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런가 하면 서울고치소에 지금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이요.
00:04100여일 만에 6억 5천만 원이 넘는 또 영치금을 받은 걸로 알려지면서
00:08지금 주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화면과 함께 좀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00:14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요.
00:19윤 전 대통령은 재고속된 지난 7월 10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109일 동안
00:24총 6억 5천 725만 원의 영치금을 받았습니다.
00:28대통령 연봉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인데 입금 횟수는 12,800회에 육박해 하루 평균으로 짜지자면 100벌이 넘습니다.
00:38윤 전 대통령은 이 가운데 6억 5천여만 원을 180차례에 걸쳐 출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0:44현재 영치금은 계좌 잔액 기준이 400만 원 이하로만 유지되면 입출금 횟수나 전체 금액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00:51사실상 한도 없이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또 여기에 세금도 없습니다.
00:56이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에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면세 혜택까지 연봉 25억 원이라며
01:05뇌물 아닌가 누가 뇌물 공여자인지를 수사로 밝힐 것을 촉구한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01:12윤 전 대통령뿐 아니라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 씨 역시 두 달 동안 2,200만 원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고요.
01:20조국 전 대표의 배우자 정경심 전 교수도 수감 중이던 2년 동안 영치금 2억 4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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