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최강국 대통령이라도 외교무대에선 관례와 예의를 지켜야겠죠.
00:06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예외일 수는 없을 텐데 각국 정상들을 세워두고 막말 대잔치를 벌여 논란입니다.
00:14정상들을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무례한 농담을 서슴없이 건넸는데요.
00:19뭐라고 했는지 보시죠. 박선영 기자입니다.
00:21현지 시각 그제 이스라엘과 하마스 휴전 평화협정을 위해 20개국 정상들이 이집트에 모였습니다.
00:3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을 마치 배경처럼 세우고 마이크를 잡더니
00:36참석자 중 유일한 여성인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외모를 언급합니다.
00:51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해선 작은 길을 농담거리로 삼았습니다.
01:08스타머 영국 총리는 트럼프의 호명에 옆으로 다가왔지만
01:12발언 기회를 주지 않아 다시 돌아가는 멋쩍은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01:18또 캐나다 총리에겐 직함을 대통령으로 잘못 말했는데
01:21미국의 51번째 주 주지사라며 조롱했던 과거 에피소드를 끄집어냈습니다.
01:34주요 외신들은 트럼프가 정상들을 세워두고 논란이 되는 발언을 했다며 혹평했습니다.
01:41특히 영국 일간 가디언은 평화협상을 위한 다자외교 무대를 한 편의 쇼로 만들었다며
01:46트럼프의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비꼬았습니다.
01:49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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