48장동영 대표 쪽으로 할 것 같습니다.
08:50지금 장외 집회의 효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08:53왜냐하면 지금 저 집회 화면만 보더라도 김민수 최고위원에 대해서 반응하는 지지자들의 반응과,
09:00그다음에 양양자 최고위원에 반응하는 게 상당히 상반된 그런 분위기거든요.
09:06어떻게 좀 평가하세요?
09:08경남, 또 충청, 강원 이렇게 쭉 돌고 있는데요.
09:13어떤 분들이 집회에 나오느냐를 먼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17일단 인원이 상당히 적어요, 생각보다.
09:20저런 집회에 나오겠다고 하신 분들이라면 저희 당 지지층일 수는 있는데,
09:25굉장히 생각이 좀 강한 쪽에 머물러 계신 분들이라고 봐야 되겠죠.
09:32제가 걱정하는 것은 사람이 많이 왔다, 적게 왔다, 그런 게 아니라,
09:36당원이라고 볼 수 있는 분들끼리 이 장외 집회장에서 서로 싸우는 장면이 벌어지고,
09:43또 연단에 올라서 연설하시는 분에 대해서,
09:46그래도 당의 지도부인데, 굉장히 큰 반발이 있고,
09:50이런 상황이 계속 연출된다는 거예요.
09:52그래서 이런 상황을 목도한, 저희 당의 한 중진 의원이,
09:57의원들 단톡방에, 이런 집회 왜 계속 하느냐,
10:00당원들 앞에서 너무 부끄럽다, 이런 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04중요한 것은 이 집회를 통해서 지지세를 더 모으고,
10:09조금이라도 확산시키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10:11지도부가 이것을 기획을 했을 텐데,
10:14현장에서의 지도부의 발언들은 그것과 동떨어진 발언들이 너무 많아서,
10:18걱정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10:20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
10:22저런 식의 어떤 행위들, 발언의 내용이라든지,
10:26제스처 같은 것은,
10:28거의 선동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0:31이러한 것들이 국민 전체에게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생각한다면,
10:34더 이상 저러한 정치 행보는,
10:37더 용인 대사는 안 된다고 봅니다.
10:39네, 지금 선동에 가까운 발언들이다라고 평가를 해주셨는데,
10:45사실 12월 3일이라는 날짜가,
10:49개혐 1년, 그리고 장동혁 대표 취임 100일,
10:53그리고 그날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10:58구속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단 말이에요.
11:00굉장히 의미 있는 날이 될 것 같은데,
11:03이 추 전 원내대표의 구속 여부에 따라서,
11:06민주당의 재판부에 대한 움직임도 조금 달라질 것 같아요.
11:10그건 좀 별개 문제 같아요.
11:13사실상 장동혁 대표의 100일,
11:17거기에 대해서는 입청 표명을 사과하지 않는 쪽으로,
11:20지금 가닥을 잡고 있는 것 같고요.
11:22그다음에 이 불법 개혐의 1주년,
11:25벌써 1년이나 됐습니다.
11:27정말 아직도 그 1년이면,
11:30기억하고 싶지 않은 1년 전인데,
11:321년 동안 모든 게 다 털어내지기를 바랬을 거예요, 국민들은.
11:36그런데 여전히 아직도 그 소용돌이 안에서,
11:38우리가 자료만 보더라도 그대로 만치되어 있는 상황.
11:42세 번째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
11:44추경호 의원의 영장에 발부가 되느냐,
11:47기각이 되느냐.
11:48이건 민주당의 사법부에 대한 결단보다는,
11:50국민의힘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11:53그 분기점이 되는 것이죠.
11:55발부가 됐을 때는,
11:57아예 여기는 인식적으로 국민들한테 내란정당으로 찍히는 것이고,
12:01기각이 됐을 때는,
12:02장동윤 대표가 주장하는 대로 그냥 하나로 뭉쳐서,
12:06윤호게인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거라서,
12:09저는 그 상황이 더 정치적으로 의미가 있지,
12:12민주당이 재판부에 대해서 어떤 공격을 하느냐,
12:15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아요.
