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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라는
선입견과 편견에 맞서야 했던 성리
그 한계를 뛰어넘는 비결은?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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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성리씨 얘기를 본격적으로 한번 풀어가 볼까요? 맞습니다 노래도 춤도 이렇게 열정적인 그리고 팬분들에 대한 사랑도 너무나도 열정적인 우리 성리씨가 이렇게 끊임없는 열정을 가질 수 있는 그 원동력을 저희가 주옥 같은 명언으로 한번 알아봤습니다. 일명 성리씨가 말하는 성리주인은 첫번째 개명입니다. 바로 벽을 넘지 벽을 넘자입니다.
00:25근데 여기서 말하는 벽이라는게 뭔지. 제가 트로트 경연을 3번 나왔거든요. 그리고 총 아이돌 프로그램까지 하면 4번을 경연을 나갔었는데 항상 제가 원하는 이제 그 순위 아니면 그 자리에 올라가지를 못했었어요. 한 번도. 그래서 뭔가 또 기회가 된다면 이제 앞으로 좀 약간 그 최고의 자리에 한번 올라가 보고 싶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00:55경연 마다 그래서 그런 징크스 아니 징크스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나는 안되는 건가라는 그런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01:04근데 꼭 그런 약간 뭐 탑세븐이나 최고의 자리에 한번 올라서는게 그런 벽을 한번 허물고 싶다라는게 제가 조금 많이 커요.
01:13근데 성리씨 앞서 뭐 우리 그 AI 분석에서도 봤지만 그 스토리가 다른 가수들하고 많이 다른게 아이돌로 데뷔를 했다가 그 다음 솔로 가수 그리고 이제 트로트 가수 된건데 이게 사실 선입견이나 편견이라는 큰 벽이 분명히 있었을 거거든요. 이거 처음에 도전할 때 어땠는지가 궁금해요.
01:36트로트를 사실 처음 경연을 나갔을 때 주위에서 조금 트로트 갑자기 트로트 왜 해? 라는 그런 좀 의문적인 짐을 많이 받았어요.
01:47왜냐하면 제가 뭐 이제 노래도 좋아하고 춤도 좋아하다 보니까 팀 내에서도 원래 메인보컬도 맞고 했거든요.
01:53그 뭐 형의 그런 끼를 더 살릴 수 있지 않아? 라는 그런 질문 많이 받았었는데
01:59결국에는 이제 트로트가 엄청 이제 붐이 됐기도 했고 그리고 제 어머니께서 되게 좋아하세요.
02:07그러다 보니까 저를 위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 어머니를 위해서 했을 때 뭔가 행복할 수도 있겠다.
02:14라는 또 생각에 조금 고민 좀 하다가 바로 이제 전향을 했던 것 같아요.
02:20경연 프로그램에 그렇게 나가는 거는 참 대단한 어떻게 보면 고통이에요. 매 순간순간 정말 왔다 갔다 하는 건데
02:30그런 스트레스는 쉽지 않을 텐데 여간 강심장들도 그렇게 나가기가 쉽지 않잖아요.
02:37그렇죠. 근데 아마 저를 포함하면 많은 가수분들께서 공감을 하실 것 같은 게 경연이 아니면 가수분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자리가 좀 많이 없어요.
02:50그러다 보니까 저 같은 경우도 그래서 몇 번이나 더 이제 도전을 했었던 거고
02:55근데 여기서 좀 제가 노력한 결과를 많이 얻게 된다면 정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3:03어쨌든 노래하는 게 제가 가장 행복한 일인데 제가 노래하는 거를 이렇게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또 생긴다는 게 사실 진짜 꿈이거든요.
03:13누군가한테는 근데 저는 그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보면 꿈을 이뤘다고도 생각을 해요.
03:18근데 이제 그래서 더 이제 도전을 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03:22그리고 좀 더 본인을 시험해 보고 싶다. 나를 꼭 증명하고 싶다.
03:26라는 또 가수분들의 좀 약간 그런 패기가 좀 다 있거든요.
