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 #2424
■ 진행 : 윤재희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하이라이트인 본회의가 잠시 후 막을 올립니다. 전 세계의 시선이 경주에 쏠리고 있는데요. 외교 안보와 경제 영향까지두 분과 자세히 짚어봅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드디어 APEC 정상회의가 공식 시작되는데요. 일단 어떤 주제로 어떤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을까요?
[남성욱]
일단은 본행사가 되면 그야말로 하이라이트인데 이미 예고편이 너무 재미있게 끝나서 본편을 과연 예고편만큼 볼지 그게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일단 한미 정상회담이 있었고요. 또 하이라이트인 미중 정상회담이 끝났고 한일 정상회담까지 끝난 상황에서 오늘은 그야말로 경주선언문이라는 우리로서는 하나의 성과물인데 그것을 도출하는 약간의 의전적인 행사가 좀 될 가능성이 크고요. CEO 서밋이라고 그래서 주로 젠슨 황이 어제 삼성동 치킨집에서 깐부 회동을 했는데 주로 기업인들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아시아 경제 협력의 주도권을 갖는 어떤 선언을 만들어내는 그 문안 작업이 오늘 본행사의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경제 쪽 이슈도 상당히 큰 상황인데 교수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젠슨 황의 행보에 상당히 주목을 많이 받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 한국이 기뻐할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허준영]
그러니까 이걸 맥락을 보시면 SK하이닉스 최근 굉장히 주가도 뜨거웠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교차했고 삼성전자는 생각보다는 조금 안 풀리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뭐냐. HBM이라고 하는 고사양 반도체를 엔비디아에 납품을 해야 되는데 SK하이닉스는 너무 잘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삼성전자는 여러 가지 기술적인 이슈가 좀 있어서 최근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최근 들어서는 드디어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납품이 머지않은 것 아닌가. 그러니까 그 얘기는 바꿔 얘기하면 엔비디아의 퀄 테스트라고 하죠. 엔비디아의 납품이 조만간 통과하는 것 아닌가라는 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3109065934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하이라이트인 본회의가 잠시 후 막을 올립니다. 전 세계의 시선이 경주에 쏠리고 있는데요. 외교 안보와 경제 영향까지두 분과 자세히 짚어봅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드디어 APEC 정상회의가 공식 시작되는데요. 일단 어떤 주제로 어떤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을까요?
[남성욱]
일단은 본행사가 되면 그야말로 하이라이트인데 이미 예고편이 너무 재미있게 끝나서 본편을 과연 예고편만큼 볼지 그게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일단 한미 정상회담이 있었고요. 또 하이라이트인 미중 정상회담이 끝났고 한일 정상회담까지 끝난 상황에서 오늘은 그야말로 경주선언문이라는 우리로서는 하나의 성과물인데 그것을 도출하는 약간의 의전적인 행사가 좀 될 가능성이 크고요. CEO 서밋이라고 그래서 주로 젠슨 황이 어제 삼성동 치킨집에서 깐부 회동을 했는데 주로 기업인들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아시아 경제 협력의 주도권을 갖는 어떤 선언을 만들어내는 그 문안 작업이 오늘 본행사의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경제 쪽 이슈도 상당히 큰 상황인데 교수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젠슨 황의 행보에 상당히 주목을 많이 받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 한국이 기뻐할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허준영]
그러니까 이걸 맥락을 보시면 SK하이닉스 최근 굉장히 주가도 뜨거웠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교차했고 삼성전자는 생각보다는 조금 안 풀리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뭐냐. HBM이라고 하는 고사양 반도체를 엔비디아에 납품을 해야 되는데 SK하이닉스는 너무 잘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삼성전자는 여러 가지 기술적인 이슈가 좀 있어서 최근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최근 들어서는 드디어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납품이 머지않은 것 아닌가. 그러니까 그 얘기는 바꿔 얘기하면 엔비디아의 퀄 테스트라고 하죠. 엔비디아의 납품이 조만간 통과하는 것 아닌가라는 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3109065934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하이라이트인 본회의가 잠시 뒤에 막을 올립니다.
00:06전 세계의 시선이 경주에 쏠리고 있는데요. 외교 안보와 경제 역량까지 두 분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2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16안녕하십니까?
00:18오늘 드디어 APEC 정상회의가 공식 시작이 되는데요.
00:22일단 어떤 주제로 어떤 프로그램들이 마련이 돼 있을까요?
00:25일단은 본행사가 되면 그야말로 하이라이트인데 이미 예고편이 너무 재미있게 끝나가지고 본편을 과연 예고편만 볼지 그게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00:38일단은 한미정상회담이 있었고요.
00:40또 하이라이트는 미중정상회담이 끝났겠고 한일정상회담까지 끝난 상황에서
00:46오늘은 그야말로 경주선언문이라는 우리로서는 하나의 성과물인데
00:51그거를 이제 도출하는 약간의 의전적인 행사가 좀 될 가능성이 크고요.
00:58CEO 서밋이라고 해서 주로 젠순왕이 어제 삼성동 치킨집에서 깐부 회동을 했는데
01:05주로 이제 기업인들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아시아 경제협력의 주도권을 갖는 어떤 선언을 만들어내는
01:14그 문안 작업이 저는 오늘 본행사의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20네, 경제 쪽 그 이슈도 상당히 큰 상황인데 교수님께 여쭤보겠습니다.
01:25지금 젠순왕의 행보에 상당히 주목을 많이 받고 있지 않습니까?
01:29사실 한국이 기뻐할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01:34그러니까 이거를 맥락을 보시면 SK하이닉스 최근 굉장히 주가도 뜨거웠고
01:39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고
01:40삼성전자는 생각보다는 조금 안 풀리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뭐냐
01:44HBM이라고 하는 고사양 반도체를 엔비디아에 납품을 해야 되는데
01:48SK하이닉스는 너무 잘하고 있었어요.
01:50그런데 삼성전자는 여러 가지 기술적인 이슈가 좀 있어서
01:53최근에 못하고 있었거든요.
01:55그러다가 최근 들어서는 드디어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납품이 멀지 않은 거 아닌가
02:01그러니까 그 얘기는 바꿔 얘기하면 엔비디아의 퀄 테스트라고 하죠.
02:05엔비디아의 납품이 조만간 이게 통과하는 거 아닌가라는 얘기가 있는데
02:09그렇게 되면 사실은 삼성전자가 최근에 HBM에서 생각보다 잘 안 풀리고 있는데
02:15라고 하는 부분이 또 혈이 좀 뚫릴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2:19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기대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02:22그게 아마 제가 보기엔 좋은 소식 중에 하나일 것 같고요.
02:25또 하나는 이제 SK하이닉스는 지속적으로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계속 공고히 갈 것 같다.
02:30그런 얘기를 왜냐하면 이제 에이펙이 열리는 장소가 한국이잖아요.
02:34그렇게 보다 보니까 아무래도 한국 기업들에 대한 얘기가 아마 나올 것 같다.
02:38그게 지금 이제 관전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02:40말씀하신 대로 지금 에이펙 최고 경영자 서밋의 특별 연사로 오늘 저녁에 나서게 되는데
02:46엔비디아가 어쨌든 협업의 대상으로 한국 기업을 선택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2:53그러니까 이게 보면 그렇습니다.
