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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또 뚫린 루브르 박물관 … '모나리자' 근처에 액자 걸어
'모나리자' 주변에 개인 작품 붙이고 장난쳐
보안 검색대 통과 위해 '레고 조립 액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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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마지막 소식 하나 더 짚어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강도들의 맥없이 뚫렸었죠. 그런데 이번에 또 뚫렸습니다. 영상 보시죠.
00:10자 그러니까 또 도둑한테 뚫린 건 아니고 유튜버가 루브르 박물관이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본인이 한번 뚫어보겠다라고 했는데 뚫린 거네요.
00:33그렇죠. 루브르 박물관 어쩜 좋습니까. 이번에는요. 이 두 인플루언서가요. 본인들의 얼굴이 담긴 그림과 그리고 레고 액자를 가지고 루브르 박물관 들어갔습니다.
00:45그리고 이 세계적인 작품 모나리자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그 벽에다가요. 이 레고 액자를 조립해서 본인들의 그림을 끼워서 부착해 놓고 나온 겁니다.
00:55네. 저렇게요. 그렇죠. 이 과정에서 제재는 없었고요. 루브르 박물관의 관리가 이렇게 허술하다라는 점을 다시 한번 드러내면서 지금 큰 논란이 되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1:07그렇군요.
01:08그것을
01:09네.
01:30여러분
01:31여러분
01:34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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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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