03:30그래서 좀 이제 경연에 좀 참가를 많이 또 하지 않았나.
03:34근데 경연이라는 게 사실 경쟁이거든요.
03:37그럼요.
03:38옆 사람이 살아남거나 내가 살아남아야 되는 건데 이게 마인드 컨트롤이 쉽지가 않잖아요.
03:44그거 어떻게 아셨어요?
03:45제가 사실 처음에는 저도 막 신인이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03:50무대에서 이렇게 마이크만 잡아도 진짜 벌벌 떨리죠.
03:54떨리죠. 당연하죠.
03:55그래서 막 노래도 엄청 실수도 많이 하고 했는데 그게 경험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좀 더 이제 단단해지는 거죠.
04:02근데 제가 그래서 지금 요즘에 드는 생각은 어떤 무대를 가든 여기는 그냥 내 연습실이야.
04:08그냥 내 연습실이고.
04:09연습실.
04:10사람들이 앞에 보고 있어도 관객분들이 보고 있어도 이 사람들은 내 그냥 가족이고 내 그냥 친구들이야.
04:14이렇게 좀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해요.
04:16근데 그러다 보니까 사실 무대에서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04:20나 연습의 반의 반도 안 나온다.
04:22그런 기량이 안 나온다.
04:23근데 사실 맞거든요.
04:25맞지만 차라리 제가 이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함으로써 조금은 더 연습의 기량이 나오는 것 같아서
04:31그게 어떻게 보면 이제 말씀드렸다 싶듯이 경연을 제가 많이 하다 보니까 그런 내공이 쌓여서
04:37그런 좀 더 저만의 노하우, 팀 같은 게 좀 생기지 않았나 싶은.
04:42근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저는 기자로서 방송도 하고 있지만
04:48기자 오디션이 생긴다고 해서 저는 지원할 용기가 없거든요.
04:52정말로.
04:53내가 여기서 순위권에 올라갈 생각이라든가 아니면 등장하는 것조차도 저는 너무너무 떨릴 것 같은데
05:00사실 성리 씨 같은 경우는 이 모두 육각형 가수라고 사실은 기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5:05모든 게 완벽함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이 과정에서 어려움, 현실의 벽을 느끼는 순간이
05:12좀 특징적으로 또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5:16맞습니다.
05:18사실 도전의 끝은 없는 것 같고
05:23그리고 육각형 가수 이렇게 많이 불러주시긴 하는데
05:28너무 잘한 사람들이 많아요.
05:31사실 지금 방송에 안 나온 실력 있는 가수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05:36그런 걸 생각하면 사실 저는 더 연습을 더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05:42현실의 벽도 그래서 저는
05:44사실 현장에서 내놓으라는 가수들이 너무 많잖아요.
05:47그러다 보니까 나는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게
05:51그렇게 잘한 것만도 아니구나.
05:53난 이 사람들 보면서 더 열심히 하고 더 약간 자극을 받아야겠다라는 생각을 제가 항상 해요.
05:59오히려 연차가 지날수록 점점 더 저는 많은 가수분들을 보거든요.
06:04그걸 보면서 더 오히려 자극을 받고
06:06내가 초심을 좀 잃었구나라는 생각도
06:09제가 며칠 전에도 했어요. 사실
06:11다른 분들을 보면서 그래서
06:13그냥 항상 이제 오디션이 끝은 없구나
06:17경쟁이 끝은 없구나라는 생각이 정말 들어요.
06:20생각이 정말 들어요.
06:22아니 근데 가수들은요.
06:24감기 같은 거 걸리거나
06:25어떻게 해야 돼요?
06:26너무 힘들 때 있잖아요.
06:27목소리가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하면
06:28오늘이도 이렇게 강한 바이러스에요.
06:30지금
06:31오디션 나갔을 때도 또
06:33아 맞아요.
06:34그 이제
06:36제가 그때 오디션 나갔을 때 감기 걸렸던 게
06:38군인 신분으로 최근 나갔었거든요.
06:40아 맞아.