12:18계속 어떤 법사위에서 내란정당 재판부라든지,
12:20보호 배곡진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12:23저는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의 발부 여부는,
12:27국민의힘이 향후에 정치 방해의 아주 결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다.
12:32네, 그러니까 12월 3일에 추경호 의원의 영장 여부와,
12:39또 국민의힘 지도부의 사과,
12:42또 이런 부분도 맞물려 있는데,
12:45만약에 지도부가 사과를 하지 않는다라면,
12:48당내에 있는 소장파 20명 정도가,
12:52따로 성명을 낼 수도 있다,
12:53이런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12:55관련 반응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2:56당내 분위기는 사과해야 된다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십니다.
13:05저랑 같이 메시지를 내실 의원님들이 좀 계시고,
13:10제가 어제 20명 얘기를 했는데,
13:13그 정도는 좋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13:16소장파, 소장파라고 그러는데 무슨 소장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13:19소장파라는 건 뭡니까?
13:20우리가 정부나 잘못된, 여당이 잘못한 부분은 따갑게 지적하고,
13:30우리 당의 문제는 또 따갑게 지적을 해야 되는데,
13:33일단 첫 번째, 야당 의원으로서의 책무를 제대로 하는지에 대한,
13:39또 퀘스천 마크가 좀 있습니다.
13:41지난번에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당들이 우리한테,
13:44땡정당, 내란당, 그리고 소리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13:48그러면 우리도 같이 맞고함을 지르게 되거든요.
13:52그럼 우리는 우리대로 맞고함을 지르는데,
13:55주로 그런 말씀들 많이 하시는 분들은 너무 우아하게 앉아 계시더라고요.
14:01지금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는 소장파,
14:04이른바 소장파라고 불리는 의원들은 우아하게 그런 상황에서 앉아 있는다라고 얘기를 했고,
14:10그런데 그날, 그러니까 12월 3일에 사과를 해야 한다라고 지금 생각하는 의원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더라고요.
14:19그러니까 오늘 한 매체 보도 보니까,
14:21국민의힘 의원들을 대상으로 계엄에 대한 사과를 해야 하는가라는 찬반 조사를 했는데,
14:26105명 중에 82명이 참여를 했고요.
14:30이 가운데 사과에 찬성한 의원이 총 43명이었다고 합니다.
14:34이 정도 비율이면 상당히 높은 비율이잖아요.
14:37그 조사를 잘 보시면 찬성이냐 반대냐로 딱 대별되는 의견을 말씀하신 분들이 57명인데,
14:45그중에 43명이 찬성한다고 했어요.
14:4875%가 살짝 넘습니다.
14:51이 정도면 의사를 표시한 분들 기준으로 한다면,
14:55절대다수의 의원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과 필요성에 대해서 긍정하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15:01이게 흐름입니다.
15:02당연한 얘기고요.
15:03이걸 가지고 사과를 한 해만 해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대단히 국민께 부끄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15:10나경원 의원도 소장파인 적이 있었을 겁니다.
15:14그때의 마음과 그 마음을 유지한 상태에서 지금 이 상황을 봤을 때 어떤 입장이신지를 제가 여쭙고 싶어요.
15:20소장파가 왜 야당 의원으로서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당의 어떤 폭거와 같은 행보에 대해서 항의하지 않느냐,
15:31소리 지르지 않느냐,
15:33그것만 가지고 소장파의 어떤 역할이라든지 입장을 폄훼하는 것은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5:38왜 당의 중진 의원으로서 당에 오래 계신 분이, 역할을 하실 수 있는 분이 당의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올바른 말씀을 따끔하게 안 하시는지,
15:50여기에 대한 지적이 국민들로부터 훨씬 많다.
15:52이 부분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5:5412월 3일에 이재명 대통령도 계엄 1년에 대한 특별 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라는 대통령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16:05국내위에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좀 대비되는 그런 담화 메시지가 아닐까 예상을 해볼 수 있겠어요?
16:12그렇죠. 지난 1년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절반은 정지되어 있었고 절반은 회복하는 시간이었다고 보죠.
16:2110월 3일 정말 평온한 시간이었고요. 군대가 국회에 들어오는 정말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졌고,
16:29위대한 국민들께서 그걸 막아줬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보면 세 가지가 굉장히 국가적으로는 실추가 됐죠.
