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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이” “서팔계”…마지막까지 난장판 법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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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막판까지 충돌… 선 넘은 비하 표현·막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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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째려보지 말라" vs 與 "말이 너무 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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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서용교 의원 법사위 어제 마지막까지 고성과 거의 욕설이 가까운 상호 비방이 오고 왔대요.
00:11
일단 법사위 얘기하기 전에 못지않게 논란이었던 과방이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00:18
어제 최민희 위원장이요.
00:20
본인을 둘러싸던 딸의 국회 결혼식이나 피감기관 추기금 논란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00:26
여권 기류도 좀 달라지는 것 같은데 일단 화면부터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00:56
이번 논란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01:00
최민희 위원장님에 대한 건으로 좁힌다 하더라도 과방위원장직을 정리한다라고 하는 취지와는 너무 거리가 먼 것입니다.
01:08
어제 최민희 위원장께서 사과를 하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01:14
그 사과가 충분한가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당이 판단할 문제는 아닙니다.
01:22
박수현 대변인의 판단도 무척이나 중요한 건 박 대변인이 초창기 최민희 위원장 논란이 불거졌을 때는 애초에는 감싸다가
01:30
나중에는 이제 거의 공개적으로 최민희 위원장에 대한 논란을 비판했었는데요.
01:36
위원장직 정리와는 거리가 멀다.
01:40
공식 사과에 대한 입장을 당의 수석 대변인이 이렇게 밝혔습니다.
01:44
후준석 대변인님.
01:46
기류가 또 바뀐 겁니까?
01:48
민주당 내에서도 원래 최민희 위원장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꽤 큰 걸로 저도 알고 있었는데요.
01:53
네, 시그널을 줬다고 해서 기자들이 무슨 시그널이냐 물어보니까 다 아시지 않습니까 해서
01:58
사퇴를 하나보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넘기, 뭉개려는 것 같아요.
02:03
참 국민들을 좀 우습게 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의회 민주주의를 짓밟았지 않습니까?
02:09
그 언론 자유를 뭉개버렸고요.
02:12
그리고 공인의식이라고는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다 국민들께 보여드렸는데
02:16
저렇게 그냥 사과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것이고
02:21
이 문제는 저희 당의 당리, 당략과 국익이 좀 충돌하는데요.
02:26
저희 당의 입장에서 보면 저희 당 입장에서는 최민희 위원장이 계속 자리 지키면서
02:31
계속 저런 행동들 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02:33
저희 당한테 굉장히 정치적인 이익이 됩니다.
02:36
그런데 국가를 생각하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02:38
이 과학기술, 방송, 통신 하나하나 과학기술 우리나라 미래 아닙니까?
02:42
그다음에 방송, 통신 이것이 우리나라 글로벌 경쟁력들을 좌우하는 그런 분야인데
02:48
어떻게 보면 장관보다 더 중요한 자리예요.
02:50
지금 국회는 모든 것을 막 좌지우지하지 않습니까, 국정을.
02:53
그런데 그 자리에서 저런 분이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을 한다는 것은
02:58
우리 국익을 위해서는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3:05
방송통신위원회에 보도 관련 얘기를 했다고
03:09
또 최민희 의원실의 비서관도 해명을 했고요.
03:12
아예 최민희 의원, 최민희 위원장의 딸까지 SNS에 글을 써서
03:17
본인은 절대 결혼 두 번 한 적 없다라는 얘기까지 했는데
03:20
그러면 박성미 성원님, 이렇게 그냥 일단락은 되는 겁니까?
03:25
본인도 공식 사과를 했다고 해서 이게 매듭이 지어질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요.
03:29
글쎄요, 일단은 좀 여론을 살피는 과정이 있을 것 같습니다.
03:34
결국에 국정감사 끝나고 당 차원에서의 어느 정도의 상황 정리가 있을 것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03:40
그것이 위원장직 사퇴 혹은 위원장직에 대한 거취와 관련된 문제일 것이라고
03:45
단정해서 입장이 나온 바는 없거든요.
03:47
그렇기 때문에 일단 최민희 위원장이 직접 공식적으로 이렇게 유감 표명을 하고
03:51
이런 공민들께 공식적으로 본인의 입장을 전하면서 사과를 하는 것으로
03:56
과연 이 사태가 마무리될지를 당에서도 아마 살필 것 같고요.
04:00
다만 이제 분명한 것은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고
04:03
그 과정 가운데에서 있었던 설화라든지
04:05
아니면 대응에 있어서 좀 일을 키운 면이라든지
04:08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도 굉장히 좀 엄중하게 보고 있는 상황인 것 같기 때문에
04:12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해서 박성원 비서관 생각은?
