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남시는 대장동 일당의 범죄 수익, 성남 시민에게 돌아갔어야 할 돈이라며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00:07항소 포기 책임자들을 공수처에 고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0:12계속해서 송정현 기자입니다.
00:16지난해 10월 대장동 배임 피해를 배상받겠다며 민사소송을 낸 성남도시개발공사.
00:23대장동 민간업자들과 이재명 대통령이 9억 1천만 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입니다.
00:28하지만 재판은 13개월째 열리지 않았습니다.
00:33손해배상 요구액을 정하기 위해 대장동 형사재판에서 배임 피해액이 확정되기를 기다린 겁니다.
00:40그런데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로 피해액을 확정받을 기회가 사라져 재판 공전은 더 길어지게 됐습니다.
00:48결국 성남시가 고발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00:50항소 포기한 것은 시민의 권익을 침해했기 때문에 담당 검사, 중앙지검장, 대검 검찰총장 대행, 법무장관까지 저희 시에서는 공수처에 고발을 한다거나
01:13항소 포기로 타격은 입었지만 범죄 수익 환수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01:194,890억에 대한 검찰이 인정한 손해배상액에 대해서는 저희가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을 할 계획이고
01:30검찰이 추징 보존한 2,070억에 대해서는 저희가 또한 환부 신청을 해서
01:37동결 상태인 2,070억 원도 김만배 씨 등이 돌려받기 전에 시 재정에 귀속시키겠다는 겁니다.
01:46김 씨가 대주주인 대장동 개발사 화천대유는 직원 대부분이 떠났고 간판마저 사라졌습니다.
01:53청산도 할 수 없고 재판 대응 등 업무만 하고 있습니다.
01:57우리가 열심히 일한지 밖에 더 있어요.
02:00다 금융조사도 월급도 못 나가는데 그러면 어떡해요.
02:03항소 포기의 파장이 또 다른 수사와 소송 제기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02:08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09감사합니다.
02:10감사합니다.
02: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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