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셰프 앞에서도 갈 길 가는 'R'!
멸치 필릿 작업까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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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위에서 펼치는 요리 배틀 [마스크셰프]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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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토마토 소스랑 치즈를 이용한 멸치요리.
00:35맛이 상상이 안 갑니다, 사실.
00:37저는 상상이 좀 갑니다.
00:39저는 안 가요.
00:41사실 중식이라서.
00:42우리가 토마토 파스타 할 때도 염장되어 있는 엔초비를 다져서 간을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00:47그래서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00:50알 마스크는 본인이 정했으니까 레시피는 미리 숙지하고 있을 거고.
01:05지금 김도윤 셰프님은 거의 즉석에서 하는 거거든요.
01:08과연 우리 김도윤 셰프님은 토마토를 안 좋아하시는데.
01:13그렇죠, 토마토 싫어하시는데.
01:15저분이 어떤 음식을 또 선보이실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01:20보는 재미가 있네요.
01:23나과에 도움이 제대로 보였습니다.
01:26이야...
01:27참 레시피님들이 로드하십니다.
01:30이 곡은 마치 롱 위치와 유행한 지역들의 주소가 하나씩
01:43인데요.
01:45이 곡은 비행기입니다.
01:50분위기 아주 극복합니다.
01:55지금 알 마스크하고 거의 비슷하게 가기는 하겠지만 주 재료가 딱 두 개 잖아요 엔초비하고 토마토니까
02:09토마토의 극대화 할 수 있는 맛을 끌어내고 엔초비 맛이 극대화 될 수 있는 방법을 써야 되겠죠
02:16지금 홀토마토 홀토마토를 넣고 있습니다
02:28토마토 향이나 맛을 좀 더 극대화 시키려고
02:32그렇죠
02:46당홀토마토 위에 홀토마토
02:58요리를 기본적으로 하시는 건가요?
03:00기본적으로 요리 보시면 있는 것 같아요
03:10알 마스크는 1라운드에서 보여줬던 음식도 그렇고
03:142라운드 음식도 그렇고
03:17약간 고양이 음식을 갖고 온 게 아닌가
03:22참고로 고양이는 단맛을 못 느낍니다
03:26고향
03:27아 고향
03:32저분이 말씀이 굉장히 많으신 분이에요
03:36제가 몇 번 방송을 했었는데
03:39식업했어요
03:41질문을 할 필요가 없는 분이에요
03:43질문을 할 필요가 없는 분이에요
03:44질문을 할 필요가 없는 분이에요
04:05왜 멸치를 선택한 거지?
04:06아 멸치도 좀 싫어하세요?
04:08아니요
04:09좋아하는데
04:10손질 안 된 멸치를 해서
04:14이게 잘못하면 빨리 죽어서
04:16냄새가 비린 맛이 금방 올라오잖아요
04:19맞아요
04:20맞아요
04:31와 지금 멸치 하나 하나 다듬어요
04:33지금 멸치 필레팅하는 거예요?
04:35네
04:36멸치를 갈라서
04:37뼈를 제거하시나봐요
04:38거의 수술하는데?
04:39지금 멸치
04:40멸치
04:58� swio
05:02멸치
05:05일단 음식들이 뇌에 좋은 요리를 보입니다.
05:15굉장히 생선 같은 경우에 엔초비가 풍부하게 DHA라든지 굉장히 건강한 물질들이 많이 있고
05:24토마토 역시도 마찬가지로 심혈관 질환 예방, 토마토에 있는 물질들이 특히 방울토마토는 껍질까지 같이 먹을 때 좋다라고 알려져 있어서
05:34이 음식은 맛있으면서도 건강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05:38그렇죠. 지금 몸에 좋은 것들이 많이 들어갑니다.
05:46또 되게 재밌는 게요. 우리가 도파민 얘기 많이 하잖아요.
05:51근데 도파민이 분비가 되는 게 맛있는 음식 먹을 때 내가 게임을 하거나 다른 어떤 것을 경험할 때 보다도 굉장히 많이 분비가 됩니다.
06:00근데 도파민과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이 서로 상반된 그 작용을 갖고 있어서
06:06내가 스트레스가 많다. 좀 마음이 힘들다.
06:10그러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주는 게 실제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06:14자 10분이 지났습니다. 우리
06:20자 10분이 지났습니다. 우리
06:24강래호 셰프님 내려가서 중간 점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6:30그 자 10분이 지났습니다.
06:40그랬습니다.
06:42н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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