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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경기 화성시에 추진중인 국제테마파크 사업비가 9조5천억 원으로 확대됩니다.

미국 보스턴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지사는 마리 막스 파라마운트 수석 부문장,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상무와 만났습니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기존 사업비보다 5조 원 늘린 9조5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관광단지 조성 승인 등 경기도와 화성시가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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