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구치소의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기록을 하나 세웠습니다.
00:05구치소 수용자 가운데 가장 많은 영치금을 받은 건데요.
00:093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6억 5천만 원이 입금됐습니다.
00:14이 돈은 과연 어디에 쓰였을까요?
00:16이상원 기자입니다.
00:19지난 7월 서울 구치소에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
00:23지난달 26일까지 구치소에 있던 109일 동안 지지자들로부터 6억 5,725만 원의 영치금을 받았습니다.
00:34같은 서울 구치소 수용자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로 총 1만 2,794회에 걸쳐 입금됐습니다.
00:43하루 평균 117건 꼴입니다.
00:45올해 기준 대통령 연봉의 2.5배가 넘는데 윤 전 대통령은 6억 5,166만 원을 180차례에 걸쳐 출금했습니다.
00:56영치금은 교정시설 수감자가 생활필수품이나 간식을 사는 데 쓰도록 보관하는 돈입니다.
01:03영치금 보유한 돈은 400만 원인데 이를 넘어가면 개인 계좌로 이체받을 수 있습니다.
01:09윤 전 대통령 측은 출금한 영치금을 변호사 비용에 썼다고 밝혔습니다.
01:15여권에선 사실상 정치 자금을 모금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30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된 김건희 여사는 지난 8월 12일부터 2,249만 원의 영치금을 받았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1:45감사합니다.
01:55umerIce
01: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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