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취임 후 5달 만에 처음 기자회견을 열고
00:05새해 1호 법안으로 2차 종합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1그간 언론 접촉을 최소화했던 정 대표는 특정 매체에 대한 적대감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00:17김다현 기자입니다.
00:21취임 147일 만에 첫 기자회견에 나선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어김없이 내란 청산을 강조했습니다.
00:28이만하면 됐다는 말이 나올 때까지 개혁 페달을 받겠다면서
00:32새해 1호 법안으로 2차 종합특검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6정 대표는 지난 5개월의 성과로 검찰청 폐지와 내란전담 재판부 설치법 등을 꼽으며
00:53남은 사법개혁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58법 왜곡죄와 재판소원 등의 위헌 우려가 있다는 말에는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01:02정 대표는 굵직한 법안을 처리할 때 당정대 조율 없이 독단적으로 한 적 없다면서
01:18대통령실과 엇박자 논란도 일축했습니다.
01:21또 다음 달 11일 최고위원 보고의 선거 직후
01:24자신의 대표 공약인 1인 1표제를 재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1:29국회의원들의 개파 해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01:34이재명 대통령의 시간이라면서 추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다했던 정 대표는
01:39언론의 미안한 마음이라고 했는데
01:40이 말이 끝나자마자 이어진 TV조선 기자의 질문에 냉랭하게 답해
01:45분위기가 얼어붙기도 했습니다.
01:46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언론에 따로 사과했지만
02:02정 대표는 자신의 SNS에
02:04정 대표는 내년 국민의힘이 정상적 길로 들어서서
02:12국민을 위한 대화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02:16하지만 내란 청산에 대한 여야 시각차가 뚜렷한 상황에서
02:19새해에는 협치를 이룰 수 있을지 여전히 물음표입니다.
02:23YTN 김다현입니다.
02:24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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