02:54젠순왕 대표 스스로는 대만 출신이고 부모를 따라서 초등학교 때 미국을 간 케이스지만
03:02지금 사실은 어떻게 보면 이 반도체 생태계에서 한국하고 대만이 굉장히 큰 플레이어들입니다.
03:10그러니까 HBM만 말씀드렸지만 최근 들어서는 어쨌든 간에 AI칩뿐만이 아니고
03:15우리 메모리 반도체 같은 것도 굉장히 많이 지금 들어가는 상황이거든요.
03:20AI 하는 데 있어서.
03:21그런데 메모리 반도체를 잘 하는 나라가 어딜까라고 보면 한국입니다.
03:26우리나라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있죠.
03:30그렇게 봤을 때는 사실은 이번에 젠순왕 CEO가 왔을 때
03:34어떻게 보면 이제까지는 조금 우리나라 기업들에 대한 발언을 좀 자제한 부분이 저는 있었던 것 같아요.
03:40그런데 열리는 장소가 한국이다 보니까
03:42한국 기업과 어떻게 할 건데, 엔비디아 어떻게 할 건데에 대한 얘기들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03:48아마 최근 들어서 이제 저희 주가지수도 4,100까지 가고 굉장히 뜨거운 상황인데
03:54그 중심에는 이제 반도체가 있죠.
03:56그런 측면에서는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의 업황, 이런 것들이 향후에 더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기대들 지금 있는 것 같습니다.
04:03지금 이제 본회의회 회원국 모두가 함께 서명을 할 경주선언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지 이게 궁금한데
04:12미국이 보호무역에 반대한다라는 그 문구를 공동성명에 넣는 것에 대해서
04:17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 같더라고요.
04:20한미정상회담에 이제 모두 발언을 비교해 보면 이거 좀 동상이몽이 심하구나.
04:26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연설은 연대, 서로 잘해보자, 협력해서라는 단어죠.
04:3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연설 때는 미국 우선주의를 한참 얘기를 했습니다.
04:42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이 경주선언이라는 것은 다 서명을 해야 되는데
04:46어느 국가가 반대하는 문장을 과연 넣을 수 있겠느냐.
04:51즉, 그렇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뭔가 이게 성과물인데
04:55AI 기술에 의해서 전 세계가 협력하면 모두가 윈윈한다라는
05:00어저께 미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도 상반대의 입장을 보였죠.
05:06시 주석이 그랬습니다.
05:07미중이 협력하면 밝은 미래를 같이 갈 수 있다고 그러는데
05:10트럼프 대통령 그런 반응 전혀 보이지 않고 있거든요.
05:14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경주선언에도 이런 자유무역 정신을 담긴 공동선언문을
05:21문장을 과연 어떻게 포함시킬 것인지
05:25기추가 주목되는데 미국이 완강하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다면
05:30표현은 연대 협력의 정신은 좀 약해질 수밖에 없냐는 우려가 좀 있습니다.
05:37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05:38미국이 어쨌든 강력한 보호무역 노선을 펴고 있기 때문에
05:42회원국 간의 좀 이견을 조정하는 게 숙제이지 않겠습니까?
05:45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그저께 했던 CEO 서밋의 환영사, 개회사에
05:51저는 많은 얘기들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05:53거기서는 명시적으로 어떤 얘기를 하셨냐면
05:56자유무역에 대한 얘기를 하셨고요.
05:59그리고 APEC이 이전에 우리나라에서 열린 적이 있는데
06:02그게 2005년에 부산에서 열린 APEC이 있죠.
06:06그런데 그렇게 생각을 해보면 그 당시에는 어떤 환경이었냐라고 생각해보면
06:102001년에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서 전 세계가 뭔가 세계화라는 테마로 묶이고 있었던 때입니다.
06:17그런데 지금은 20년이 지난 후에 보니까 오히려 어떤 나라들,
06:21특히 미국이라는 나라는 굉장한 보호무역주의, 관세 장벽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6:27거기에 대해서 자유무역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06:32그것이 결국은 좋은 것이고 하는 얘기들을 아마 CEO 서밋 개회사에 담으셨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06:39그런 측면에서는 사실은 저도 남 교수님 의견에 좀 동의하는 부분은
06:43이게 모든 국가들이 다 OK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06:46자유무역이라고 하는 것, 그리고 보호무역, 관세 이런 것들에 대한
06:51명시적인 반대를 표현하기에는 아마 눈치 보는 나라들도 저는 있을 것 같습니다.
06:56그런 측면에서는 이 경주선언 안에 그것이 담길지는 모르겠으나
07:00저는 오히려 이 경주선언에 담길 내용 중에 아마 핵심은 AI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07:06지금 기본적으로 지금 정부에서 갖고 있는 생각이
07:09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고령화라든가 이런 문제들을
07:13AI를 통해서 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라는 얘기가 있거든요.
07:17그리고 동북아 AI, 어떻게 보면 지금은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가고 있는 AI에 대해서
07:23동북아의 AI를 강조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07:26그런 부분들이 아마 담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7:30어제 있었던 미중 정상회담도 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7:346년 만에 제외를 했었죠.
07:35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챔핑 중국 국가 조석 100분 동안 단판을 이어갔습니다.
07:40서로 주고받은 폭탄 관세와 보복 조치들을 일단 물고
07:43내년 4월 중국에서 2차전을 예고했는데요.
07:46승자는 누가 될까요? 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7:52경주 APEC을 계기로 6년 만에 손을 맞잡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
08:00한쪽은 너트레를 떨며 들이밀고 한쪽은 말없이 몸을 빼는 모습이 지난 2019년과 비슷했습니다.
08:08관세 압박으로 무역 적자를 만회해야 하는 미국과 이를 방어해야 하는 중국의 현실이 투영된 겁니다.
08:16그러나 협상장에서의 공개 발언은 달랐습니다.
08:33트럼프가 시 주석을 치켜세우며 34초 동안 짧은 인사치레만 건넸던 반면
08:39시 주석은 상호 보복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3분 18초 동안 뼈 있는 말을 이어갔습니다.
08:50100분 만에 끝난 단판.
09:036년이란 공백과 관세 전쟁의 고를 메우기엔 짧았습니다.
09:07애초에 없었던 폭탄 관세와 보복 조치들을 서로 부르는 다소 허무한 거래에 그쳤습니다.
09:16중국 측은 세부 합의 사항을 공개하지 않은 채 두 정상의 상호 방문 계획 정도만 전했습니다.
09:243선을 할 수 없는 트럼프.
09:26시간은 4연임 수순에 들어간 시진핑의 편입니다.
09:30요란했던 무역전쟁의 승패는 결국 가리지 못한 채 일단 내년 4월 중국에서 2차 단판을 예고했습니다.
09:4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9:44미중 정상회담 전 세계가 주목한 회담이었는데 전체적인 내용이 기대 이하였다는 평가들이 있더라고요.
09:51일단은 어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저는 완패라고 봅니다.
09:54말을 많이 하죠.
09:58뭔가 초조하고 얻어내려고 애를 쓰죠.
10:01시 주석은 뭔가 기분이 조금 언짢은 표정으로 살짝 뒤로 빼죠.