16:38국민들의 시간들이, 아까운 6개월이라는 시간이 실추가 됐고 국격,
16:44그다음에 우리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다 실추가 된 거 아니겠어요?
16:48그다음에 국익, 경제 부분이 다 정지가 됐잖아요.
16:51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세 가지를 다 추스려서 아마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어떤 의미를 담은
16:59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정국민 담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17:03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은요.
17:06이게 아직 다 정리가 안 됐다는 것입니다.
17:08그래서 자꾸 저도 아쉬운 부분은 있으나 민주당이 집권 여당으로서의 역할보다는
17:14야당과 같이 이 내란 청산에 대해서 속도를 내고 또 과도하게 강하게 얘기하는 것들은
17:20답답하리만치 협조를 해주지 않기 때문이에요.
17:24사법부나 그리고 상대당인 국민의힘조차도요.
17:26예를 들어서 국민의힘이 빨리 윤석열 전 정부와 윤어게인 세력과 절연을 하고
17:34민주당과 손을 잡고서 내란 종식의 가침을 합쳤다면
17:38저는 과연 1주년을 맞이하는 12월 3일 날 내란 얘기를 아직도 우리가 하고 있었을 것인가
17:45라는 측면에서는 정치권과 그리고 일부 사법부의 대다수의 조금은
17:50조금은 여기에 대한 무게금을 느끼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17:55아쉬움을 밝혀주셨고 이러한 상황에서 윤 전 대통령이 옥중 편지가 공개가 됐습니다.
18:03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전한길 강사를 향해서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다.
18:12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18:15어느 정도 그 의도는 좀 가늠이 되는 것 같아요.
18:18어떻게 좀 보셨어요?
18:20저게 아마 전한길 씨가 윤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고 거기에 대한 답장 형식으로 메시지를 낸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8:28지금 저 상황만 본다면 윤 전 대통령의 인식이 대단히 좁아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18:35또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거나 적극적으로 밖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규모나 폭이 상당히 좁아져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18:45전한길이라는 분을 제가 꼭 개인적으로 폄훼하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18:49어떤 정치 세력을 대표한다고 보기에는 여러 가지로 자격이 안 되지 않습니까?
18:53이런 분을 콕 집어서 얘기를 하고 또 미국에 있는 모스탄이라든지 이런 분들에 대한 얘기를 쭉 하는 것을 보면
19:01현실 인식이 대단히 뭐라고 할까요?
19:06현실적인 것과 연결이 잘 안 되고 있다.
19:09이렇게 볼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저희 당이 취해야 될 방향이 이 점을 통해서라도 더 확실하게 밝혀진다고 저는 봅니다.
19:18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을 과대평가하고 아직도 그 끝을 잡고 당을 운영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
19:29그 점에 대한 지적을 국민들께서 안 하실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9:3312월 3일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19:38그리고 앞서 저희 영상에서 잠깐 보셨습니다만
19:43국민의힘의 또 다른 뇌관이 바로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이기도 합니다.
19:50당무위가 당원 게시판 조사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히면서
19:54지금 친한계 쪽에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19:57그 목소리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9:59당원 게시판 조사 반대하시는 분 손들어 주십시오.
20:06당원 게시판 조사 해야 된다 외쳐 주십시오.
20:12이게 한 줌 당원의 뜻입니까?
20:17이게 한 줌 극우의 뜻입니까?
20:20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묻습니다.
20:24당원 게시판 조사 해야 되겠습니까?
20:27누군가는 당원 게시판 조사가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20:36아닙니다. 당원 게시판 조사는 우리 당원들의 뜻이었습니다.
20:43최소한 당원권 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가 나온다면
20:46한동훈 전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지방선거 등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등
20:51출마가 아예 원천 봉쇄돼 버리는 거잖아요.
20:54그렇습니다.
20:55결국은 그걸 노리고 있다고 그렇게 해석을 하십니까?
20:58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0:59어떻게 보면 적된 표현으로 하면 먹잇감으로 던져놓은 거죠.
21:03누구를 특히 우대하거나 누구를 특히 박대할 필요 없다.
