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구조에 발목을 잡았던 주변 타워가 해체된 이후 매몰된 작업자에 대한 수습작업이 빨라졌습니다.
00:08사고수습본부는 피해자 가족은 물론 구조대원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며 매몰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0:15오태인 기자입니다.
00:19400톤급 대형 크레인이 무너진 보일러 타워로 다가갑니다.
00:24구조물 상부에 쇠사슬과 고리를 걸어 더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00:28최소한 안전이 확보됐지만 구조물이 얼기설기 얽힌 현장은 여전히 위험합니다.
00:36구조대원들과 구조계는 안전을 최대한 확보한 채 잔해 속으로 들어가 추색을 이어갑니다.
00:414호기 방향에서 구조된 구조대상자 1명에 대해서는 크레인을 활용해서 상부 구조물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고정작업을 실시하고
00:56안정성 확보를 한 후에 진입 및 구조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01:03구조의 발복을 잡았던 붕괴한 5호기 옆 4, 6호기 발파 해체 후 구조작업은 속도가 붙었습니다.
01:10정체됐던 수색과 구조작업에 탄력이 붙으면서 차가운 구조물에 매몰됐던 작업자를 잇따라 발견했습니다.
01:19사고수습부문은 구조대원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오염된 공기에 노출된 만큼 심리지원과 건강검진 등 회복을 지원합니다.
01:28또 피해자 가족을 돕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44이번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는 대형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일주일 넘게 인명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52피해자 장례 절차와 붕괴 원인 규명, 사고 책임자 처벌 등 완전한 사고 해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02:03YTN 오태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