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장동 민간업자 3인방 가운데 하나인 남욱 변호사가 서울 역삼동의 부동산을 500억 원에 내놨습니다.
00:06대장동 사업으로 잭팟을 터뜨린 뒤 지난 2021년 300억 원에 샀던 그곳인데 어떤 땅인지 궁금하시죠?
00:13저희 취재진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화면 보시죠.
00:16서울 강남구의 유료 주차장 부지입니다. 차량 40대가량이 수용 가능한 규모인데
00:22주차장 뒤편에 반쯤 무너진 담벼 위로 철근 등이 쌓여 있어서 관리가 잘 되고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00:30지금은 구로세무서에서 압류 중입니다.
00:33그런데 최근 1239제곱미터 약 375평 크기 이 토지가 500억 원의 매물로 등록됐습니다.
00:412021년에 300억 원에 거래됐으니까 500억 원에 팔리면 남 변호사 측은 20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액을 거두는 셈이죠.
00:48남 변호사 측은 법원에 본인 몫의 재산에 대해 추징 보전을 해제하지 않으면 국가 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알려졌는데요.
00:56다른 대장동 민간업자들도 재산 동결 해제 요청에 나설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1:02정치권 반응 짧게 들어보시죠.
01:04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의 권리를 추정하는 건데
01:09정치권 부위에서 받아들일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01:14두목을 빗고 포팔 들고 쇼파이프 들고 날 때는 조폭을 본 것 같습니다.
01:22대통령이라는 기쁘가 없다면
01:25용산 계획이 없다면
01:28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