06:41부대에서 이게 계속 오고 가면
06:43근데 거기는 훨씬 춥고
06:45환경이 좀 이제 막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06:48감기를 좀 세게 걸렸었는데
06:50감기가 사실 가수들한테 정말 너무나 너무나 치명타입니다.
06:56근데 경연 때 너무나 느껴서
06:58근데 이제 사실 자기 관리도 실력이라고 다들 얘기를 하시잖아요.
07:03그래서 제가 사실 그때 너무나 속상하고
07:06현역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너무나 속상했지만
07:08아 결국에는 내 잘못이다.
07:11어쨌든 내 탓이고 관리 못한 내 잘못이다라고 그렇게 그냥
07:15생각하고 떨쳐내 버리긴 했죠.
07:18아니 근데 내가 아무리 좀 불리한 상황이라도
07:21누군가가가 날 위로해주고
07:23야 그래도 너 이런 상황에서 이 정도면 대단한 거야.
07:27이렇게 칭찬의 한마디를 두고
07:29그런 경우는 없었습니까?
07:31있었죠 그래도 일단 가장 큰 거는
07:35팬분들이에요 저는.
07:37팬분들이고 진짜 떨어졌어도
07:40항상 이제 그 영상들 보고
07:42그 영상들의 반응들을 살펴보면서
07:44팬분들이 이렇게 그래도 막 좀 더 생겨나고
07:47그리고 응원해주시는 그 글들을 보면서 저는
07:49진짜 큰 위함과 힘을 얻었고요.
07:52그리고 두 번째로는 아무래도 이제 뭐 가족인 것 같아요.
07:56어머니께서 계속 응원해주시고
07:58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이렇게 막 응원을 보내주시니까
08:02그거에 좀 더 힘입어서 포기하지 않고
08:05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08:07대 선배님들도 막 칭찬하셨잖아요.
08:10아 맞아요.
08:11대 선배님들이 그
08:13잊지 못하는 이제 그 멘트들이 있었는데
08:16칭찬. 네.
08:17네.
08:18첫 그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그 이석훈 선배님.
08:22오.
08:23sg 언어비.
08:24네.
08:25이석훈 선배님께서
08:26그게 방송에는 안 나갔어요.
08:27아이고.
08:28근데 그냥 너무나 기억이 나는 게
08:30얘는 그냥 노래를 맛있게 하는 애야.
08:32라고 얘기를 했어요.
08:33대단한 친구.
08:34극찬인데요.
08:35그냥 근데 그때 당시에 맛있게 한다라는 그 표현이 없었거든요.
08:39근데 너무 새롭고 너무 기분이 좋은 거예요.
08:43멋있게도 아니고 맛있게 라는 표현을 해줘서
08:45아 나 그래도
08:47그 노래 잘하는 이석훈씨가
08:49맞아요.
08:50그렇게 잘하시는 선배님이 하시니까
08:51아 나 노래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08:53그 이후에 사실 방송이나 이런 데서 뵈면은 꼭 가서 좀
08:57아 선생님 너무 그때 너무 감사합니다.
08:58너무 힘이 됐습니다.
08:59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09:00한 번을 못 뵀어요.
09:02아이고.
09:038년이 지나면서 한 번을 못 뵀어요.
09:05그게 너무 좀 아쉽고
09:06그리고 또 하나는
09:07제가 첫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09:10이제 그 남진 선생님께서
09:12성리씨는 데뷔가 몇 년 차에요? 이렇게
09:16몇 년 차에요?
09:18지금 제가 3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09:22아 성리씨는 30년 차는 된 것 같아.
09:25라고 이렇게
09:26아우
09:27
09:28그게 너무 이제 감사하더라고요.
09:31근데 지금 성리씨 집에서 한 분이 안 나왔거든요.
09:33성리씨를 막 칭찬하고 싶어서 안달랐을 그분
09:37혹시 짐작하시나요?
09:38누구죠?
09:39누구죠?
09:40아 모르시죠.
09:41요럴 때 더 재밌죠.
