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면 보시면 누가 봐도 자기 택배구나 싶을 정도로 유유히 갖고 걸어오는데요.
00:06남의 택배입니다.
00:07이 택배를 상습적으로 훔쳐온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00:11집 없이 차량 안에서 생활을 해왔는데 그 차 안에서는 훔친 택배 상재가 가득히 발견됐습니다.
00:18김세인 기자입니다.
00:21파란색 민소매 옷을 입은 남성이 건물 내부 복도를 걸어옵니다.
00:25닫힌 문을 하나씩 열어보며 안쪽을 확인하더니 택배 보관실에서 택배 상자를 집어서 자기 것처럼 가져갑니다.
00:3510분 뒤 돌아온 남성 또 다른 택배 상자도 챙겨서 유유히 사라집니다.
00:41서울 용산과 강남 등지의 공유 사무실이나 오피스텔 등에 몰래 침입해 남의 택배를 훔쳐온 40대 남성의 모습입니다.
00:49약 20일에 걸쳐 12차례나 남의 택배를 가져갔는데 반지는 물론 컴퓨터와 수건까지 물건 종류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01:00확인된 피해 금액만 1,080만 원.
01:03경찰은 CCTV 등으로 남성 동선을 추적해 남성의 차량 주변에 잠복해 있다가 검거했습니다.
01:10차량 안에는 택배 상자가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01:13조사 결과 남성은 집 없이 차량 안에서 생활을 해왔고 훔친 물건을 중고 거래시장에 팔아 생활비를 마련해온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3경찰은 남성을 절도 혐의로 구속한 뒤 검찰에 사건이 넘겼습니다.
01:28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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