10:06이 얘기는 뭐냐면 3천억 달러라는 대중 무역 적작 때문입니다.
10:12트럼프 대통령은 이걸 줄여야 하고 시진핑은 막아야 하는 거죠.
10:16그래서 상당히 입장이 좀 달랐던 거죠.
10:20복싱 경기로 따지면 시진핑 아웃복싱이죠.
10:25자꾸 피해가면서 외곽을 도는 거고.
10:28트럼프는 어떻게든지 좀 맞춰보려고 그러죠.
10:31어제 물론 휴전을 선언했지만 양측이 얻어낸 거를 따져보면 결국은 시 주석이 한 80.
10:39미국이 한 20%.
10:42미국이 얻어낸 거는 펜타닐 관세를 20%에서 10%로 낮추는.
10:49중국이 얻어낸 거죠.
10:51그런데 대도 사줬죠.
10:54벤센트 재무부 장관이 허리평과 협상을 하는데 이 사람 땅이 어디 많이냐면요.
11:00중국의 네브라스카, 인디애나 이쪽의 땅을 갖고 있습니다.
11:04콩 생산지거든요.
11:07이거 중국이 한 6, 70% 사주는데 결국은 그동안 수입 중단하고 아르헨티나로 가서 미국 농민들의 불만을 샀는데 대도 수입을 개시하겠다 보니까
11:18일단 미국이 얻어낸 것처럼 보이지만 전반적인 측면에서는 중국이 방어를 성공했다.
11:28그러니까 어제 시 주석의 메시지를 이런 함의로 봅니다.
11:312016년 1기 때 시 주석이 말하라고 트럼프 리조트에 가서는 굉장히 약간 의뢰의 위치였습니다.
11:40그리고 뭔가 보복하지 말라 관세로.
11:44그런데 어제 위창에서는 지금 중국은 2016년에 중국하고 다른 나라야.
11:51착각하면 안 돼.
11:52특히 히토리우라는 거 알지.
11:54이 17개의 광물 자원은 지금 첨단 산업의 거의 소금입니다.
12:01이게 안 들어가면 지금 제품 제조가 안 돼요.
12:04이 스마트폰서부터 항공기, AI 모든 데입니다.
12:07그런데 이번에 카드가 아주 적요했죠.
12:11지난 4월에 미국이 150%까지 관세를 무과했습니다.
12:15중국이 145%까지.
12:17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선 원인은 결국은 히토리우 무기화거든요.
12:22이걸 전 세계가 중국에 외주를 줬더니 이게 하나의 부메랑이 돼서 돌아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카드가 누가 더 많을까 이렇게 보니까 중국이 카드가 결코 적지 않은 상황이라 어제 회담에서는 결국은 내년 4월에 내가 먼저 갈게.
12:41베이징에.
12:43그리고 당신이 6월쯤 와.
12:45뭐 그런 정도로 이렇게 타협을 하고 먼저 간다는 얘기는 뭐냐면 누가 아쉬운 게 많냐.
12:50트럼프 대통령이 아쉬운 게 많다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2:56중국이 80%를 얻어냈고 미국이 20% 트럼프의 완패다라고 이제 평가를 하셨는데 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13:03네. 저도 남 교수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사실 어제 더 다급화해 보이는 사람은 트럼프더라고요.
13:09그러니까 어떤 분은 이걸 뭐라고 설명을 하시냐면 어공과 늘공의 대결이다.
13:14그러니까 트럼프는 어쩌다가 대통령이 된 사람이고 그리고 시진핑 주석 같은 경우는 지금 4연임 체제.
13:20어떻게 보면 지금 시진핑 주석이 약간 건강 이슈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것만 잘 해결되면 어떻게 보면 4연임 들어갈 수 있는 중국 내 분위기인 것 같거든요.
13:29이렇게 봤을 때는 히토리오 말씀 드려주셨지만 저는 사실 중국이 미국을 대적하는 법을 이제는 조금 터득한 게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13:40트럼프 1기 때 제가 말씀을 잠깐 드리면 1기 때 트럼프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 관세 전쟁이 있었는데 미국이 중국에 대해서 관세를 올리니까 중국이 보복 관세를 하잖아요.
13:49그런데 중국 공무원들이 일을 되게 잘한 게 보복 관세를 그냥 하는 게 아니고 굉장히 전략적으로 했다는 겁니다.
13:56어떻게 전략적으로 했냐 하면 공화당과 민주당 사이의 경합주들이 있잖아요.
14:01거기서 나오는 생산물에 대해서 먼저 관세를 세게 하고 그다음에 공화당 본지 내에서 나오는 물건으로 관세를 옮겨왔다.
14:09그 얘기는 뭐냐면 저희 관세를 보통 뒤에 폭탄이라고 부르잖아요.
14:12진짜 공중에서 투어하는 폭탄처럼 정밀 타격을 하는 겁니다. 관세를 가지고.
14:16그렇게 해서 미국의 정치 역학을 만드는 건데 이런 것들.
14:19그래서 농산물 얘기 주셨고 히토리오 얘기 주셨고요.
14:22어떻게 보면 중국은 미국에 대해서 지금 수출하는 게 GDP 비중이 한 3%, 맥스로 잡으면 3% 정도 됩니다.
14:30그러면 중국 생각은 뭐냐.
14:31쌍순환 같은 거 해서 이제는 미국에 대한 수출 의전도 감소하더라도 우리 좀 내수 부양하고 글로벌 사우스 같은 데다가 조금 더 많이 수출하면 된다라는
14:41어떻게 보면 생존 전략을 터득한 것 같거든요.
14:44그런 측면에서는 제가 보기에는 시간이 약간 중국 편일 가능성이 좀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14:50네. 지금 사실 이번 갈등을 계기로 보면 히토리오는 막강하다라는 게 증명이 된 것 같은 느낌인데
14:57사실 미국이 지금 히토리오의 그런 대체 공급만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보니까
15:03중국도 언제까지 히토리오에만 매달릴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15:07그렇다면 앞으로 갈등이 계속된다면 서로 주고받을 카드는 뭐가 예상이 됩니까?
15:12그러니까 미국은 계속해서 관세나 아니면 지금은 이번 회담에서는 아마 의제로 올라오지 않기로 서로 합의를 한 것 같은 게
15:20뭐냐면 소프트웨어 같은 거, 수출 통제 같은 것들, 미국이 최첨단 기술에 대한 중국 수출 통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15:27그런데 그런 것까지 나중에 조금 더 감정이 올라가면 할 수는 있겠죠.
15:32그런데 히토리오 같은 경우는 단기적으로 이게 해결되지 않을 것, 반대로 생각해보면 중국의 레버리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뭐냐 하면
15:40전 세계의 히토리오 매장량은 호주도 있고 브라질도 있고 굉장히 많습니다.
15:44그런데 히토리오를 정제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많은 화학약품도 들어가고 굉장히 많은 환경 파괴가 벌어집니다.
15:51그러니까 이거를 낮은 노동력과 환경 파괴 부담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거든요.
