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여야 갈등은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00:05여당은 검란의 마지막 발악을 단죄하겠다고 벼르고
00:08야당은 권력형 사법 개입이라면서 나란히 법안 발의에 나섰습니다.
00:13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더불어민주당이 피켓을 들고 조작 표적 기소를 교탄했습니다.
00:23민주당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검사들이 나중에 변호사로 개업해 떼돈 버는 일이 없도록 숨통 조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00:53검사들 반발은 명백한 국기문란이라며
00:56검찰도 다른 공무원처럼 파면까지 가능하도록 법을 바꿔 기강을 잡겠다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01:05검찰 기업을 막기 위해 마지막까지 발악하는 정치 검사들을 이번에는 반드시 단죄하겠습니다.
01:1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히틀러, 조폭 등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내며
01:20위법한 항소 포기야말로 국기문란이라고 맞받았습니다.
01:253년만 감옥에 있다가 나오면 된다고 들었다는 대장동 피고인의 녹취를 거론하며
01:30재판 외압에서 사면 거래로 전선을 넓혔습니다.
01:35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사면권 마주도 자기의 재판을 없애기 위해서 공범들의 입을 틀어막는 거래 수단으로
01:46이번 항소 포기를 이 대통령의 재판을 모두 없애기 위한 빌드업이자 권력형 사법 개입으로 규정하며
01:54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가능한 공소 취소를 아예 불가하게 만들겠다고 입법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02:02검찰이 법무부나 대통령실의 하명에 따라 공소를 취소하는 것을 제도적으로 차단하고자 합니다.
02:12항소 포기는 여당의 검찰 개혁, 야당의 정권 심판론과 맞닿아 있는 만큼
02:17전국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한 여야의 입도, 점점 거칠어지는 모습입니다.
02:24YTN 김다연입니다.
02:25김다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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