04:14
저는 뭐 좀 일을 키운 면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4:17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제 국정감사기관에 결혼식을 했다
04:21
혹은 국회에서 결혼식을 했다
04:23
이런 부분을 저는 문제 삼을 수는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04:26
다만 이제 추기금을 이제 거둘 수 있는 그런 통로가
04:29
이제 청첩장이 모바일로 나갔을 때에
04:31
계좌라든지 신용카드를 통해서 이제 받을 수 있다라고 했던
04:35
그런 부분들은 사실 국민들의 상식적으로 봤을 때는
04:38
조금 왜 이렇게 일을 처리했어야 했나라는 아쉬움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4:43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이제 본인이 종합적으로 이번 사과를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04:47
국감 마지막 날 본인이 이제 국감이 끝나면
04:50
팩트체크 차원에서라도 SNS에 글을 쓰겠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었는데
04:54
신중하겠다 죄송하다라고 했습니다.
04:58
사퇴는 없다라는 기류도 민주당이 좀 바뀐 것 같고요.
05:00
또 하나 어제 종합국정감사가 열린 법사위
05:05
참 시작부터 끝까지 하다 하다 어제 이런 장면까지 연출이 됐습니다.
05:10
다 하다 하는 사람도 여기 다 하다 하다 합니다.
05:14
밤에 모셔요.
05:15
무슨 말한 눈물이 나는지.
05:17
참가하세요.
05:19
못된 짓이라니.
05:22
서팔계.
05:24
이렇게 일으세요.
05:25
아 많으세요.
05:27
박규택 위원이 방금 서영교 의원을 향해서 서팔계라는 멸칭을 썼습니다.
05:34
조금 있으면 제가
05:36
바른 제안을 하거나 퇴장 조치할 수 있습니다.
05:42
바른 제안 조치하겠습니다.
05:49
행정실은 유념해 주세요.
05:52
박규택 의원 바른 제안 조치입니다.
05:53
신동훈 위원회에 대해서도 바른 제안 조치를 했습니다.
06:10
자리에 앉으십시오.
06:13
나경원 위원, 송석준 의원, 조벤숙 의원 자리에 앉으세요.
06:18
눈치 빠르시는 보시겠지만
06:31
저 자리에서 또 이성윤 의원은 저걸 또 촬영하고 있어요.
06:33
휴대전화로.
06:35
법사위.
06:38
제가 이 그래픽의 표현은 저는 읽지는 않겠습니다.
06:42
이 두 사람의 공방.
06:43
구장구장님.
06:44
이게 이런 공방이 국회에서 있으면 안 되죠.
06:51
이건 국회가 아니라 어디다 있으면 안 됩니다.
06:53
이런 공방은.
06:53
그런데 어제 국민의힘이 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집단으로 일어나서 문제 제기했던 건
06:58
이게 뭐 도찐개찐이 누가 누가 먼저 갖고 이게 중요한 게 아닌데
07:02
왜 유독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만 발언 제안 조치하냐.
07:05
이걸 따져보는 것 같거든요.
07:07
그렇습니다.
07:08
회의 진행이 균형 잡힌 회의 진행이냐 아니면 특정한 정당, 특정한 인사에 대해서 과도한 제안을 하느냐.
07:17
당시 있었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추미애 위원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발언 시간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한 것 같습니다.
07:26
물론 추미애 위원장 입장에서는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제재 조치로 발언 시간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07:34
할 수는 있지만 그것 자체가 지켜보는 국민들이 볼 때는 형평에 맞느냐.
07:39
과연 민주당 의원들이 부적절한 발언을 했을 때 추미애 위원장이 똑같은 발언 시간 제한 조치를 했느냐.
07:45
이걸 아마 균형감 있게 지켜보셨을 겁니다.
07:47
또 한 가지는 여든 야든 그리고 또는 위원장이든 만약 저 장면을 자신들의 어떤 자녀나 아니면 잘 알고 있는 미래 세대가 지켜봤다면 떳떳하게 나는 당당하게 내 할 말을 했다.
08:02
이렇게 항변할 수 있을까요?
08:04
대한민국의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반장 회의도 아마 저렇게는 안 할 겁니다.
08:09
상대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할 말을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해서 다른 지켜보는 사람들이 승복할 수 있게 그렇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배웠습니다.
08:20
요즘 초등학생들이 얼마나 수준이 높은데요. 저런 거 하는 거예요.
08:22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저 장면을 만약 초등학교 교실 사회 시간에 틀어준다면 다음 중 잘한 사람은 누구인가.
08:30
만약에 그렇다면 답 없음이 아마 정답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8:34
어떻게 보면 모범을 보여야 될 국민 대표들 아닙니까?
08:37
그 말에 대한 품격을 좀 높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08:42
국감은 끝이 났는데 저렇게 문제는 글쎄요.
08:45
법사위 등 과방위 등 앞으로 저런 일들이 더 반복될 수 있다는 게 또 저런 장면이 지속적으로 연출될 수 있다는 게 더 큰 문제겠죠.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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