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봄의 전령사로 꼽히는 매화가 경남 양산 일대를 수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00:05다음 주말쯤 절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00:08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운 시민들은 막바지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00:12주말 풍경을 차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2겨운에 잠들었던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00:25나뭇가지 끝자락에서 하얀 자태를 드러낸 건 봄의 전령사 매화입니다.
00:31짙은 붉은빛을 자랑하는 홍매화는 조금 더 일찍 피어나 봄의 시작을 알렸고
00:37푸른빛이 감도는 청매화도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습니다.
00:41매화가 개화했다 해서 나왔는데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매화도 예쁘게 표있고 해서
00:47잘 놀다 가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가는 것 같습니다.
00:50봄기운을 느끼러 나온 상충객들은 어김없이 카메라를 꺼내들었습니다.
00:55꽃잎만큼이나 따스한 웃음이 피어나고 꽃길을 따라 지나는 열차는
01:00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01:13경남 양산 일대 매화가 예년보다 조금 일찍 핀 까닭에
01:17축제도 꽃이 절정에 달할 거로 예상되는 다음 주말로 앞당겨졌습니다.
01:27가는 겨울이 아쉬운 사람들은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01:31찾아오는 봄을 막을 수 없어 눈이 녹기 시작했지만 이곳은 아직 겨울입니다.
01:38알록달록 스키복을 입고 슬로프를 내달리는 사람들
01:40바람을 가르며 설운 일을 질주하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저 멀리 달아납니다.
01:46넘어지고 엉덩방아를 찧어도 마냥 즐겁습니다.
01:50여기 스키를 너무 타서 즐거웠고 재밌었는데
01:53이제 겨울이 끝나가서 좀 아쉬워요.
01:56그런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어서 오늘 꼭 열심히 타고 집에 갈게요.
02:00아쉬움과 설렘이 함께하는 계절의 길목에서 시민들은 주말 여유를 즐기며
02:06봄맞이에 나섰습니다.
02:08YTN 차상리입니다.
02: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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