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공개 행사 도중에 비몽사몽,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07바이든 전 대통령을 슬리피조라고 놀리면서 고령 리스크를 부각하더니 이제는 자신이 똑같은 조롱의 대상이 됐습니다.
00:16박선영 기자입니다.
00:2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비만약 가격인화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00:26그런데 자세히 보니 눈꺼풀이 내려갑니다.
00:30이어 눈을 힘겹게 떴지만 다시 눈이 감깁니다.
00:34워싱턴 포스트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20분간 졸음과 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00:40졸음을 쫓기 위해 자세를 고쳐앉기도 했지만 다시 눈이 감기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0:46이에 대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 내내 이야기했고 기자들의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답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0:5379살인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말레이시아 아세안 정상회의, 미일 정상회담, 경주 에이펙 정상회의 등 아시아 순방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01:05하지만 야당인 민주당은 트럼프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을 슬리피조라며 체력을 문제 삼았는데
01:13이제는 본인이 슬리피 돈이 됐다며 비판했습니다.
01:17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