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희재 기자 연결되어 있죠?
00:02네.
00:02구조사항부터 지금 좀 정리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00:06네, 그렇습니다. 먼저 사고 개요 간략하게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00:09어제 저녁 8시 17분쯤 대형 여객선 한 척이 전남 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00:17당시 여객선에는 승계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이 탑승했는데 사고 발생 3시간 정도 만에 모두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7조금 전까지 목포 해경 전용 부두로 210명이 구조된 것으로 파악이 됐는데 추가되는 소식은 확인되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0:36조금 전 확인한 소식 추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0:40조금 전 승객 246명이 모두 목포 해경 부두로 구조돼서 도착한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00:48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확인되는 대로 조금 더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00:53현재까지 경상자는 조금 전까지 3명으로 전해드렸는데 24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01:00대부분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 구조자들이 모두 이송되면 우여진 점검을 거쳐서 부상자는 조금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01:11부상자 가운데는 고령자와 임산부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15또 해경과 소방에서 현재까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여객선이 부딪힌 곳은 족도라는 명칭의 무인도로 파악됩니다.
01:24현재는 섬과 부딪힌 이후로 이동 없이 멈춰있는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01:29사고가 난 여객선은 튄 제누비아 2호로 제주에서 오후 4시 40분쯤 출발해 목포에 밤 9시 반쯤 도착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요.
01:38한 승객은 YTN과의 통화에서 충돌 당시 몸이 붕 뜰 정도로 충격과 함께 쿵 소리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01:46관련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47선체가 그냥 배가 전통체로 앞으로 쏠렸어요. 완전히 눈앞이 깜깜했어요.
01:57배가 제가 군대도 해군 나오고 해서 이런 상황이 없었거든요.
02:05지금 들어보신 것처럼 사고 직후 승객들이 일부 이런 혼란 상황을 설명드렸고요.
02:12또 사고 직후 여객선에서는 여러 차례 안내방송도 나왔습니다.
02:15좌초로 인해 선박 운항이 중단이 됐고 침수는 발생하지 않았다.
02:20그리고 다친 사람은 안내실로 이동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02:24취재진이 승객과 통화전 중에도 안내방송이 이어졌습니다.
02:27해경 도착 직후 임신부와 어린이, 노약자부터 하선에 이동하라는 내용의 방송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02:35YTN으로 선박의 내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제보도 잇따랐습니다.
02:39사고 직후 선체 내부를 보면 매점으로 보이는 한 실내에는 충격 여파로 매대가 쓰러진 모습 확인할 수가 있고요.
02:49또 제보 영상에서는 구명조끼를 입고 해경 선박에 타기 위해 대기 중인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2:56그리고 갑판 위에는 일부 승객들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난간해서 여객선 아래를 살피는 모습도 영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03:05해경 관계자는 배 외부의 특별한 이상은 보이지 않는다고 현재까지는 설명했는데요.
03:11우선 승객들 모두 구조 완료를 한 상황이고 후속 작업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18자세한 내용은 취재되는 대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03:2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