21:07누구든지 공정한 룰에 우리 당원들은 굉장히 전략적인 분들이에요.
21:12당원들이 판단해 주실 거고 아니다 싶으면 이제 그게 평가가 안 되는 거고 그런 거겠죠.
21:18당원 게시판 조사는 당연히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문제고요.
21:26그리고 조금 전에 아까 전에 영상에서 봤던 양양자 최고위원이라든가
21:32배현진 의원에 대해서도 윤리위 제소를 요구하는 당원 청원이 등장을 했다.
21:38그러니까 아까 말씀해 주신 대로 어떤 쪽으로 하나가 되느냐.
21:42그러니까 한쪽을 내쳐서 하나가 되는 그런 방향을 선택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좀 들거든요.
21:48그렇죠.
21:48이게 이제 굳이 곰곰이 생각하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도
21:52지금 장동혁 지도부, 국민의힘의 지도부는 그냥 사실상 윤어게인으로 고차가를 선언하고 있다고 봐야 되죠.
22:01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의견을 이야기하면 이 자체가 징계 대상이다.
22:06이게 무슨 민주정당입니까?
22:07공산당이죠.
22:09예를 들어서 당내에서 다른 의견을 얘기한다고 해서 그걸 입을 틀어막으면
22:13그건 민주정당이 아닙니다.
22:15스스로 그냥 하나의 선으로만 가는 독재공산주의식 정당을 운영하는 거죠.
22:21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의 말 중에는 하나로 뭉쳐야 된다.
22:25그러면 12월 3일 날 어디로 뭉쳐요?
22:27당사로 뭉쳐야 됐었나요?
22:29본회의장으로 뭉쳐야 됐었나요?
22:31제가 봐서는 당사로 하나로 뭉쳤어야 됐다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22:34그리고 계엄에 대해서 얘기할 때도 계엄의 배경을 민주당의 어떤 의회 폭고와
22:40그런 국정의 어떤 혼란을 초래한 이유로 하는 걸 말합니다.
22:45그게 누가 얘기했던 겁니까?
22:46지금 내란숙의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얘기했던, 지금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22:51그러면 결국에 일련의 과정 속에서 여기에서 우리가 벗어나자고 하는
22:56양항제 최고위원이나 그다음에 배현진 의원은 좀 연관성이 없을 수도 있으나
23:02반대 입장을 하거나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단계 조사를 통해서
23:08뭔가 윤 어게인, 윤석열, 김건휘를 보호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은 쳐내겠다는 거예요.
23:13저는 너무 불보도 뻔해서 저는 쇠락의 길로 급속도로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3:20그 징계 수위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23:22왜냐하면 만약에 당원권 정지 1년이면 그 징계가 의도하는 바가 사실 좀 뻔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23:30내년 지방선거를 두고 이 상황을 지금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23:34일단 이 징계 시도 자체가 논리적이지 않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23:39시도부터가요?
23:39이 얘기가 시작된 게 작년 딱 이맘때예요.
23:4311월인데 당시에는 윤 전 대통령이 재임 중이었죠.
23:47그때 당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합니다.
23:50주진우 당시 법률위원장이 얘기하기를 전수조사를 했는데
23:54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한 글은 한동훈 전 대표가 한동훈이라고 돼 있는 글은 동명이인이다.
24:01한동훈 전 대표는 가입한 적이 없다, 게시판에.
24:03그래서 아닌 걸로 됐고 가족이라고 추정되는 분들이 올렸다는 글들의 상당수는
24:10내용이 그냥 신문 사설 정도고 별 문제가 없다, 이런 식으로 발표를 했어요.
24:15게다가 지금 대표로 하고 있는 장동혁 당시 수석 최고위원은
24:19방송 또는 신문 인터뷰를 통해서 이러한 시도는 당원 게시판 논란을 계속 확산시키고자 하는 시도는
24:29한동훈 대표의 리더십을 훼손시키려는 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
24:34이것은 정치적 공제학이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24:37그런데 그 사이에 뭐가 바뀌었길래 2024년의 장동혁과 2025년의 장동혁이 이렇게 정반대 모습을 보이냐는 거예요.
24:45김민수 최고위원이 그랬죠.