15:57그래서 중국이 사실 전 세계 히토리오, 정제 히토리오의 90%를 지금 생산하고 있는 마당에
16:03최근에 미국이 호주와도 MOU 맺고 히토리오 공급망 확대하고 하더라도
16:08제가 보기에는 단기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제한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6:12그래서 한편으로는 히토리오, 또 한편으로는 저희 흔히 많이 얘기하는 게 뭐냐 하면 그런 거거든요.
16:18중국이 미국의 저가 공산품 수출 안 하면 미국 월마트라고 하는 데가
16:24그러니까 아무래도 저가 상품 파는 데가 크리스마스 때 매대가 빌 수 있다는 얘기들 많이 하거든요.
16:29그런 측면에서는 중국이, 미국이 우리한테 할 수 있는 것도 많지만
16:34한편으로는 우리가 미국한테 제재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많다는 생각들에 대한
16:39어떤 공감대가 지금 중국 내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 좀 하고 있습니다.
16:44외교 안보적으로는 어떤 카드가 있을까 궁금한데
16:47대만 문제나 이런 것도 아주 예민한 문제잖아요.
16:49가장 예민한 문제죠.
16:52그래서 어제 미중 정상회담이 모두 발언 끝나고는 비공개로 전환됐는데
16:56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문제를 거론하지는 않았을 거로 추정을 한다.
17:01왜냐하면 이거는 중국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 거거든요.
17:05이 문제에 관해서는 양보가 없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17:08타이완 문제에 관해서는 나중에 워싱턴으로 돌아가서 불만이 있을 때 아마 외곽으로 던지는 전술을 쓰지
17:18아마 시 주석 면전에서 하면 이게 사실은 서밋이라 정상회담은 사전에 의제를 90% 조정을 합니다.
17:27이번 회담의 골격은 말레이시아 아세안 회담에서 벤센트 장관과 허리평, 중국 부주석이 윤곽을 잡고
17:37이것을 정상들이 확인하는 절차지
17:41갑자기 의제 정리되지 않은 대만 문제를 하면 일어납니다.
17:47이거는 회담을 깨자는 거 아니냐.
17:50리청성이라고 중국의 상무장관이 썼는데요.
17:53그 양반이 강경한 대미주의자거든요.
17:55그랬더니 미국이 그 사람이 오면 우리 협상 안 한다고
17:58이 외교라는 게 서로 상대방을 배려 의전이 시작되는데
18:02타이완 문제는 너무나 너무나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18:07그 문제를 얘기한다는 것은 아마 시 주석이나 왕위 장관이 일어날 수준의 문제이기 때문에
18:13어제는 그런 문제는 거론이 안 되고요.
18:16이제 이 문제는 카드를 꺼냈다 넣었다 꺼냈다 넣었다를
18:21아마 미국이 에둘러서 부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18:25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4월 방중을 공식화했고요.
18:30그 이후에 시 주석의 답방 가능성도 열어놓은 상태인데
18:33이 부분은 무난하게 진행이 될까요?
18:35일단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18:39레임덕이 오느냐 안 오느냐.
18:41왜냐하면 3선을 하겠다고 본인이 주장하지만 미국 헌법 위반이거든요.
18:46그렇기 때문에 이 중간 선거를 잘못하면 나머지 2년은 정말로 레임덕에 시달리죠.
18:53뭔가 성과를 내야 됩니다.
18:55사실 이번에 한미정상회담에서 2천억 불의 현금, 1,500불의 마스카 프로젝트를 합의한 것은
19:02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홍보자료를 만들기 위한 겁니다.
19:07아세안에 미국 대통령이 잘 안 가거든요.
19:10말레이시아 코알라룸프로 가서 아세안 관세 협상 포장했고요.
19:15미국 가서 5,500불 기업들로 포장지 만들었습니다.
19:20한국까지 완성을 시켜야지 워싱턴 돌아가서 지지자들한테
19:25우리가 아세안을 내가 이번에 가서 정리했다.
19:29내년 4월에 중국 가서 내가 완전히 정리하고 오겠다.
19:34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과 진실에 구분이 없습니다.
19:39본인이 이겼다고 하면 이긴 거고 졌다는 편을 쓰지 않습니다.
19:43그렇기 때문에 저는 내년 4월에 방중을 해서
19:47또 그래야지 10월 말 노벨평화상까지 겨냥하거든요.
19:52김정은도 배이징 갔다 갔다 평양에 오지 않겠냐는
19:56지금 시나리오까지 나오는데
19:58하여튼 방중, 방미는 서로 정상들이 손해나지 않는 외교 의전 행사죠.
20:06그래서 서로 입장을 강화시키죠.
20:08왜냐하면 시주석도 지금 호준영 교수님 얘기했지만
20:112027년 이후에 사연임에 들어가야 되거든요.
20:15트럼프를 막을 사람은 시주석밖에 없다는 여론도
20:19중국 원로그룹 사이에서 매우 중요한 얘기이기 때문에
20:22서로 방미, 방중은 저는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5그렇군요.
20:26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중국은
20:28내일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갔습니다.
20:31내일 첫 정상회담을 통해서
20:33한중관계가 새로운 전기를 맞을지도 관심입니다.
20:36특히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한류를 제한하는
20:39이른바 한한령의 해제를 둘러싸고
20:41두 정상 간에 어떤 논의가 오갈지 주목되는데요.
20:44정인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45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11년 만의 방한에서 알 수 있듯
20:52한중관계는 오랜기가 냉랭한 분위기가 계속됐습니다.
20:56박근혜 정부 시절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사이가 틀어진 뒤
20:59문재인 정부 들어 관계 복원을 꾀했지만
21:02코로나 사태에 따른 교류 단절로 크게 진전을 보진 못했습니다.
21:07급기야 전임 윤석열 정부는 대내외적으로
21:09한미일 삼각 공조를 공고히 하며
21:11한중관계는 급속도로 얼어붙었습니다.
21:13이재명 정부가 시진핑 주석을 국빈으로 초청하며 공을 들이는 건
21:18이 같은 흐름을 바꿔보려는 강한 의지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21:21한중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주도할 구체적인 의제로는
21:39우선 한반도 비핵화 문제가 거론됩니다.
21:42이 대통령은 중국 언론에도 밝혔듯
21:44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시 주석에게 요청할 걸로 예상됩니다.
21:48한국 콘텐츠를 제한하는 한한령이 해제될지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22:06중국이 미국에 대한 수출 통제를 유예한
22:09첨단 산업 핵심 물질, 히토류 공급을 안정화하는 방안 역시
22:13회담 테이블에 오를 전망입니다.
22:15다만 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언급해
22:18미국의 승인을 받은 핵 추진 잠수함 도입 문제가
22:22변수로 작용할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22:25실제 중국에서는 회담 하루 만에
22:27한미가 핵 비약산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반발이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
22:32미국과 정상회담 성과를 내려고 하자
22:34곧바로 중국과는 갈등을 빚을 소지가 생긴 건데
22:37미중 사이에서 이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22:40또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22:43YTN 정인용입니다.
22:46내일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는데
22:48사실 지난 10여 년 동안 한중 관계가
22:50냉랭한 분위기가 계속되지 않았습니까?
22:53내일 어떨까요?
22:54네, 사드 사태 이후에 방한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22:58우리 시 주석이 안 오셨습니다.
23:00그런데 이제 11년 만에 방한이기 때문에
23:03저희로서는 해결 과제가 많습니다.
