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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명청 갈등 불거지자… 이 대통령 "하나일 때 강해"
취임 100일 맞은 정청래, 유기견 보호소 방문 (어제)
정청래 "저한테 많은 걸 물어보지 마시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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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청래 대표 사진이 나왔어요.
00:08그때 어제였습니다.
00:10보통 당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이하게 되면 기재회견을 여는 게 보통인데
00:16어제 정 대표는 기재회견 대신에 유기견 보호소를 찾았습니다.
00:21오늘도 공교롭게도 원팀을 내치는 여당의 지역위원장 워크숍이 있었는데
00:26이런 화면이 연출됐습니다.
00:30당대표 취임 100일인데요.
00:33이번에서 100일날 당대표 취임 100일 기자 의견을 했으면 했고
00:41또 그것이 갈래라고 그러는데
00:43그는 말보다는 일을 하러 왔습니다.
00:49대통령의 메시지를 대독하도록 하겠습니다.
00:52우리는 하나일 때 가장 강합니다.
00:56같은 뜻을 품고 같은 곳을 향해 가는 동리들을 믿고
01:01여러분 고생하고 계시면
01:04이재명 대표님께서 안 계시지만
01:07박수로 소개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01:10이재명 대표님께서 안 계시지만
01:18삼성대장의 핸드폰 주의가
01:20이재명 대표님께서 안 계시지만
01:21이재명 대표님께서 안 계시지만
01:22이재명 대표님께서 안 계시지 않으신 것이
01:23대통령위원장의 우영찬 선수관과 박수를 대통령에게 다가오신 전세에 주시기 바랍니다.
01:33제가 오늘 화면을 구성해봤고 특히 제 재판중직법에 대해서 대통령실이 제동을 걸고 아무래도 정청래 대표의 체면이 많이 구겨질 수밖에 없었는데
01:44이건 민주당 내부 기류니까 강성필 대변인입니다.
01:46실제로 제가 밖에서 봤을 때 정대표의 느낌이 좀 달라진 것 같은데 저 말의 해석입니까?
01:55달라진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는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에 조금 해석이 차이는 있는데
02:00일단 제가 느끼는 느낌은 일단 당원들이 기본적으로 대통령실과 당이 엇박자가 나가지고
02:10이게 국민의힘으로 하여금 지금 둘이 사이가 안 좋은 거 아니야?
02:16이러한 프레임이 전개가 되고 그런 과정 속에서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불안해하고
02:23이러한 프레임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제발 이러한 프레임 자체, 이러한 지적 자체가 나오지 않도록 당정대가 좀 잘 좀 해라라고 하는 당원들의 원성이 최근 너무 자자합니다.
02:37그렇기 때문에 정책 내 당 대표도 백일 기자회견 대신에 유기견 보호라든가
02:45그리고 이런 행사라는 과정 속에서 김민석 총리나 강훈식 비서실장이나 같이 모여가지고
02:52화합의 뜻을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02:55어쨌든 우리가 엇박자 나는 모습 보여서 뭐가 좋겠습니까?
02:58그래서 그런 모습은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01우리는 하나일 때 가장 강하다. 대통령의 메시지도 있었고요.
03:07이현정 의원님.
03:08참 유기견 봉사는 이례적이었고
03:10최근에 정책 내 대표가 예전 같으면 본인의 성정상 부동산이라든지
03:17혹은 최근에 있었던 야당이 계속해서 치닫고 치닫고 있는 이 만약에 항소포기 논란에 대해서 선봉에 서서 얘기를 했을 법한데
03:28최근에 여러 분위기, 당정대, 특히 정책 내 대표 기류는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어요?
03:32글쎄요. 취임 100일이면 우리가 100일상도 하고 여러 가지 잔치도 하고 하는데
03:38100일 날 기자들을 만나셔야 되는데 유기견들을 만났어요.
03:42참 이례적인 장면이라고 보여집니다.
03:45참 정책 내 대표는 기자들을 안 만나기로 아주 유명한 분이에요.
03:48왜? 기자들 앞에서 말을 하지 않습니다.
03:51뭐 이 기동원의 언론들에 대해서는 불신감이 많으신지 모르겠지만
03:54그래서 본인은 SNS나 김호준 방송 나가서 주로 말을 많이 하시는데
03:59그런데 지금 사실은 여당 대표가 할 말이 꽤 많을 겁니다.
04:02특히 부동산 문제, 아마 오늘 있었던 항소 취소 문제라든지 등등
04:07그리고 그동안 보면 정책 내 대표가 꽤 힘 있게 많이 이야기하는데
04:11오늘 또 보니까 좀 전에 영상을 보면 꽤 힘이 많이 빠지신 것 같습니다.
04:15그건 뭐 주관적이니까요. 일단 말씀해 주시죠.
04:17괜히 강우식 출장한테 휴대폰 보내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04:20어쨌건 이게 처음에는 정책 내 대표가 꽤 힘을 받다가
04:25최근 들어서 대통령의 APAC을 중심으로 해서
04:29정책 내 대표에게 기가 많이 죽은 것 같은 느낌은 들긴 합니다.
04:32원래 사실은 집권 여당의 초창기에 이 여당 대표는 사실 존재감이 별로 없습니다.
04:38그게 일반적인데.
04:40그래서 이제 앞으로 어떤 갈등으로 또 수습해 갈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43알겠습니다.
04:44오늘 뭐 원팀을 서로 외쳤고
04:48표면적으로는 사실 남을 할 거 없다는 얘기를
04:51이런 얘기를 민주당 누군가는 하고 있습니다만
04:53최근에 재판중지법 비롯해서 여러 가지 당 내부의 파열음이 공개적으로 분출이 됐었기 때문에
05:00정 대표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당 내에서도 많았었죠.
05:034위였습니다.
05:05참 백일 기자회견 할 법도 했는데 이걸 건너뛴 정청래 대표였습니다.
05:09감사합니다.
05:11백일 기자회견 할ства
05:11이렇게 얘기가 동의가
05:12아이는 이렇게
05:13예를 들어서
05:15오늘 여드백이었습니다.
05:18겠습니다.
05:18дел
05:20생각합니다.
05:20France
05:21Vielen
05:22בכ
05:25государ
05:29EE
05:32FT
05:32aquell
05:33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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