09:42영상으로 준비되어 있거든요.
09:43함께 만나보시죠.
09:44용성이요?
09:45성리 안녕.
09:47대하영이야.
09:48이제 또 전역한지도 시간이 좀 지났는데
09:51요즘 화면 보니까
09:53운동을 더 많이 했는지
09:55몸이 또 이렇게
09:56다 부져졌다고 생각해요.
09:58항상 건강미 넘치는 모습 보기 좋고
10:01근데 또 너무 과하게 운동을 하면
10:04우리 춤출 때 또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까
10:07그 점 항상 조심하게 볼게.
10:10내가 또 트로픽 1위를 먼저 한 선배로서
10:13이번에 행복한 아침 나가면
10:15또 너만 바라봐 주시는 우리 성리 학자분들께
10:19한 분 한 분 아이컨택 드리는 거 잊지 말고
10:22잘 하길 바래.
10:24너는 잘 할 거야.
10:262025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10:28앞으로 활동 더 열심히 하고
10:30행복한 날들 가득하게 바랄게.
10:33성리 파이팅!
10:35파이팅!
10:36누군지 아시겠죠 여러분들도.
10:40우리 바로 이 트로픽에서 1위에서
10:42얼마 전에 또 이 스타 초대석에
10:45우리 나왔었던 그분이에요.
10:47재하씨.
10:48재하요.
10:49재하씨랑은 경연 프로그램에서
10:52지나 인연을 맺으신 거죠?
10:54맞죠.
10:55그 미스터 OO이라는 프로그램에서
10:58그때 처음 만났는데
11:00이 형이 그 전 경연에서 준우승자예요.
11:04근데 그래서 사실 조금
11:06되게 좀 약간 높아 보이는
11:08약간 좀 어려워 보이는 감이 있었는데
11:11말 한마디 하고 나니까
11:12너무 친근하고 장난기 많은 형인거예요.
11:15오히려 되려 이제 되게 좀 편하게 잘
11:18저한테 해주고 해서 좀
11:19그때 당시에 좀 많이 친해지고 했던 형인데
11:22저 진짜 몰랐어요.
11:24저희 방송에.
11:25맞아요.
11:26진짜 놀라는 모습이.
11:27놀랐죠.
11:28근데 영상에서도 재하씨가
11:30아끼는 마음이랄까요.
11:32그 애정이 좀 묻어나는데
11:33성리씨도 재하씨한테
11:35카메라 보시고 한마디 좀 해주세요.
11:37볼텐데.
11:39일단 먼저 다녀간 재하 형.
11:42일단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11:44그때 제가 군 입대할 때도
11:47그날에 같이 지인들이랑
11:49운전해서 이렇게 와줬었어요.
11:51너무나 고마운 형인데
11:53지금 근래에는 못 봐가지고
11:55좀 아쉽지만
11:56빠른 시일 내에 만나서 우리
11:57밥 한번 먹읍시다 형.
11:58너무나 고마워요 형.
11:59자 이번에는 두 번째 성리주의 개명 얘기해 주시죠.
12:05네 성리주의 두 번째 바로 나는 선자의 자랑이다 입니다.
12:10네 이제 낯선 이름이 좀 등장했습니다.
12:15선자씨.
12:16네 성리씨.
12:17선자씨는 대체 누구예요.
12:20선자씨는 이제 여자친구는 아니고요.
12:23네.
12:24그래도 제가 살아가면서 제일 고맙고
12:27그리고 또 저의 그 맛집 가는 소울메이트 중에 한 분.
12:31누구시죠.
12:32자 여러분들 너무 궁금하시죠.
12:35그래서 준비를 해봤습니다.
12:37바로 선자씨가 누구인지
12:38화면으로 먼저 확인을 한번 해보시죠.
12:41자 화면을 보시면요.
12:43야야 성리야.
12:45이 외가에서 신명나게 놀아 보자꾸나.
12:48선자야 성리가 니아다.
12:50아이고 봉천의 외손자 성리가 노래하면
12:53안동이 춤춘다 인격.
