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젊은 세대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 프로당구 투어가 해를 거듭할수록 젊어지고 있습니다.
00:05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은 여자 투어에서 젊은 선수들의 가세는 더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00:11김동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4, 50대가 주류인 세계 당구계와 달리 국내 프로투어는 해마다 젊어지고 있습니다.
00:22휴원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2승을 고둔 김용원 선수는 이제 18살입니다.
00:28지난해 13명이었던 20, 30대 남자 선수는 올해 25명으로 거의 2배가 됐습니다.
00:36여자 투어도 마찬가지입니다.
00:37투어 출범한 지 6년이 됐지만 선수 평균 연령은 고작 1살 많아졌을 뿐입니다.
00:44이유는 간단합니다.
00:45남자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고 대회도 많은데 선수 생활은 오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51중장거리 육상 선수를 부상으로 그만두고 21살의 당구를 동호인으로 즐기다 선수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00:59누군가 저를 보고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는 저도 당구를 좀 늦게 접한 케이스여서 저도 성인이 되고 나서 접했기 때문에
01:12당구 여제 김가영을 두 번이나 이긴 정수빈.
01:17홍산 4승을 고둔 이 미래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 30대의 기수입니다.
01:22내 후년에 내년에 우승을 좀 밥 먹듯이 할 수 있게 그 정도의 레벨로 좀 탄탄하게 키워놓고 싶어요.
01:32그게 목표예요.
01:34저의 많은 팬 여러분들이 저의 우승과 부활을 너무 기다리고 있어서
01:40그거를 못할 때마다 좌절감이 더 깊었고
01:45근데 제가 제 걸 열심히 더 다듬으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52젊은 세대와 새 얼굴들의 끝없는 도전이 이어지면서
01:56프로당구 투어에는 신선한 바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00하의원 대회 현장에서 YTN 김동문입니다.
02:03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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