24:47장동혁 대표가 지금 정치적으로 뭔가 이득을 얻기 위해서 이 이슈를 끌어올리는 거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24:54그 말이 맞아요. 김민수 최고위원도 당에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을 기억을 할 겁니다.
24:59그것은 다 도의시하고 지금 이러한 징계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언어도단이냐.
25:05한 가지가 더 있어요.
25:06당시에는 윤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이었고 지금은 아닙니다.
25:10개혁을 통해서 국민적으로 판단이 끝난 분이고 저희 당 분도 아니에요.
25:14그러면 그 내용이 게시판에 올라있다는 글의 내용이 윤석열, 김건희 두 분에 대한 비판이라는 거 아니겠어요?
25:22그러면 지금 이 상황에서 그 두 분에 대한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당의 입장이냐.
25:29그분들을 지켜야 하는 것이 당의 입장이냐.
25:31이 물음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25:33그러면 이 징계를 계속 하겠다는 의도는 당이 소위 말해서 윤 어게인당의 모습으로 가야 된다.
25:40이걸 주장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지도부의 이 같은 행위는 정치적으로 엄청난 자충수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5:50작충수.
25:51그러면 친한계 쪽에서는 어떻게 이 상황을 대응을 해야겠습니까?
25:56글쎄요.
25:56이게 뭐 지도부가 권한을 갖고 있는데 징계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26:02그런데 이게 징계가 진행될지 모르겠어요.
26:05일단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당원 게시판에 글 올린 분에 대해서 신원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할 거고요.
26:14또 그것을 공개해야 되는 문제가 있을 텐데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법적으로?
26:19저희 당에 당원 게시판 가입할 때 개인정보 이용에 관련해서 이거 제3자가 써도 된다고 하는 동의하는 그런 난이 없어요.
26:29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 거냐.
26:31익명 게시판이었고요.
26:32그렇죠.
26:33그러니까 이 여러 가지가 내용도 그렇고 과정도 그렇고 실체적인 진실도 그렇고 이것을 지금 꺼내서 다시 공격하는 의도를 이해할 수가 없다는 말씀을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26:45말씀대로 이게 실제로 징계로 이어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고요.
26:50마지막으로 이 부분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26:52성추행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민주당 장경태 의원.
26:58어제 기자회견을 열었고요.
27:00자신의 의혹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27:03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27:06추행은 없었습니다.
27:09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 사건입니다.
27:13남친이란 자의 폭언과 폭력에 동석자 모두 피해자이자 일부 왜곡 보도로 사안이 변질됐습니다.
27:20무고와 데이트 폭력은 매우 중대한 범죄입니다.
27:25또한 자신의 범죄를 감추거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증거를 인멸하고 공작하는 것은 치졸한 범죄입니다.
27:34이에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하여 그 의도와 동기를 밝히겠습니다.
27:41지금 보신 것처럼 장경태 의원은 상당히 좀 자신감 있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27:48당에서 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27:51자신감 있는 모습이긴 하나 곤혹스러운 것은 어떻게 피할 수는 없겠죠.
27:55정치대행에 있어서 여성과 관련된 문제나 금전 문제는 아주 치명적입니다.
28:01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은 억울한 부분대로의 법적 대응을 불가피하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28:09지금 장경태 의원의 송추문에 대한 사안 전체는 저희가 너무 이렇게 어떤 드라마를 보고
28:16그다음 장면을 연상하듯이 우리가 추측력을 좀 상가했으면 좋겠어요.
28:21왜냐하면 고소인 측이든 또 피고소인 측이든 그 두 사람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28:27경찰 조사를 통해서 그 사실관계가 밝혀진 뒤에 이 부분에 대해서 평가하고 논평하는 게 올바르지
28:35그것이 밝혀지기 전에 어떤 확칙적인 견해를 가지고 어떤 한 사람이 무조건 잘못했고
28:41또 한 측에서는 이게 사실상 무고의 이런 거 아니냐 이런 주장들이 난무하는 것은
28:48두 사람에게 다 모두 피해를 입히는 거라서 조금 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8:54이 사안과 관련해서 지금 2차 가해 논란도 지금 일고 있는 상황이고요.