23:06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탑다운이라
23:08주석이 지시하지 않으면 문제 해결이 안 되죠.
23:12그런데 이번 APEC 행사 중에 조금 놀란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23:19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협상을 잘하셨는데
23:22핵 추진 잠수함, 연료 문제에 관해서는
23:26저는 비공개로 갔어야 되지 않나.
23:29왜냐하면 외교에서 주의할 점은 뭐냐면요.
23:32상대에게 어떤 문제를 요청하면서
23:34제3국을 끌어들이면 이거 외교 마찰로 이어지는데
23:38중국 잠수함을 탐지하고 막아내기 위해서
23:43핵 추진 잠수함을 필요로 한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23:47북한만 얘기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23:50중국을 얘기함으로써
23:52앤티차이나 미국 정책을 유도하려고 하는 건데
23:55이게 중국의 불편한 심기를 갖고 왔죠.
24:00상당히 완곡한 에둘러 표현이지만
24:02정상회담을 앞두고 저런 표현은
24:05굉장히 무거운 표현이라고 볼 수 있고요.
24:09또 이 문제가 저희 한중간에
24:12지금 쟁점이 돼서는 안 됩니다.
24:14지금 나온 대로 한류 해제해야 하고요.
24:16서해 불법 구조물도 문제 해결해야 하고요.
24:20또 비핵화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데
24:21비핵화 요구하면서 한국은 핵 추진 잠수함 만들어?
24:27이거 뭔가 앞뒤가 조금 안 만듯하는
24:29뉘앙스가 있어서
24:30이 문제를 중국 측에다가
24:33잘 설명을 좀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4:36특히 우리 입장에서
24:40오픈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는데
24:44우리는 연료를 달라고 했는데
24:46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동문서답을
24:50SNS에 올렸습니다.
24:53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하자.
24:55우리 배 만들 수 있거든요.
24:57미국 배 지금 못 만들거든요.
24:59그런데 한화가 조선소에 투자 인수를 하고 있죠.
25:05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는
25:07이번에 한화 오션을 제재 대상으로 삼았죠.
25:11중국이.
25:11그러니까 거기서 만들려고 중국을 겨냥한 발언인데
25:15저희로서는 미중 간의 싸움에 말려드는 것이
25:18국익에 그렇게 도움이 되지는 않거든요.
25:22그래서 연료, 우라늄 농축만 한국이 하는 걸
25:25이번에 허용한다고 했으면
25:27문제가 간단할 텐데
25:29무슨 필리조선소에서 건조를 해야 된다.
25:32이거 20년 걸려도 제가 보기에
25:34건조될지 안 될지 의문인 사항입니다.
25:37그래서 한중정상회담은 녹록치 않은 그런
25:41물론 중국이 이 문제를 가지고
25:43회담을 무겁게 끌고 가지는 않을 겁니다.
25:45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25:46내년에 중국을 두 번 가시게 됩니다.
25:48왜냐하면 내년도 에이펙 의장국입니다.
25:51중국이.
25:53그리고 또 한중일 정상회담이 또 있습니다.
25:56그런 상황에서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26:00또 한미 관계에 대한 틈을 보는 것이
26:03중국의 입장이기 때문에
26:05한중정상회담을 무겁게 가고 가지는 않지만
26:08우리가 얻어내려고 하는 것이
26:11좀 쉽지는 않아 보이는 회담 분위기가
26:14조성됐다.
26:15그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26:16네.
26:16핵 잠수함 부분은 짚어볼 부분이 좀 많기 때문에
26:19그 부분은 잠시 뒤에 좀 더 구체적으로
26:21짚어보도록 하고요.
26:23한중정상회담 의제를 앞서서 저희가
26:24기자의 리포트를 통해서도 봤습니다만
26:27한반도 비핵화 문제도 있고
26:29한한령이 해제될지 이 부분도 관심이고요.
26:31또 히토리오 공급 같은 이런 부분에 안정화 방안, 경제 분야
26:37이런 부분도 좀 많지 않겠습니까?
26:39네.
26:402017년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코로나가 있기 이전에
26:44우리나라의 한 연구소에서 분석한 결과를 보니까
26:47한한령으로 인해서 국내 산업이 피해가 생기는 게
26:50연간 한 22조 원 정도 되더라.
26:53굉장히 큰 숫자입니다.
26:54사실은 중국 관광객들이 오는 것뿐만이 아니고
26:58우리나라의 컨텐츠들을 중국에 수출하는 것
27:01이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요.
27:05그런 측면에서 사실은 중국에서는
27:07어떻게 보면 이거를 어느 정도 풀어주느냐
27:09최근 들어서도 우리나라 걸그룹 중에 한 그룹이
27:12중국에서 콘서트를 하려고 하다가
27:14취소가 된 사태도 있습니다.
27:16그렇게 봤을 때는 한한령이 완전히 누그러진 건 아닌구나
27:20라는 생각들을 최근 하고 있고
27:21제가 들었던 얘기 중에 굉장히 재밌는 얘기가
27:24그거였습니다.
27:25코로나 때 중국도 외국 관광을 못 가잖아요.
27:28봉쇄를 하니까요.
27:29그런데 이제 한국에 대한 수요가 그때 굉장히 많이 늘어났었습니다.
27:33막 K-뷰티라고 해서 중국 여성분들이
27:35한국식 화장을 하고 이런 게 굉장히 커지고 있었는데
27:37그거를 중국 정부에서 어떤 수요로 뺐냐 하면
27:40동북 삼성을 가라.
27:43그러니까 동북 삼성을 가면
27:45한국의 대체 관광지가 될 수 있다고 해서
27:47동북 삼성이 한때 또 굉장히 관광지로서
27:50저희가 생각하는 연변이 있는 그쪽이죠.
27:52그쪽을 되게 관광지로서 중국 정부에서 굉장히 프로모션을 심하게 했다고 하더라고요.
27:57그런 식으로 최근 들어서는 K-뷰티가 중국에 나가고 있는 쉐어도 좀 줄고 있고
28:02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보면 중국이 자국의 혼, 중국의 혼 이런 것들을 어떻게 보면
28:08시진핑 주석 하에서 3년임 체제 하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8:12그런 측면에서는 한편으로는 중국이 한국에 대한 연결고리들을
28:17어떻게 보면 약간 좀 약화시키고 있는 부분도 저는 있을 것 같아서
28:20그게 우리 먹거리로 보면 사실은 중국 수출이거든요.
28:24그런 측면에서는 조금 양국의 관계가
28:27아까 남 교수님 말씀해 주신 대로 좀 잘 풀려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28:31사실 최근에 한중이 서로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열어주지 않았습니까?
28:39이걸 보면 양국 관계가 좀 온기가 돌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28:42최근 분위기 어떻게 보고 계세요?
28:43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약간 풀어주는 중국의 입장에서는
28:47한국과 스킨십을 좀 늘리는 분위기는 가고 있는데
28:50아까 남 교수님 지적해 주신 대로
28:51중국은 사실 누구 눈치도 봐야 되냐면
28:54북한 눈치도 좀 봐야 됩니다.
