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번엔 내란특검 수사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00:05국회의 계엄 해제 방해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내란특검이 어제 조경태 그리고 김미애지 의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0:30조경호 원내대표는 한덕수 총리의 전화를 받고 난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이 위원적이 불급적인 비상기험을 막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아마도 특검에서는 좀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 같습니다.
00:44그날 본회의장으로 부르시기도 하고 중앙당 당사 3층으로 부르시기도 하고 그래서 좀 혼선이 있었던 것 같고 저한테 질문 주시는 대로 제가 아는 만큼 답변을 하겠습니다.
01:00특검팀은 조경태 의원을 조사하면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한덕수 전 총리와 통화한 이력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1추경호 그리고 한덕수 이 두 사람의 통화 사실이 밝혀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18계엄 해제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고 있는 건데요.
01:23이와 관련된 특검 수사가 어느 정도 진척이 된 게 아닌가.
01:27특히 또 추경호 전 원내대표 입장에서도 이 통화한 사실에 대해서 인정을 하면서 입장을 또 밝혔어요.
01:34상황을 알기 위해 직접 전화를 했다라고 말입니다.
01:38저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01:41왜냐하면 추경호 원내대표가 얘기를 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도 미리 말하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했다는 사실이 이미 드러났지 않습니까.
01:49그렇기 때문에 추경호 원내대표가 사전에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었고 패닉 상태에서 조금 자초지정을 파악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합리적인 상황으로 생각이 됩니다.
01:59그중에서 국무회의에 직접적으로 참여를 했을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연락을 했다라고 하는 것도 그 자체로 범죄 혐의가 성립하기는 어렵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02:08그런데 지금 특검 측에서 주장을 하는 것은 이것이 국회에서의 비상 겸 해제 표결을 방해하기 위한 행위들이 있었던 게 아니냐라고 하는 겁니다.
02:17그렇다라고 하면 일단 공모 사실이 있어야 하는데 공모 자체는 애매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2:22다만 이것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혼선을 줬다라고 하는 것이 지금 일부 의원들의 주장인 겁니다.
02:27그런데 당시 단톡방이 이미 다 공개가 된 상황이거든요.
02:31단톡방의 상황들을 보면 의원들 사이에서도 현재 출입구가 막혀있기 때문에 들어가지 못한다라고 하자
02:37처음에 국회로 모이자라고 했다가 당사로 다시 노선을 바꾸는 등의 그런 혼선들이 있었거든요.
02:43그런 것들을 오로지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책임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
02:47그런 부분들의 감론을 박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49지금 들으신 것처럼 원내대표 입장에서 국무회의에 참석했을 총리에게 전화해서 이 상황에 대해서 좀 물어볼 수는 있는 거잖아요.
03:00그것만 갖고 지금 범죄 혐의, 고의로 의원총회를 옮겨다녔다.
03:05이렇게 그거 가지고 입증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03:09맞습니다.
03:10우리 대변인께서 말씀하시면 일리가 있는데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 의심 나는 부분이 있어요.
03:15예를 들어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당일 12월 3일 23시 03분에 국회로 오라고 했습니다.
03:23그랬다가 6분 후인 09분에 다시 당사로 오라고 해요.
03:27그런데 여기 보면 밤 23시 12분에 한독수 국무총리하고 통화를 해요.
03:33그리고 나서 다시 국회로 오라고 해요.
03:36그러니까 계속해서 당사와 국회를 오가면서 현역 의원들한테 계엄 해제 표결에 방해를 줬다고 의심하는 사이에 또 통화를 했단 말이에요.
03:46차라리 처음이나 끝나고 했으면 자연스러운데 이 중간에 혼란을 주는 이 중간에 통화를 했기 때문에 특검이 조금 의심하고 있지 않나?
03:54그러면 그 말씀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했을 리는 없고 그러면 총리와 통화하면서 누군가의 지시를 계속 받으면서 그런 행동을 했다라고 의심을 하는 겁니까?
04:06그런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죠.
04:09알겠습니다.
04:09물론 이 부분은 특검팀이 밝혀야 되는 부분입니다.
04:13과연 의원총의 장소를 세 번이나 바꾼 것 이게 과연 의도성이 있느냐?
04:17이 부분들 특검 수사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04:19라이브 플러스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