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5호기 붕괴로 현장에는 아직 구조하지 못한 5명이 매몰된 상태입니다.
00:073명은 사망추정이고 2명은 아직 실종된 상태인데, 붕괴된 타워 양옆에 있는 4호기와 6호기를 해체한 뒤 구조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00:17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20오승훈 기자.
00:24네,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입니다.
00:27네, 아직도 현장에는 5명이 매몰되어 있다고요?
00:33네, 그렇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 곳이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입니다.
00:38현장에는 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3개가 있는데, 중간에 위치한 5호기가 무너진 상태입니다.
00:44현재까지 무너진 현장에 매몰되어 있는 작업자는 모두 5명입니다.
00:49매몰된 작업자 중 3명의 위치는 파악됐는데, 아직 구조하지 못했고, 1명 사망, 2명은 사망추정입니다.
00:55나머지 작업자 2명은 실종된 위치조차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01:00현장에 있던 작업자 9명 가운데 현재까지 4명이 구조됐습니다.
01:05이 가운데 2명은 사망판정을 받았고,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1:10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무너진 보일러타워 5호기의 양옆에 있는 4호기와 6호기를 다음 주 초쯤 해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01:28수습본부는 추가 붕괴 위험성이 있는 보일러타워 2개에 대해 해체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01:36매몰된 작업자를 구조하기 위해서는 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야 하지만,
01:40인근 타워의 추가 붕괴 위험성 때문에 중장비 투입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01:45이에 따라 보일러타워 4호기와 6호기를 해체한 이후 매물자에 대한 구조작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01:52또 구조견과 내시경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등 수색장비를 동원해 실종된 작업자 2명에 대한 위치 파악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02:01지금까지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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