28:56그런 측면에서는 어떻게 보면 한국에 대해서
28:59너네 미국의 엄브렐라 밑에 있지 말고
29:03우리 쪽으로 와라고 하기에도
29:05우리나라에 줄 수 있는 게 첫째 제한적이고
29:07그리고 우리나라에 주기에는
29:09또 북한 눈치를 봐야 되는 부분도 굉장히 많거든요.
29:12그런 측면에서는 중국이 전반적인 분위기는
29:16약간 온화한 분위기로 가고 있지만
29:18이것들이 아주 급격하게 뜨거워지는 분위기로 갈 수 있냐
29:21저는 개인적으로는 약간 거기에 대해서는
29:23의문을 갖고 있는 편입니다.
29:26한반도 비핵화 문제도 우리가 주달 구체적인 의제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
29:31이 부분은 사실 이미 이 대통령이
29:33중국 언론 인터뷰에서 밝히지 않았습니까?
29:36일단은 지난 9월 3일 날 천안문 망로에서
29:419.3 전승절 행사가 열렸습니다.
29:44중국이 대일전에서 승리한 지 80주년이다.
29:48여기 김정은 위원장 갈까 말까 저희가 많은 관심이었는데
29:51거의 옆에 붙어있다시피 합니다.
29:55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왔을 때 좀 만났으면 하는데
29:58최선희 외무상이 모스코바 가고 전략 순항미사일 발사함으로써 무산됐는데
30:05이런 이면에는 결국은 동북아의 국제정치 구조가 있는 거죠.
30:12일단 중국은 북한의 가치를 롬피 평가합니다.
30:17왜 과거에는 핵실험하는 골치 덩어리였는데
30:20지금은 트럼프를 상대할 수 있는 아주 VIP급 인사가 됐던 거죠.
30:25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요구하는 중국을 통해서 북한을 좀 누르는
30:30설득하는 그런 구조가 이제 상당 부분 어려워지지 않았느냐.
30:36북한 입장에서는 좌중국 우 러시아라는 뒷배를 믿고
30:41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요구를 거의 묵살할 정도의 수준까지 와있기 때문에
30:48중국을 통해서 북한의 비핵화를 설득하는 노력이 과연 계속 유효할 수 있을까.
30:54이런 노력은 하지만 성과를 거두는 것은 점점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31:02사실은 한중관계에서 더 중요한 것은 저는 경제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31:06우리 호준영 교수님 전공 분야시긴 한데
31:08한국이 안미경중의 시대는 끝냈다라고 미국이 얘기하고
31:13이재명 대통령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31:15안미경중의 다 끝난 것은 아니고요.
31:19중국하고의 과거의 수출 부상국에서 이제는 경쟁국가가 됐는데
31:26여전히 중국과의 경제교를 통해서 우리가 신리를 차지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죠.
31:33사실은 어저께 젠순왕이 왜 삼성동에서 이재용 의장하고 깐부 치킨 모임을 했느냐.
31:41엔비디아이를 이제 중국에 수출하는 것이 자유로워졌다는 것을
31:45미중이 합의했다는 측면이 있거든요.
31:48자 엔비디아의 수출은 결국은 삼성, SK하이닉스하고 다 연결이 돼 있습니다.
31:55이런 문제에 관해서 중국에 어느 정도의 기브앤테이크 협력이 필요하거든요.
32:00그래서 우리가 지금 대중 적자가 이제 누적되기 시작하는데
32:05대중 적자를 개선하는 그런 경제협력 구조를
32:09이번 정상회담에 저는 논의를 해야지
32:12비핵관이 이런 문제가 일본의 화두에 오르는 건 조금 조심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32:18사실 이번 에이펙 기간 중에 북미 정상이 만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예상도 있었습니다만
32:27결국에는 회동이 성사되지 못했는데
32:29트럼프 대통령이 귀국길에 회동이 성사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나타냈죠.
32:36바쁜 일정 탓에 대화를 하지 못했지만
32:38워싱턴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안에서
32:55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지 못한 건
33:00바쁜 일정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33:08김정은과 관계는 매우 좋다며
33:18그를 만나기 위해 다시 돌아올 거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33:28트럼프 대통령은 엿새 일정의 아시아 순방 기간 내내
33:32김정은과 만남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33:35핵 보유국 인정을 대화 전제 조건으로 내세우는 북한에
33:40유인책을 잇따라 던지며
33:42김 위원장을 판문점으로 불러내려 한 겁니다.
33:45하지만 북한은 대미 대화 창구인 최선희 외무상을 러시아에 보내는 동시에
34:06미사일 시험 발사를 이어가며
34:09트럼프 대화 제의에 대한 답을 대신했습니다.
34:12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트럼프와 김정은의 만남은 시기의 문제일 뿐이라며
34:18한반도 기회의 창은 여전히 열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34:22YTN 권중기입니다.
34:42봤을 겁니다. 테레비전 보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랬을 겁니다.
34:46나 안 바쁜데. 나 안 바쁜데.
34:48무슨 얘기냐면 김정은은 이런 발언을 생각했을 겁니다.
34:54만나고 싶을 때 계속 만나주면 내가 만나고 싶을 때 못 만난다.
34:58즉 트럼프 대통령이 또 오해하는 게 2016년에 시 주석이 아니듯이 지난 2019년에 김정은이 지금 아닙니다.
35:09좌중국 우 러시아를 등에 엎은 김정은의 위상은 거의 세계 정상급에 있습니다.
35:16자 이번에 내가 왜 번개 미팅에 나가. 내가 가서 얻을 게 뭔데.
35:24아마도 이제 핵군축회담을 해야 되는데 저 판문점 좁은 데 가서 사진 찍기용.
35:31언론들은 좋죠. 사진 찍기에.
35:33그것으로 내가 얻는 게 뭔데.
35:35작년 11월에 김정은 위원장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35:38내가 미국과 갈 때까지 가봤다라는 거예요.
35:40그러니까 두 차례 정상회담 판문제에 번개팅 다 해봤는데 손해 주는 게 없었던 거죠.
35:47자 김정은 입장에서는 나는 이렇게 누구 만나고 가다가 시간 날 때 잠깐 보는 미팅 그런 거 안 해.
35:54내년에 나를 만나고 싶으면 에어폴스 1을 타고 평양으로 들어와.
36:00저는 그 시나리오를 생각을 하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36:03그렇기 때문에 핵군축협상 대북 제재 해제.
36:06특히 이번에 주목되고 있는 점 중에 하나가요.
36:10언론에서 짚어주지를 못했는데 김정은이 봤을 겁니다.
36:14지난 2019년 6월에 32시간 전에 화답을 줘서 판문점 번개팅이 이루어졌는데
36:19이번에 뭘 봤냐면 일본 방문 중에 납치자 가족을 만나나 안 만나나.
36:26그게 미일 간의 협상의 진통 내용이었습니다.
36:29트럼프 입장에서는 김정은이 이걸 만나면 싫어할 텐데.
36:32그래서 안 만나려고 했을 때 워낙 일본에서 강력하게 요청을 해서 이건 안 만나면 안 된다.
36:38그래서 결국은 트럼프가 5,500억 달러 때문에 만났죠.
36:42그걸 김정은이 보고 트럼프 대통령이 자세가 아직 안 돼 있구나.
36:46우리를 만날.
