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디카페인 커피라고 해서 안심하고 마셨는데 심장이 두근거리고 밤에 잠 못 든 적 있으셨나요?
00:07디카페인이라도 카페인이 일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00:11앞으로는 99.9%까지 카페인을 없애야만 디카페인으로 인정됩니다.
00:16홍란 기자입니다.
00:20일부러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했는데 왠지 카페인이 들어있는 것 같은 기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00:27늦은 저녁에 그때 디카페인을 먹게 되는데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올 때도 있고 약간 두근거릴 때도 있고
00:38종종 디카페인을 즐기는데 디카페인인데도 불구하고 각성되는 효과를 받아서 좀 놀라운 적이 있었고
00:46디카페인이 카페인 함량 0%를 보장하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00:52카페인 함량이 0.1% 이하여야 디카페인 표시가 가능한 외국과 달리
00:59우리나라는 10% 미만이면 디카페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01:05디카페인 커피는 물이나 화학성분, 고압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카페인을 걸러내는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01:12커피 원두마다 카페인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잔류량도 업체마다 제각각입니다.
01:20하지만 내년부터 이 기준이 강화됩니다.
01:25기존 10% 미만에서 다른 나라와 같은 0.1% 이하로 바꾸겠다는 겁니다.
01:32일반 카페는 물론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01:38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새 기준은 내년 3월부터 적용됩니다.
01:42채널A 뉴스 홍만희입니다.
01:50채널A 뉴스 홍만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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