12:56자 선자씨 누군지 여러분들 눈치채셨겠죠.
12:59바로 우리 성리씨의 어머님이신.
13:02어머니시네.
13:03잘한거 안돼요.
13:04그럼 사진 속에 있던 현수막은
13:06어머니하고 어머니 지인분들이 해주신 거예요.
13:09그렇죠.
13:10그 현수막 이제 그 어머니의 동창분들이랑
13:13제가 알기로 동창분들이랑 이제 외가 쪽 이제
13:16어머니 동생들.
13:17동생 저한테 이모죠.
13:18이모분들이 같이 해줬던.
13:21와.
13:22고향이거든요 저희.
13:23그렇죠.
13:24어머님이 든든한 후원자이시기도 하고
13:27그동안 성리씨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시면서 고생도 많이 하셨다고요.
13:32맞습니다.
13:34그 제가
13:3619살 때 이제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셨어요.
13:38돌아가시고
13:39그 이후부터 거의 정확히 어머니가 이제 혼자서 저랑
13:43제 친형이 있는데
13:44돌보시면서 키우시고
13:46또 이제 막 이런 대학 등록금이나 이런 것도 다 지원해 주시면서
13:50계속 키워주셨거든요.
13:51근데 그게 이제 너무나 감사하죠.
13:55감사하고 사실 제가 트로트를 시작한 것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3:59어머니를 위해서 시작을 해서
14:01어머니에게 조금이라도 이제 집안에 좀 큰 더 보탬이 되고 싶어서
14:05지금까지 뭐 이제 트로트 활동하는 것도 있고
14:08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마침메이트도
14:11어머니.
14:12어머니 이거.
14:13요새 정말 소소한 행복이라고 말하면 저는 가족들이랑 같이 이제 외식하는 게
14:19너무나 좀 행복해요.
14:21너무나 행복해서 거의 진짜
14:23욕을 내는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14:25그래서 거의 항상 형은 이제 일을 나가서 없는 때가 있는데
14:29어머니는 꼭 항상 데려가서 뭐 스테이크 집도 가고
14:31그 어디 갔지 뭐 그 많이 갔어요.
14:35맛집도 가고
14:37냉삼집도 가고
14:39현자 씨의 자랑일 수밖에 없네요.
14:42네.
14:43네.
14:44아니 성리 씨의 또 아버지 이야기를 살짝 해주셨었는데
14:48생전에 이 성리 씨의 꿈을 좀 걱정하고 반대하셨다라는 이야기를 제가 알아요.
14:55어느 정도로 반대가 심하셨는지도 사실 좀 기자로서 궁금하기도 하거든요.
15:00아버지가 좀 엄하셨어요.
15:02근데 많이 엄하셨어요.
15:03근데 이제 철학이 이제 집안의 철학이 그래도 조금 공부를 하는 집안이었어요.
15:11근데 대대로 그게 이어져 오다가 정확히 저와 제 친형에서 그게 끊어졌거든요.
15:16아이고 아이고
15:18끊어졌는데 어쨌든 어릴 때 무조건 그래 장래희망이 뭐든 네가 하고 싶은 걸 해라.
15:23시켜줄게 해.
15:25하지만 아버지가 원하는 기본적인 공부는 같이 해라.
15:29였어요.
15:31근데 이제 저도 어린 나이에 사실 가면 책상에 앉아 있는 것조차 제가 잘 못하거든요.
15:37근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춤에 빠지고 노래에 빠지면서 더 이제 저는 예술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었던 거죠.
15:46근데 그게 저와 이제 아버지의 큰 갈등으로 시작이 되면서 아버지와 많이 다투고 많이 혼나고
15:52그래서 보통 이제 학창 시절에 가출을 막 많이 청소년들이 한다고 하잖아요.
15:56근데 저는 가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내 쫓아진 적이 너무나 많아요.
16:02아버지가 한 다섯 번은 내 쫓아지면서 이게 자랑이 절대 아니지만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이에요.
