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동산 정책 엇박자 논란 속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 주택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00:09국토부와 서울시는 주택 공급 문제를 다룰 국장급 수시 소통 채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00:15최두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19정부의 11호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부터 대립각을 세웠던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00:25그랬던 기관의 수장들끼리 11호 대책 발표 이후 처음으로 만나 서울 중구의 식당에서 비공개 오찬을 가졌습니다.
00:33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국토부와 서울시 간 국장급 수시 소통 채널을 개설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00:39앞으로 우리 국장급으로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00:45그래서 현장의 목소리도 가감없이 그때그때 전달드리고
00:48서울시가 꼭 필요로 하는 협조가 있으면 국토부에서 그때그때 빠른 피드백을 주셔서
00:56현장에서 느끼는 서울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시겠다는 그런 취지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01:05국장급으로 해서 실무적인 회의를 계속해서 진행할 생각이고요.
01:10우리 시장님 관저가 너무 좋다고 해서 제가 꼭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01:15그래서 시장님 관저에서도 만나고 또 수시로 연락하고 만나서
01:20김인덕 국토부 장관은 또 서울시와 국토부가 부동산 안정을 위해 뛰겠다는 것이 결론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01:26다만 11호 대책으로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01:30서울시 일부 지역 규제 완화 등에 대한 절충점은 찾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01:46서울의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에 대해서도 별다른 언급은 없었고
01:50서울시가 정비사업 인허가권을 자치구에 이왕해야 한다는 여당 주장에 대해
01:56오세훈 서울시장이 난색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02:10서울 집값 안정이라는 목표인은 큰 틀에서 공감했지만
02:14각자가 추구하는 방향성에서는 이견이 여전한 만큼
02:17국토부와 서울시가 앞으로 절충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22YTN 휴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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