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커피 전문점 매장 수 약 10만 개. 그야말로 커피 전성시대지만 매장이 워낙 많다 보니까 경쟁도 치열합니다.
00:09특히 저가 커피 브랜드들의 생존 전략이 눈에 띕니다. 떡볶이와 라면 땅 같은 이색 메뉴들을 팔기 시작했는데요.
00:17커피 향에 더해진 떡볶이 냄새. 과연 통할까요? 윤수민 기자입니다.
00:28쟁반에 가득 담긴 커피 잔을 챙겨갑니다.
00:31그런데 그 안에 담긴 건 커피가 아닌 떡볶이입니다.
00:36저가 커피 브랜드에서 최근 선보인 신메뉴입니다.
00:402, 3천 원 커피보다 비싸지만 주문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00:44딱 진짜 간식으로 어차피 커피 먹을 거긴 한데 딱 한 2, 3시, 3, 4시쯤에 간단하게 먹기에는 괜찮지 않을까?
00:53또 다른 저가 커피 매장.
00:55이번에는 커피와 함께 라면 땅이 나옵니다.
00:59가격은 1,900원으로 커피 가격과 비슷합니다.
01:03붕어빵을 커피와 비슷한 가격으로 파는 매장도 있습니다.
01:07기상이변과 고환율 등으로 원두 원가가 오르지만
01:10커피 가격 올리기는 부담스러운 저가 커피 매장의 전략입니다.
01:15추억의 간식, 분식 등 이색 메뉴를 내걸어 시선잡기에 나섰습니다.
01:19가벼운 맛으로 먹었던 그런 추억이 있기 때문에
01:24저렴한 편이니까 또 부담이 좀 덜 할 수도 있죠.
01:30가성비를 앞세워 성장해온 저가 커피 업계가
01:32간식과 부가 메뉴로 차별화에 나서며 수익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01:39다음 시간에 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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