16:10그러면서 한 번은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쯤에 형이랑 같이 쫓겨난 적이 있어요.
16:16형이 이제 본인이 알바를 성인이니까 알바하면서 같이 형이 옥탑방에 가서 산 적이 있어요.
16:22몇 달 동안.
16:24그래서 그때까지 이제 계속 아버지랑 좀 많이 갈등을 겪고.
16:30근데 갈등은 있었지만 끼는 숨길 수가 없는 거예요.
16:34좋아하는 일을 해서 이렇게 멋진 가수로 성장을 했는데
16:38저는 두 번째 노래도 너무 듣고 싶어서
16:42어떤 노래 들려주실지도 궁금해져요.
16:44두 번째 노래가 이제 제가 군 입대할 때
16:47군 입대할 때 동시에 발매를 했던 노래가 있어요.
16:50그게 이제 제 팬분들에게 선물을 드리고자
16:53성리를 기다려달라는 의미에서 발매했던 곡인데
16:56제목이 소원. 소원이라는 노래이고
17:00가사가 굉장히 따뜻하면서 슬픕니다.
17:02그래서 귀담아 들어주십니다.
17:04성민 씨의 소원 청해 듣겠습니다.
17:26성민 씨의 소원
17:36배 돌아가시는 길에 외로운 마음가 없이
17:48가벼운 마음가 없이
17:54다시 겨우성 오는 마음
17:58먼 길을 가시는 길에
18:06지나간 세월을 따라서
18:12당신의 정취된 그 바람을 잊지 말아줘
18:24지난 날을 돌아보며 모든 걸 죽고만 안아서
18:36가슴이 여질리로 날이 올 줄은 그때는 왜 몰랐을까
18:51가슴이 길만은 따뜻한 길 그것만이 소원이더라
19:06먼 길을 가시는 길은 지나간 세월을 보면서
19:13먼 길을 가시는 길은 지나간 세월을 보면서
19:25당신의 정취된 그 바람을 잊지 말아줘
19:32당신의 정취된 그 바람을 잊지 말아줘
19:36당신의 정취된 그 바람을 잊지 말아줘
19:40지난 날을 돌아보며 모든 걸 죽고만 안아서
19:44가슴이 미어질 이런 날이 올 줄은 그때는 왜 몰랐을까
19:53가슴이 미어질 이런 날이 올 줄은 그때는 왜 몰랐을까
19:59가슴이 미어질 이런 날이 올 줄은 그때는 왜 몰랐을까
20:06가슴이 길만은 따뜻한 길 그것만이 소원이라고
20:14가슴이 길만은 따뜻한 길 그것만이 소원이라고
20:18가슴이 길만은 따뜻한 길 그것만의 소원이라고
20:21흐르기는 마음 따뜻하게 그것만의 소원이라
20:51어떤 장르의 노래도 잘 되나요?
20:56너무 좋네요
20:57세 번째 개명 들어봐요
20:58성리주의 마지막은 나이는 숫자일 뿐입니다
21:02아니 이게 무슨 말이에요?
21:04나이도 이제 얼마 안 되시면서
21:06이게 무슨 얘기죠?
21:08제가 활동을 하면서 팬분들의 연령층도 다양하거든요
21:15제가 팬분들한테 절대 언니, 누나, 엄마 이렇게 절대 안 해요
21:23자기야 아니면 애기들
21:25애기들
21:27꼭 이렇게 말해요
21:28왜냐하면 너무나 저를 응원해주신 방도 느껴요
21:32눈빛들을 보면 소녀같아요
21:35그래서 그냥 동생같이 느껴지고
21:38나이는 절대 숫자에 불과하다
21:41그런 뜻이군요
21:42아니 성리 씨하고 얘기를 좀 더 나누고 이랬으면 좋겠는데
21:46생방이다 보니까 시간이 다 돼서
21:48너무나 아쉽습니다
21:50앞으로도 우리에게 노래 선물 좋은 가수가 되시고
21:54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십시오
21:56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1: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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