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돈 한 푼 없다던 윤석열 전 대통령, 그런데 퇴직한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00:08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화면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00:12네, 돈 한 푼 없다던 윤석열 전 대통령,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4월 2일에서 5월 1일 사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54명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는데요.
00:24이번에 공개된 퇴직자 가운데 보유재산 1등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00:2979억 9천만 원을 신고했는데 지난해 말 대비 5억 원 넘게 늘었습니다.
00:36자택인 아크로비스타의 공시가격이 상승해서 15억 원대에서 19억 원대로 뛰었고요.
00:421억 3천만 원가량의 예금 증가와 경기 양평의 땅값 상승도 한몫했습니다.
00:48다만 이 가운데 윤 전 대통령 본인 명의의 재산은 6억 6천만 원, 나머지는 모두 김건희 여사의 명의인데요.
00:55최근 다시 구속된 뒤에 변호인단이 돈 한 푼 없다며 아무것도 못 사고 계셨다고 밝힌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죠.
01:04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변호사 선임비 없다더니 오히려 더 늘었다, 돈 없다던 전두환 씨가 떠오른다 같은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1:14감사합니다.
01: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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