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왜 사람 없는데 벌써 찾았다 한 거야?
00:09너무 심심해서 돌파 같아
00:13카메라 있을 때는 그렇게 큰 소리를 좀 해놨나?
00:18오늘 사람 없으니까 이제 좀 낫네
00:20야 사람 없으니까 니 그러는 게 어디 있노?
00:22사람 있을 때도 똑같아야지
00:24저 의식하나 보다 의식하네
00:29어머님은 이제 그냥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00:33니 이제 잠 깨고 숙제도 하고 영어 숙제
00:38아이씨
00:40아이씨
00:42망할 숙제 이제
00:44어머
00:45아우 저렇게
00:48입에 이미 붙었네 여기
00:51카메라 있을 때는 그래야지
00:53응
00:53네 성질대로 해
00:59어머니?
01:01어머니?
01:03어머니 요즘 방금 전처럼 목소리가 커진다면
01:06막 이제 막
01:07아우 막 이제
01:08ㅈㄹ하지 마라
01:09막 그러는데
01:11김한결이가 완전히 모범새인데
01:13엄마도 서로 지금 어?
01:14뭐 시너지가 안 되는가 보지?
01:17응
01:18서로 서로
01:20서로 서로 안 믿는 것 같아
01:23이런 그림은 되게 낯설다
01:25근데 다른 것보다
01:26정말 금쪽이도 엄마를 약간 믿지 못하는 것 같고
01:29어머님도 우리 금쪽이도 못 믿는 것 같은데
01:32네
01:33지금 단단히 두 사람 사이에서는
01:36감정적으로 꼬여 있어요
01:38꼬여 있어요
01:38엄마와 아이의 감정적인 실타래라고 본다면
01:42실타래가 좀 꼬여 있지
01:43실타래가 끊겨 있진 않은 건 다행이라고 보는데요
01:46어
01:48아이가 이제 엄마한테 하는
01:50흔히 말하면 못된 행동
01:52그렇잖아요
01:53엄마한테 막 죽어 죽어 죽어 그러고
01:55막
01:55아까 보면 얘가 욕을 하는 게
01:57그게 열여덟이란 욕을
02:00휘바
02:01휘바
02:02네
02:02그거를 자기가 표현할 수 있는 선은 딱 고선인 것 같아요
02:06그걸 넘어가는 거는
02:08나쁜 행동이라는 거를
02:10알고는 있는 것 같아요
02:12근데 엄마는 이제 도대체 얘가 왜 나한테 이렇게
02:15불안당처럼
02:16폐륜처럼 행동을 할까
02:18그게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02:19네
02:20그 직접적으로 저한테 뭐 이렇게 한 그 행동이나 말에 대한
02:23감정이 상하니까
02:24네
02:25감정적 반응이 저는
02:26네 그렇죠
02:27근데 아이가
02:28그걸 노리고 한 거 아닐까요
02:30엄마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했는데
02:32딱 기분 나빠해
02:33내가 기분 나쁘라고 했는데
02:36아직 정확하게 기분 나빠하네
02:39엄마가 막
02:40발달하라고 그래
02:41맞아요
02:41내 속이
02:42목적을
02:43네
02:44이런네
02:44그럴 거 같거든요
02:46혼자 싱글 마음으로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02:49도대체 얘는 뭐 때문에 그렇게
02:50엄마한테 기분 나빠할까
02:52네
02:52네
02:53이거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02:5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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