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결혼식 갈 때마다 추기금 얼마나 넣어야 하나 고민되곤 하죠.
00:05참고할 만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07전국 결혼식 식대가 1인당 평균 6만 원을 넘어선 걸로 나타났습니다.
00:13안건우 기자입니다.
00:16사람들이 생각하는 적정 추기금이 얼만지 물었습니다.
00:21식사하러 가지 않는다면 5만 원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00:24결혼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인당 식대 중간 가격은 지난달 기준 6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00:40서울 강남이 8만 8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남을 제외한 서울은 7만 원입니다.
00:46그렇다 보니 5만 원이 고민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00:54결혼식장 대관료와 식대가 오르면서 준비 비용은 3개월째 상승 중입니다.
01:02전체 예식 비용으로는 강남구가 평균 3,509만 원, 수도권 역시 비수도권보다 76.3%나 높았습니다.
01:11실태를 조사한 소비자원은 결혼준비 대행업체들의 불공정 약관도 적발했습니다.
01:16업체들이 사진 파일 구입비나 드레스 착용비 같은 필수 항목을 별도로 구성하거나 옵션 가격 표기 없이 깜깜이 명세서로 계약을 맺어온 겁니다.
01:27고물가에 따라 결혼 비용도 높아지면서 추기금에 대한 심리선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안건우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안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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