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트럼프 비 대통령 한국 방문을 하루 앞두고 깜짝 발언을 했습니다.
00:06이번 한국 방문 때 본인이 곧바로 북한으로 갈 수도 있다.
00:11그러면 1박 2일보다 일정을 연장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00:16요즘 거의 매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
00:20급기야 내가 북한 넘어갈 수도 있다는 뜻까지 밝힌 거죠.
00:25침묵하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도 오늘 내일 중으로는 답을 내놓을 것 같은데요.
00:29벌써부터 북한 원산 갈마지구가 만남 장소로 거론되는 등
00:34북미 정상 간 만남에 전 세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0:38첫 소식 워싱턴 최주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4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위해
00:47직접 북한을 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0:50연일 북미 회담 의지를 드러내는 트럼프가
00:53북한을 직접 방문하겠다고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00:59트럼프는 경주 에이펙 참석을 위해 내일부터 1박 2일 한국을 방문하는 것을 언급하며
01:09자신이 김정은 주변에 있으니 회동이 매우 쉽다고도 언급했습니다.
01:15그러면서 북미 회담 성사를 위해 순방 일정을 연장할 수도 있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01:20트럼프는 또 대북 제재의 완화 가능성도 거론했습니다.
01:39비핵화 협상을 거부한 북한을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보상책으로
01:44대북 제재의 완화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01:48미국 현지에서는 2019년 김정은을 움직이게 했던
01:53트럼프의 이른바 즉흥 외교가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01:59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2:00최주연입니다.
02:01기상캐스터 배혜지
02:06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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