36:48이거는 이런 미팅을 하는 내가 아니야.
36:52그래서 내년에 나를 만나고 싶으면
36:545월에 따뜻할 때 평양순환공항에 내리면 그때 정식 회담을 좀 하자.
37:00특히 회담은 군축회담이 돼야 되고 대북 제재 해제 회담이 돼야 된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이미 전달을 했는데
37:10트럼프 대통령이 자꾸 이렇게 옛날 생각을 자꾸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37:15핵 보유국 지위와 그리고 경제 제재 완화 약속 이 두 가지가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37:24지금 김정은 위원장에게 약속을 했어야 사실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이 됐었는데
37:30경제 제재 완화 이 부분은 어떤 내용이 핵심이라고 보십니까?
37:34경제 제재 완화라고 하는 게 지금 북한의 경제 구조를 보시면
37:38수입하고 있는 나라의 대부분이 중국입니다.
37:41그러니까 사실은 저희 최근에 아까 교수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37:45러시아랑 북한이 스킨십이 좀 늘어나면서
37:48뭔가 러시아가 북한에 줄 수 있는 게 되게 많을 것처럼 생각을 하시는데요.
37:52사실은 러시아가 북한에 대해서 군사 분야에서 줄 수 있는 건 있을지 모르지만
37:57경제적으로는 사실 북한의 중국 의존성은 굉장히 큽니다.
38:01그 측면에서는 아까 우리 남성욱 교수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38:04중국이 북한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굉장한 레버리즈로 생각을 하고 있고
38:08또 한편으로는 북한은 우리에게 경제적으로 굉장히 종속이 돼 있어라는 생각도
38:14분명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8:15그런 측면에서는 사실은 미국이 북한에 대해서 경제 제재
38:20예를 들어서 어떤 센션을 하든지 간에 사실 외화 자금 동결 이런 것들을 할 수는 있겠지만
38:27그것들에 대해서는 북한은 이미 뚫을 수 있는 방식들을 다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38:32네. 잠시 뒤면 에이펙 정상회의 공식 개막이 되는데요.
38:37시진핑 주석도 참석을 하죠.
38:39시 주석은 어제 미일 정상회담 이후에 별다른 공식 일정이 없었고요.
38:44그동안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8:47네. 오늘은 에이펙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38:52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38:53자, 이윤재 기자 현장 나와주시죠.
38:58네. 시진핑 주석이 머문 경주 코오롱 호텔 주변에 나와 있습니다.
39:03네. 지금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39:07네. 사멈하다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39:10제가 있는 이곳은 시진핑 주석이 머문 호텔에서 500m 정도 떨어진 곳인데요.
39:151시간 전까지만 해도 통제구역이 호텔에서 2, 300m 바깥쪽이었는데 조금 전부터 통제구역이 조금 더 확대된 상황입니다.
39:24시 주석은 국빈으로 2박 3일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39:29그 격에 맞게 밤사이 2중, 3중의 경비와 경계가 이어졌습니다.
39:34특히나 이 호텔은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호텔 겉모습조차 잘 보이지 않습니다.
39:39경찰도 빈틈없는 경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39:42경주 지역의 특정 국가를 상대로 한 집회 신고는 없지만 혹시 모를 반중 시위 등에 대비해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39:54시 주석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외교활동에 나서게 되죠?
39:59그렇습니다. 조금 뒤에 시작되는 APEC 정상회의에 참여해 본격적인 외교활동에 들어갑니다.
40:05잠시 뒤면 제가 서 있는 이곳을 통과해서 정상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센터로 이동할 예정인데요.
40:13어제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에 오후 2시가 좀 넘은 시각에 이곳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40:20특별한 외부 일정 없이 휴식을 취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40:24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에 대한 분석과 향후 대응 방안을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0:30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결과를 반영해 오늘부터 이어지는 다자회담, 또 개별국가와 양자회담에서 어떤 전략으로 접근할지 미세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겁니다.
40:42이를 토대로 내일까지 이어지는 APEC 정상회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거로 전해졌습니다.
40:49중국은 내년도 APEC 의장국인데요.
40:51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떠난 상황에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자유무역을 옹호하는 주장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인 거로 간축됩니다.
41:02오늘은 또 일본 다카이치 총리와 양자회담도 추진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41:06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 한중 정상회담은 내일, 그러니까 다음 달 1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41:13지금까지 시진핑 주석의 숙소가 있는 경주 코오롱 호텔 주변에서 YTN 이윤재입니다.
41:19네, APEC 정상회의 분위기가 조금씩 무르익고 있는데요.
41:24잠시 뒤 10시에 열리는데 그때까지 저희가 생중계로 계속 보여드리겠습니다.
41:29자, 북한 관련한 이야기 좀 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41:31조금 전에 교수님께서는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핵, 군축, 그 주제로 대화를 해야만 나올 것이다 말씀하셨는데
41:40그 말은 핵 보유국의 지위를 인정하고 비핵화라는 개념 자체는 이제 맞지 않다라고 주장하는 게 지금 북한의 입장이라는 거잖아요.
41:49네, 군축회담 얘기 전에 조금 다른 중국 얘기 조금만 더하고 들어가겠습니다.
41:54지금 시 주석이 이제 오늘 본행사를 하는데
41:572007년에 시 주석이 이제 성장 부주석 시절에 경주를 방문했습니다.
42:05그 당시에 백상승 경주시장이 약간 추운 날인데 불국사 이런 데를 다 안내를 했기 때문에 아마 시 주석은 감회가 새로 왔을 겁니다.
42:17어제 도착하면서 내가 이제 주석이 돼서 여기를 방문했고 또 여기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구나 해서 감계가 이제 무량할 거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고요.
42:29이제 핵, 군축으로 돌아오면 북한이 한 3년 전부터 노래를 부르는 얘기가 북한은 핵 포기의 대상이 아니라는 얘기죠.
42:41이제는 핵, 군축을 해야 될 때지 우리가 비핵화의 대상이 돼서 미국과 협상하는 일은 없다라는 얘기를 표현하고요.
42:49이거는 주권의 문제라는 표현을 썼고요.
42:52그리고 어떤 보상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는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걸 아예 헌법에 명시를 할 정도입니다.
43:02자, 이 대북 제재가 그동안에 북한의 아킬레스건이었는데요.
43:06그 아킬레스건이 요즘 좀 약해지고 있습니다.
43:09왜냐하면 이번에 9.3 전승절 북경 가서 김정은의 발언 중에 하나가 이제 유엔 다자...
43:16네, 교수님 잠시만요. 지금 저희가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43:20시진핑 주석이 지금 호텔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43:24오전 10시에 이제 정상회의가 예정이 돼 있는데 지금 벌써 출발을 한 그런 모습입니다.
43:31네, 경주 에이펙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오늘 회의가 열리는데요.
43:34삼엄함 경비 속에서 지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회의 참석을 위해서 지금 공개 행사 참석을 위해서 이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43:44네, 계속해서 말씀해 주시죠, 교수님.
43:45네, 그렇기 때문에 대북 제재가 좀 약해졌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43:49유엔 다자 외교 플랫폼을 통해서 대북 제재를 해제를 논의하자는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43:56사실 유엔 안보리가 다 제재를 만들었거든요.
