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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들 역대급 물갈이…‘계엄버스 탑승자’ 걸렀다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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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계엄버스' 탑승 5명 중 '진급자 0명'
진급 인사 절차…"계엄은 내란인가" 질문
일부 장성 "이런 식이면 진급 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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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렇게 내란 특검은 내란 특검대로 속도를 냈고
00:05
어제 늦은 저녁에 군 장성들 역대급 물갈이 인사가 났습니다
00:12
얼마 전에 포스타 4성 장군 7명 전원 교체에 이어서
00:19
이번에는 두 달 만에 6회 공군 가운데 3스타 중장
00:24
그러니까 31명 가운데 20명을 교체한 겁니다
00:27
불법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하고 적극 가담한 것은
00:35
명백한 내란 행위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며
00:38
합참에 40명 되는 장군을 일괄 교체하겠다
00:42
중령 대령도 인여지산 근무한 사람은 다 교체하겠다
00:45
이게 사실입니까?
00:47
그것은 합참 의장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00:50
아니 장관님이 지시하신 거 아니에요?
00:53
제가 지시한 바는 없습니다만
00:55
아니 지시 안 하는데 합참 의장이 인사권을 자기가 상의도 없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01:00
어쨌든 적법 절차를 유지한 가운데
01:03
분위기 수신 차원에서 아마 합참 의장이 한꺼번에 바꾼다는 것이 아니고
01:08
연안이 된 인원에 대해서는
01:11
합참에 들어와서
01:13
화면만 보더라도 이번에 장성 역대급 물갈이
01:19
어떤 언론 보도를 보니까 별갈이라는 표현도 나왔던데
01:23
3분의 2가 교체가 됐습니다
01:26
그리고 B64 출신 10년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01:28
김기웅 대변님
01:30
최근에 공무원 사회가 세종 관가에
01:34
내란 가담자 TF 만들어서 뒤숭숭하다는 얘기는 저희 뉴스탑틀에서 몇 번 전해드린 바가 있었는데
01:39
장성 물갈이 대한 시각도 그와 비슷하다고 보십니까?
01:45
안보에는 제가 볼 때 여야가 있을 수 없고 좌우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01:50
그런데 여하튼 계엄이 곧 내란이라는 그런 프레임 속에서
01:55
측검을 통해서 내란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쪽에서
01:59
주요 종사, 임무자, 종사자 관련해서
02:02
지금 측검에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02:04
그래서 측검을 통해서 충분히 문제가 되는 분들에 대해서는
02:08
제가 볼 때 재판을 통해서 불이익을 주면 되는데
02:12
이거는 기소가 되지 않고 수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02:16
이른바 군 내부에서 제가 볼 때 물갈이를 하기 위해서
02:20
여러 가지 물어본다는 거 아닙니까?
02:22
예를 들어서 12월 4일 날, 지난해 12월 4일 날
02:26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용산 대통령실로 버스가 움직였는데
02:30
거기 소장 5명이 탔다는 거 아닙니까?
02:33
그런데 그분들은 이번에 다 배제가 됐습니다
02:36
결국 확정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군에서 조사를 했을 때
02:41
여하튼 내란과 관련이 있다는 것들을 본인들이 조사해서
02:46
이른바 이번에 군 인사에서 다 배제를 한 겁니다
02:49
그 규모가 20여 명까지 돼 있는데
02:52
사실상 군의 주력은 어떻게 보면
02:55
사실상 육군 위주로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육사 출신이
02:59
그런데 아무래도 계엄과 관련된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03:03
이번에 진급한 사람들을 보면
03:05
비육사 출신이 많다는 점이 있고요
03:09
저는 좀 안타까운 건 뭐냐면
03:11
일종의 이런 것들이 분명하게 정권의 줄을 서라
03:15
줄을 서고 그리고 문제가 있는 사람들 관련해서는
03:18
자리가 생기기 때문에 그 자리는 정권의 어떤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03:24
좀 채워넣기 위한 알바뀌 인사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좀 말씀드리고요
03:29
또 하나는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03:31
안보라는 것들에 인수 인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03:34
그런데 본인이 확실하게 특검이나 수사와 재판 과정을 통해서
03:39
내가 문제가 있다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과정을 거친 사람이라면 상관없겠지만
03:44
갑작스럽게 내란이라는 이유로 자리에서 배제받는다면
03:49
인수 인기가 과연 제대로 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03:53
박성미 정환님 일부에서는 이것도 또 누구 색출하는 거 아니냐라고 해서
03:58
아예 내란 테스트를 받았다는 일부 보도도 나오는데
04:02
이거에 대한 판단은 저희가 어떻게 할까요?
04:04
내란이라고 하는 게 당연히 이제 군에서 이번에
04:07
특히 불법 비상계엄 같은 경우에는
04:09
군의 주요한 심정부들이 움직이게 되면서
04:12
그리고 특정 군 출신 인사들이 움직이게 되면서 벌어진 일이었기 때문에
04:17
이분들을 좀 걸러내고
04:19
혹은 거기에 조금이라도 가담했던 인사들에 대해서
04:22
좀 정리를 하는 것은 당연히 인적 세신 차원에서 필요했다고 보고요
04:26
이 이후에도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될 텐데
04:28
이 군 내부에서 조금이라도
04:30
어떤 좀 내란에 대한 제대로 된 가치관이 확립되어 있지 않거나
04:35
아니면 윤 전 대통령이 저질렀던 이 불법 계엄에 대해서
04:38
어느 정도 옹호하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거나
04:40
이런 경우에는 사실 진급을 시키는 게 말이 안 되는 인사인 것이고
04:44
혹은 중요한 보직을 맡기는 게 사실은 성립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04:48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인적 세신에 있어 고강도의 드라이브를 거는 것은
04:52
내란 청산을 기치로 걸고 새롭게 세워진 정부
04:55
그리고 내란을 단조하면서 세워진 정부의 입장에서는
04:58
불가피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5:01
알겠습니다
05:02
일단 내란 가담자 관련 TF 공무원사회 전에
05:09
군 인사 조치부터 먼저 단행하면서 쇄신을 한
05:13
여러 가지
05:14
이른바 내란 테스트까지 했다는
05:16
장성 초유의 역대급 물갈의 얘기
05:18
저희가 준비한 3위였습니다
05:20
그들의 전자 조치
05:22
소비권이
05:23
이른바 내란에
05:24
그들의 전자 조치를
05:25
이른바 내란에
05:26
그들의 전자 조치부터
05:28
그는
05:30
고강도가
05:32
지민의 전자 조치
05:34
이른바 내란에
05:36
그는
05:39
그의 전자 조치
05:41
이런
05:43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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