28:59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SNS에서 올린 글을 보니까
29:02그렇다면 장경태 의원은 데이트 폭력 현장에서 피해 여성을 두고 그 현장을 떠났다는 거냐 이렇게 또 비판을 하더라고요.
29:11그렇죠.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올 수 있는데 일단 민주당의 입장이 참 곤혹스러울 거예요.
29:18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성비 관련한 사건들이 벌어질 때마다
29:23민주당에서 보여주는 이런 태도가 하나도 발전된 게 없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29:30누구보다 앞장서서 앞에 민주자를 갖고 있는 당이잖아요.
29:34거기에 더불어까지 있습니다.
29:36인권을 존중하는 당이잖아요.
29:38여권을 강조하는 당이잖아요.
29:39그럼 뭔가 다른 입장이 나와야 되는데
29:42어떻게 보면 좀 뭐라고 할까요?
29:46장경태 의원을 지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더 센 것 같아서 안타깝고
29:49장경태 의원 지금 얘기하는 거 보면 대단히 당당하고
29:53아무 잘못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29:55기본적으로 이준석 대표도 지적을 했지만
29:58왜 저런 자리에 갔느냐부터 생각을 해봐야죠.
30:01지역구민들이 저런 자리에서 술 먹고 어울리라고 저게 공개된 상황까지 간 거야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30:08그러라고 뽑아줬겠습니까?
30:11그렇지가 않아요.
30:12할 일이 많을 텐데 젊은 국회의원에 대한 기대가 많을 텐데
30:15지역민들에 대한 사과라든지 국회의원으로서 본인의 처신을 잘못했다는 것에 대한 반성부터 있어야지 자리에서
30:23내가 이거 무고로 고소하겠다.
30:26나는 억울하다.
30:27이 얘기만 반복한다는 것이 어떻게 받아들여질까는
30:30본인의 정치인생 전체를 보면서 한번 고민해봐야 될 사항이라고 봅니다.
30:36조금 전에 서 수장님께서 미리 예측해서 판단을 하면 안 된다고 얘기를 하셨지만
30:42그래도 만약을 계속 생각해야 되는 민주당 입장에서도 아마 그런 상황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30:48왜냐하면 지금 장경태 의원이 좀 굵직굵직한 역할들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30:52특히나 지방선거 앞두고 지금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30:57그런 공청권 같은 것도 갖고 있는 그런 막중한 자리란 말이죠.
31:01이 부분에 대해서 아마 정청래 대표도 좀 고민이 많겠다.
31:05이런 생각도 좀 들거든요.
31:06그렇죠. 고민이 많죠.
31:07지방선거를 앞두고 이게 호재는 아니고 악재이기 때문이에요.
31:11그런데 제가 이제 그런 자리의 막중함을 떠나서
31:14제가 오랫동안 정치권에 있어서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간에
31:18어떤 이러한 일이 발생을 했을 때
31:20그 결과와 무관하게 그 과정 속에서
31:23그냥 철저하게 대중 속에서 낙인 지켜서
31:26사라져버리는 정치들을 많이 봤습니다.
31:29그런 부분들이 과연 옳은가라는 문제의식을 한번 제가 화두를 던진 것이고요.
31:33사실 장경태 의원이나 또 지금 고소인으로서 여성이나
31:38두 사람 간의 관계에 있어서의 금명히 부딪히는 다툼의 여지 속에서
31:42무엇이 옳은지가 결론이 났을 때는 그 누군가를 책임을 지고
31:46법적 책임도 정책 책임도 쳐야겠죠.
31:48그런데 그 안에서 우리가 피상적으로 느끼는 장면들 속에서
31:54내가 봐서는 이거 스트라이크인데?
31:56볼인데?
31:57라고 하는 것들은 잘할 수 없는 것이다.
31:59라고 얘기하는 거라서 지도부 고민은 없다고 할 수는 없으나
32:03최소한 그 정도 수준에서 일단은 장경태 의원의 진상조사와
32:07어떤 법적 대응을 통해서 경찰 조사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서
32:11이 문제가 지방선거장의 마무리가 되기를 바란다.
32:14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32:15장 의원의 앞으로의 대응 그리고 경찰 조사까지
32:18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32:21서영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32:24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2:25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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