43:59그런데 다섯 나라 중에 중로가 이제 거의 아주 뒤에 백업을 시키기 때문에 중로를 통해서 제재를 11건 중에 5건을 해제해달라는 게 하노이 노딜의 원인이었는데 이제 그걸 자기가 스스로 푸는 주도자가 되겠다는 얘기를 하기 때문에 대북 제재 해제 카드도 옛날보다는 약해졌고 결국은 이제 나 만나려면 핵 군축.
44:24즉 핵을 한 지금 북한이 한 50개 정도 갖고 있는 걸로 보는데 한 절반 정도는 내가 포기 동결하고 절반 정도는 계속 고요한다.
44:33이런 회담을 한다면 내가 만나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내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이유가 없다.
44:41그런 지금 입장을 강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44:44네, 저희가 지금 최잼핑 주석의 경주 숙소 앞에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44:50오늘 에이펙 정상회의 공식 개막이 시작이 되는데요.
44:57잠시 뒤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에이펙 의장 자격으로 개막식장에서 경주를 방문한 각국 정상들을 영접을 하게 됩니다.
45:06시진핑 주석은 지금 막 출발을 한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고요.
45:10오전 10시부터 정상회의 제1세션이 시작이 되고요.
45:141세션의 주제는 더욱 연결되고 보건력 있는 세계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시작이 됩니다.
45:22보호무역 흐름이 강해지는 가운데 각국의 무역협의, 무역협력, 또 상호 투자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가 됩니다.
45:31교수님, 내일까지 이어지지 않습니까?
45:34내일까지 좀 어떤 부분을 주의깊게 봐야 될까요?
45:3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가버리셨어요.
45:40이제 보호무역주의를 주장하던 분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자유무역주의를 찬성하는 분들만 지금 남아계신 거죠.
45:4921개 회원국인데.
45:51그렇기 때문에 경주선언이나 저희가 앞서 우려를 했지만 시진핑 주석이나 우리 한국이나 다 여러 가지 자유무역을 강조하는 그런 화두가 아마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 같고요.
46:05특히 이제 관세 문제에 관해서도 에둘러 삼아 표현을, 그게 결국은 자유무역주의의 확산이거든요.
46:13그다음에 아까 허준영 교수님 말씀한 대로 AI, 고령화, 환경, 뭐 이런 뭐라고 그럴까요?
46:21좀 소프트한 주제라고 그럴까요?
46:23그런 주제 중심으로 회의를 이끌어가면서 또 이제 양자 간의 활발한 서로 소통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46:32어제 우리가 캐나다 총리하고 이렇게 회담을 하고 또 일본하고 회담을 하고 양자 회담이 중간중간에 이루어지는데 사실은 다자 회담은 약간의 이벤트 성격이 강하고 양자 간의 그런 협력, 그런 것이 좀 저희가 예의주시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46:54네, 경주 숙소 앞에 저 모습은 시진핑 주석의 참모진이 아마 먼저 출발을 한 것으로 지금 추정이 되고 있고요.
47:03아직까지 시진핑 주석이 출발을 했는지는 정확하게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47:08오전 10시부터 이제 회의가 개막을 하고요.
47:11그 전에 이재명 대통령의 영접 행사가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장에서는 분주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7:20네, 허 교수님 우리가 경주 선언이 채택될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한 얘기도 앞서 나눠봤는데,
47:27지금 보면 미국이 보호무역주의를 좀 주창하고 중국은 자유무역주의를 주창하는 듯한 뭔가 어색한 그림이 좀 펼쳐지고 있거든요.
47:36시대가 바뀌었다, 이렇게 얘기해야겠습니까?
47:39아무래도 저희 좀 눈여겨봐야 될 게 트럼프 대통령 물론 3선을 하겠다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47:45트럼프 2028이라는 모자를 쓴 공화당 지지자들 최근에 볼 수 있는데요.
47:51트럼프 대통령이 3선을 하건 안 하건 미국의 다음 리더십이 어떤 형태,
47:55어떤 얼굴을 가진 리더십일까를 저희는 좀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47:59미국 내에서 최근에 여론조사 같은 걸 해보면요.
48:02세계화를 통해서 미국 경제가 좀 더 좋아진 부분, 그거는 인정.
48:06다만 세계화 같은 것들을 통해서 싼 물건이 외국에서 들어오면서
48:10내 일자리가 없어지는 거, 내가 만든 제조업 공장이 없어지는 것들에 대해서는
48:15굉장한 공포감을 갖고 있는 게 지금 미국 내 여론 같거든요.
48:18그렇게 봤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더라도
48:22사실 미국의 리더십은 이전과는 닿을 가능성이 저는 좀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48:27그런 측면에서는 우리가 이제까지의 보호무역, 자유무역이라는 테마가
48:33아마 조금 선회를 할 가능성이 있지 않나라는 것에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48:41에이팩 정사회의 하이라이트인 본회의 잠시 뒤에 막을 올리는데요.
48:46관련된 내용 두 분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48:48남성옥 숙명여대 석자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함께 했는데요.
48:54지금 증시가 개장을 했는데 현장 상황도 잠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49:00코스피와 코스닥 색깔이 다릅니다.
49:02코스피는 소폭 하락 출발하고 있고 코스닥은 상승 출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49:07어제 장중 4,100선을 넘었던 코스피, 한미 관세 협상, 그리고 미중 긴장 완화 같은 호재가 많았지만
49:14이런 차익실험 매물과 미국 연준의 파월 의장의 발언이 좀 매파적으로 해석이 되면서
49:21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49:24지금 코스피와 코스닥 분위기가 상당히 다른 상황인데요.
49:28원달러 환율도 보겠습니다.
49:303.5원 오른 1,430원으로 개장했는데
49:33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에 소폭 진정되는 듯 했지만
49:37다시 튀어오르는 모습입니다.
49:40허 교수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49:41지금 환율이 가장 관심인데 한미 관세 협상에서 여러모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에
49:501,440원대까지 갔던 원달러 환율이 1,420원대로 수직 낙하를 했었거든요.
49:56그런데 곧바로 다시 튀어올랐단 말입니다.
49:58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49:59그러니까 환율 시장도 전형적으로 반응이 초반에 굉장히 강한 시장인데요.
50:05제가 보니까 200억 달러라고 하는 게 얼마 전에 한국은 이창용 승리들 얘기하셨지만
50:10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외화 자산이 저희 IMF 때에 비해서는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50:15다만 그 외화 자산을 운용해서 나오는 운용 수익, 그로부터 받는 이자나 배당 수익 같은 걸로
50:21우리가 환율에 부담 없이 1년에 조달할 수 있는 달러가 대충 한 150억에서 200억 달러 정도 된다.
50:27그런데 이번에 나온 게 1년에 200억 달러 상한이라는 게
50:31어떻게 보면 그 상한선에 또 걸려있는 부분이거든요.
50:34시장이 생각하기에는 관세 협상 잘 된 부분도 있지만
50:38200억 달러라는 게 결국은 한국 경제에 좀 부담이 되지 않을까라는 것들에 대해서
50:43끊임없이 지금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50:47알겠습니다.
50:47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50:49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50:54고맙습니다.
50:54감사합니다.
50:54감사합니다.
50:5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